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 죄송합니다 수정했어요

조선 이전부터 사용했었음

석궁 안쓴 이유가 비싸서 그런거

계속썻는데

성에도 석궁존도 따로만들고했다던데

활은 숙련되는데 최소 5년에서 8년

석궁은 아무나 붙잡아서 일주일만 가르쳐도 쏠수 있다는 것이지

삼국시대부터 사용함

신라노, 천보노, 만노..

극단적으로 이야기하면 석궁은 직사화기에 가까움

우리나라처럼 산지가 많은 지형에서 쓰기에는 활보다

좋은점을 찾기가 힘듬 조선이 계속 활을 사용한 이유가

있다 조선시대사람들이 바보가 아님

석궁이랑 활은 쓰임새가다름

제용감(濟用監)의 포물(布物)을 가지고 요동에서 물소뿔과 진사(眞絲)를 바꾸어 군기감으로 하여금 각궁(角弓)을 제조하게 할 것.

세종 17년

나쁜글은 아닌데 좀 잘못된거 같은 정보가 있는거 같아

19세기에 등장했다는 말이 어딨음?

작게만들 기술력이 부족해서 크기를 키워서라도 위력을 높혔다는 말인듯

압도적 감사...!!!

수입해왔데

그래서 각궁은 귀했다함

물소한테서

중국에서 주로 구했는데

덕분에 조선 견제한다고 뿔 수출 금지시키고

조선도 자급해볼려고 별짓다했다고 함

수입에 의존했는데 이게 꽤 비싸서 조선 재정에 부담이 컸다고함

그래서 물소 들여와서 직접 사육해보려고 시도도 해봤는데 환경이 안맞아서 몇해 못 살고 다 죽었다는 기록 있음

그래서 임진왜란때 접근전에서 피봤자너

조선은 그렇게 기병으로 몰아쳐서 공격 할 수 있는 지형이 아님. 기병이 자주 몰아쳐서 골치아픈 지형이었으면 그걸 막아내기위해서 다른 병기와 전술이 발전했겠지

조선군을 유럽평원에 떨궈두고 중장기병들이랑 싸운다고 가정하면 당연히 조선군이야 벌레처럼 밟히겠지. 근데 그 중장 기병들 조선산악지형에 떨궈봐. 누가 유리할까?

이게맞지 전쟁은 허허벌판에서 싸우는게아니지 그따그때 다 다른 상황임

본능이 이끄는 활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