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찰흙으로 입을 틀어막아놔야함

장사 해봤냐?

가게에 오는 노숙자한테 500원주면

앞으로 1년간 매일 가게에 찾아와서 500원 요구함.

걍 안해주는게 정답임.

적선 한번하고 넘어간다그랬지 올때마다 해준다고 안했다

웅💚

약속= 리뷰 어뷰징 = 배달어플 약관위반

환불처리되었음?

연락와서 먼저 죄송하다고 하는곳은 환불 안받겠다고 의사 밝히고 그냥 리뷰 삭제해줬음

근데 리뷰 일방적으로 삭제한곳은 환불처리도 안해주고 리뷰도 그냥 삭제해버리더라

사용자 메일로 리뷰가 영업방해로 임시로 삭제되었는데 삭제되는것에 동의하냐고 메일이오긴오던데

업무용 메일도아니라 확인을 못했더니 그냥 삭제되더라 동의안한다고하면 리뷰 다시 살아나긴하던데 업체가 계속 똑같이 리뷰삭제해버림

사장이 배민에 전화해서 리뷰 삭제 가능한거 첨알앗네

본문 글에 나오는 업체 사장님들은 그걸 모르는건가??

나이든 사장님들은 연락해서 삭제조치할수있는걸 대부분은 모르실테고

진상 박제하려고 그냥 냅두거나 시간지나면 묻히겠지하고 안하는사장님들이 대부분임

위에 적어놨다시피 기능아는사장들은 불리한댓글 달릴때마다 삭제요청함

삭제요청횟수가 많아지면 어플자체에서 뭔가 패널티가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음

배민은 그렇더라 요기요는 잘 모르겠다

선한 소비자와 선한 사장님만 남으면 그런일이 없을텐데 일단 한쪽이라도 역해질 가능성이 있으면 똑같이 역해질수밖에..

그럼 사람들이 배달의 민족에 항의하잖아.

돈은 뺴먹어야 하지만, 피곤한건 하기 싫으니까 쏙 빠지는거지.

경쟁업체가 있는한 배민도 절대갑이 아니고, 굳이 귀찮게 시스템 바꿀 이유도 없음.

결국 기업을 움직이게 하려면 정부에서 개입해서 제도 만들고 강제하던가 하는 수 밖에 없음.

경쟁업체가 없지않아?

경쟁업체가 어딨냐 ㅋㅋㅋㅋㅋ 독점인데

저런 새끼들 자기가 별점 주는 행위 자체에서 오는 우월감 때문에 오히려 저런 앱 애용하는 측면도 없지 않아 있음

존나 불편한데? 계속 먹던 단골집이면 모를까 처음 먹는 집은 뭘 기준으로 시킬거임. 일일히 댓글들 다 읽어? 어느 한 집 정도면 그렇게 한다 쳐도, 비슷한 메뉴 파는 집 여럿이면 그 집들을 일일히 다 그렇게 확인해?

물론 평점 높다고 무조건 시키는 것도 아니고 낮다고 무조건 안 시키는 건 아니지만, 처음 시키는 집은 당연히 평점부터 보고 높은 집 찾아 들어가고 거기서 나아가 꼼꼼하게 보고 시키려면 댓글이나 리뷰 사진 등을 찾아보게 되는거지. 평점 없이 리뷰만 먼저 찾아본다는 건 말이 안 됨.

그럼 너도 아이템을 하나 꺼내봐. 뭐 얼마나 편안한 대안이 있는데 넌?

아니 별점은 필요악이라는 소릴 하는건데 뭔놈의 대안ㅋㅋ

그냥 후속관리를 잘 해주는 수밖에 없지.

그리고 더 나은 시스템이 나올 수 있을진 몰라도, 기존 방식을 무작정 없애버려야 한다고 주장한 건 넌데 애초에 내가 왜 대안을 강구해야되냐 ㅋㅋ

해도 니가 해야지 기존 시스템의 개혁을 원하는거니까

그게 없이 무작정 삭제만 요구하면 그야말로 대책없는 소리인거고

별점때문에 자영업자들은 비위 맞추느라 스트레스받고 고객한텐 이게 갑질할 수단으로 작용하는건데

이걸 필요악이라고 뱉는 정신상태가 어메이징하네 리얼로 ㅋㅋㅋㅋ 그래놓고 내말에는 그건 아뉜거가툰뒙? 딴지걸어놓고

의견물어보니까 암말도 못하고 병신ㅋㅋㅋㅋ 

말이 안 통하네 진짜 ㅋㅋㅋ

지가 먼저 기존 시스템 파괴를 해야된다 외쳐놓고 그래서 그 시스템의 빈자리를 메꿀 대안은 일언반구 없으면서,

그걸 지적하고 기존 시스템의 필요성을 말했더니 오히려 유지파한테 대안 찾아내라고 으름장 ㅋㅋㅋㅋ

이게 종교인한테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하니까 '그건 니가 신이 없다는 증거를 찾아내셔야죠. 못했죠? 그럼 신은 있는겁니다 ^^' 소리 듣는거랑 뭐가 다르냐 ㅋㅋㅋ

