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못이기지 않나?

좆같지만 인정해야지ㅋㅋㅋㅋ

생각나는 새끼 한 명있는데 이직해야되냐

난 이직했음. 수주업체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현장엔지니어고 걔는 영업임 일은 잘하는데(윗사람들 평가로는) 윗사람한테는 예스맨이고 자기보다 직급 낮으면 말을 좀 좆같게 함 근데 업무 특성 상 내가 도움을 주면 줬지 딱히 내가 도움받는건 별로 없음 아직 3년차 직린이라 잘 모르겠는데 영업한테 길 필요는 없지않음?

딱히 길 필요는 없는데 그런 놈들은 이제 정치질 하지ㅋㅋㅋ 일 잘하는건 거진 패시브고 결국 좀 더 편하자 하면 약간의 인맥관리도 해야됨

군대 선임이 그런식이라서 진지하게 대검으로 할복할까 생각한적 있음 현)헬스트레이너 전)야가다꾼 이라 야가다, 각종운동, 체력단련을 독보적으러 잘해서 슈퍼에이스 였음 문제는 성격이 지랄 같아서 후임 밥먹을때 눈깔 돌아간걸로 지랄하는등 성격 파탄자였음 분대장 달 예정이었으나 동기, 후임들과 소원수리로 분대장 못달게 만들려고 했으나 폐급 후임이 1339 버스터콜을 해버려서 만창에 전출엔딩 뜸 기무사 파워 쌔더라 ㄷㄷ

1339ㅋㅋㅋㅋㅋ

목진화새끼 때문에 일 못하겠어요! 엉엉

여기서 목씨가 나올줄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부하직원 월급올려달라고 사장이랑 협상하는 스윗남

근데 회사생활 어케해야 정답에 가까워지나 일단은 서로 웃으면서 일하는데 좀더 개선할수없을깡

인간사 백프로 정답은 없는듯ㅋㅋ 그냥 정답에 가까워질려할뿐ㅋㅋ

나랑 맞는사람 혹은 내가 조금 낮추거나, 생각만하면 내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사람한텐 잘해서 작은실수나 뭔갈 도모할때 지원 받을 수 있게 내편으로 만들고, 안맞는사람과는 최소한의 말만 섞고 피차 부딪힐일이 있다면 손익계산해서 빠질때 빠지고 들어갈때 들어가서 아예 또라이로 자리매김하면 그 다음부턴 안건들더라 근데 싸울땐 명분과 항상 나를 지지해주는 내편이 있어야댐

난 이러니까 편하다 그대신 일도 어느정도 잘하는 전제하에임 일도 못하는데 뒤집는건 불가능함 명분조차 안댐

조언 감사합니다!

모든게 정답이 없더라 모든사람한테 잘해주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데 사람은 성격, 가치관 모든게 달라서 내 행동을 좋아하는사람도 있고 싫어하는사람도 있음. 그래서 나는 내가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이걸 택할수밖에 없었다

우리 개붕인 어떤선택을 할지 모르겠지만 모든게 잘되길 빈다.

일 잘하면 할 말 없지

일 잘하면 선배님으로 대접해드려야지ㅋㅋ

일 x도 못하면서 ㅈ같이 행동 하는것들도 많은데

네네~

오늘 저녁은 치킨이다

우린대표는 똥ㅈㄴ싸지르고 잠수타고있는중ㅋㅋ루

내가 능력없는 선배인데 어케하면 능력있어질까나...

다시읽어

너도 5년뒤에 보자

ㅇㅇ니노미야 카즈나리

네네

ㅔㅔ

대대로 되물림되어 내려오는 사내유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