삶자 마자 가져다 줘야지 저걸 왜 다 ...

길고양이 키울 것도 아닌데 밥주는 놈들은 왜 그러는 거임?

전에 2층 살 때 밤마다 고양이 소리 존나 시끄러워서 ㅈ같았는데

답답하다 답답해 !!

사람한테도 간이라고는 눈꼽 만큼도 안 한 쌀죽 가져다 주면 밥상 던진다

고양이 입장에선 저것도 일종의 짬 아닐까 ㅋㅋㅋㅋㅋ

저런거 주면 고마워할거라고 생각하는건 착각

고양이가 츄르왜좋아하는지 모르는건가 ㅋㅋ

걷어차버리고싶네 ㅅㅂ

와나 오늘 저녁에 게임하다가 밖에서 고양이 우는 소리들리길래 게임 소리 껏는데 여자 쎽쓰 신음소리였었어서 기모찌 했음

그냥 구워서 줬으면 먹었을듯

캣맘, 캣대디인건가

그냥 삶아서 줘도 진짜 좋아하는데 쩝... 가끔 아부지 개준다고 2~3kg 뒷다리 사가지고와서 그냥 수육처럼 삶아서 덩어리째로 줌, 그럼 좋아서 쫩쫩 먹음, 길고양이들 가끔 지나갈때 그때 조금 때서 주는데 고양이도 맛있었던지 허겁지겁 먹던데

원앙시해자를 왜챙김 아 ㅋㅋ

그래도 저 분은 집에 데리고 가려고 시도라도 한 캣맘이네

길고양이 밥 좀 주지마라 아주 그냥 씨발 나비탕 년들 여름 발정기에 새벽 좆지랄 떨면 아주그냥 부들부들 치가 떨림 차마 처죽일 수도 없고

왜인지 기분이 좋아지는 컨텐츠다 히힛

길고양이 밥주는 사람들 다 때리고싶다

고양이 음식에 소금 없어야 한다는 거 루머라던데... 실제로는 인간보다 짜게 먹는게 맞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