거기다 앞뒤가 안 맞는 소릴 한다고 지적하면 발끈해서 근거 하나 없는 인신공격이나 일삼으면서, 자기는 날카로운 일침 가할 줄 아는 깨시민이라도 되는 줄 착각하는 전형적인 무식한 신념쟁이 부류ㅋㅋㅋ

너무 멋져부러~

첨에 병신에 바퀴벌레 운운한건 그새 왜 또 수정했냐? ㅋㅋ

어차피 병신은 남겼구만 걍 네 원래 스타일대로 가지

비유 꼬라지부터가 답이없네 병신그튼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조리있게 말 존나 잘하는줄 단단히 착각하고있네?

기존 별점시스템을 없애고 댓글형식으로 시스템 개편이 필요하다고했지 내가 뭐 별점만 없애자고함?

뭐? 빈자를 매꿀 대안이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넌 어떤 방향으로 가는게 좋겠냐고 좋게말하니까 왜 대답은 못하고 얼버무리는건데?

아무튼 난 맘에안드는데? 이지랄ㅋㅋㅋㅋ 병신그튼년

별점시스템이 문재점이 없고 완벽하다 말한 적은 한 번도 없거니와, 문제는 있는 걸 아니까 '필요악'이라고 한 거에요 이 신념만 넘쳐서 똥오줌 못 가리고 사람 우습게 보는 무식쟁이야.

그리고 시스템이란 걸 뜯어고치고 싶으면 말 그대로 고쳐서 대안이 나와야지, 넌 애초에 별점을 삭제하고 댓글만 남긴다 했지 그게 대안임?

그저 기존 방식에 문제제기만 하고 대책없이 없애라고만 한 건 너고, 유지하라는 입장인건 난데, 갑자기 대안을 강구해서 제시해야 되는 건 나다?

이게 뭔 개소리야 진짴ㅋㅋㅋㅋ

이새끼 딱보니까 친구 하나 없는 엠창인생이네

너 친구랑 밥먹으러갈때 친구가 매뉴추천하면 난 맘에안드는데? 이지랄하고 너는 한번도 니 의견 뱉은적없지?

혼자 귀닫고 아웅거리네 진짜 병신새끼 아니랄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시발 배민 개발자도 아니고 당장 시스템 뜯어고치자함? 그냥 이러면 나을듯? 하고 툭 찔러본건데 뭘 어디까지 앞서나가는거야 과대망상 환자새끼가 ㅋㅋㅋㅋ 정작 지의견 피력해보라니까 끝까지 대답 회피하네? 어휴 시발ㅋㅋㅋㅋ 말도 재대로 못하면 딴지걸지나말던가

궁옌지 뭔지 몰라도 일생에 한 번 대면해본적 없는 내가 친구 하나 없는 엠창인생에다 그런데도 왠지 친구랑 밥먹으러 가면(여기서부터 모순이다만ㅋㅋㅋ) 내가 먹고싶은 건 말 못 하고 딴지만 건다고 독심술 발휘해줘서 퍽이나 대단하네 ㅋㅋ

그럼 나도 독심술 써보자면 그럼 너는 주변인한테 이것저것 오지랖부리면서 대책없이 간섭해서 다들 피곤해하지만 정작 본인만 그걸 모르고 자기는 사교성 개쩐다고 착각하고 자길 꺼리는 사람만 괜히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자기 세계에 같혀 사는 양반이겠다야 ㅋㅋ

너같은 친구가 주변에 없어서 참 다행이야 어~

인생 얼마나 헛 살아서 똑바로 얘기나눌 사람조차 없었으면 교감능력이 이정도로 떨어질수있는건지 참ㅋㅋㅋㅋ

하나 확실하게 알아둬라 너랑 같이 다니는 사람은 너 존나 피곤하게 생각할거란걸

속마음 표출도 못하는 찐따새끼가 뭐 하나 제시해주면 꼽주려고 눈째리는 씹새끼같은 부류임 너가 ㅇㅇ

같잖게 수습하려고 끝까지 답글 처달지말고 꺼져 그냥ㅋ 꼴에 맘상했는지 존나게 앵기네 비응신

맞아 맞아 우리 개붕쿤 말이 다 맞아~

고마운 조언 들은김에 나도 말해주면 너랑 같이 다니는 사람들도 너 존나 꺼려할거야

그렇다고 싫은내색하면 자기한테 공감 안 해주는 사람은 무조건 다 적으로 알고 눈뒤집히는걸 아니까 니가 길거리에서 혹은 어디 음식점에서 사소한걸로 트집잡고 지랄하면서 개짓거리하는걸 보여도 뭐라 말은 못하고, 한두 번 마지못해 말리는 시늉만 하다가 네 눈깔 세모꼴 되는 거 보고 아냐아냐 네 말이 맞아~ 하고 동조해주겠지.

그리고 뒤에선 자기네끼리 쟤 진짜 맞춰주기 힘들다고 얘기할걸? ㅋㅋ

아 그리고 하나 또 오해하고 있는 게 있는데 난 '같잖게 수습하려고' 댓 다는 게 아니야~ 너 열받으라고 받아주고 있는거지 ㅋㅋ

물론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내 기준이선 너무 말에 밑도끝도 없고 논리도 없고 그저 친구한테나 요구할 공감만을 근거로 자기 편 안 들어준다고 천박한 욕설만 늘어놓으면 사람이랑 대화하는 기분이 안 들어서 화가 도무지 안 나거든 ㅋㅋ

하지만 상대가 킹받았으면~ 하는 맘은 드니까 조곤조곤 받아주면서 놀리는거지 이제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귀엽네 야 화풀어라 시발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안하다

심기 좀 건드렸다고 말수 존나 많아지네 찐따련이 존나게 꼴받긴했나보네 ㅋ

우리 친구가 '공감능력'을 참 중시한다는건 잘 알겠네 ㅋㅋ

그렇게 수준낮은 인신공격에 욕설만 늘어놓으면서 이러면 상대가 화났겠지? 맘상했겠지? 생각한다니 어떤 의미론 순진하기까지 해.

아마 자기 기준에선 그렇게 냅다 쌍욕만 먹으면 화딱지나니까 똑같이 한 거겠지

진짜 듣기 좆같은 독설은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ㅋㅋ

내가 언제 공감능력이래 병신아 교감능력이요 교감 찐따련아 ㅋㅋㅋㅋㅋㅋㅋ

앵간히 꼴받았나보네 부들부들 떠니까 글도 똑바로 못읽노 ㅋ

공감과 교감은 그렇게 태클걸만큼 의미가 다르지 않을텐데 ㅋㅋ

근데 그냥 뭐 이쯤 하자. 슬슬 밤도 깊었고, 개붕쿤 말하는걸 봐선 자기가 하는 말이 딜은 하나도 안 박히고 놀림당하고 있단 것조차 모르는 것 같아서 슬슬 재미없네.

우리 개붕쿤 판정승! 짝짝짝~

찐따쉑 아니랄까봐 혼자 망상의 나래속에서 피날레를 장식하네 ㅋㅋㅋ 꼴에 눈치가 아예없진않네 안놀아줄거 아니까 바로 꺼져주네 ㅋㅋ루삥뽕

아 그리고 혹시나 해서 하는 얘긴데 '새로운 아이템'이너 '대안'은 없어도 '보완점'은 당연히 있지.

당장 아랫 댓 애들 말처럼 리뷰 작성자의 모든 리뷰를 열람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건, 음식점들도 리뷰어를 평가하는 상호평가 방식으로 개선하건.

근데 중요한 건 이건 어디까지나 별점평가를 유지하면서 개선 보완하는거지 아예 없애고 새로 만드는 게 아니고, 따라서 네가 말한 '별점을 없애버린다', '대안을 내라', '아이템을 꺼내라'는 말과는 전혀 거리가 멈.

즉 이런 보완할 방향성 제시를 하라는 의도였다면 얼마든 답해줄 수 있지만, 네 말대로 '아이템을 내라'니 '대안을 내라'니 하는 발언은 별점의 파괴를 전제로 하기에 당연히 유지를 주장하는 입장에서 들어줄 이유가 없는거고 ㅇㅋ?

만약 그런 유지, 보완방법까지 감안해서 말해보라는 의도였으면 그냥 네 단어선택이나 어휘력의 문제였던거고

아마 추측컨대 뭐든 보완점을 포함해서 말해보라는 의도였을 것 같긴 한데 말했다시피 애초 네 댓은 그런 내용이 아니었고, 아마 본인은 흥분해서 그런 사실조차 몰랐겠지.

논리적인 말하기가 안 되는 건 둘째치고 흥분하면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으면서 말하는 건 친구 사귀기 좋을 성격 스타일은 아닌데 나보단 네 걱정 하는 게 좋을 것 같아 개붕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