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노동환경이 왜나와!

자기가 찍은거 자기가 편집하려고 하는거지,

그거 남 맡기면 자기가 찍으면서 느낌 감정을 백퍼 못살리니깐 자기가 한거고

그렇다고 병원가서 쉬면 방송 빵구나니깐 자기입으로 시청자와의 약속이라고 날짜 맞춘거잖아!

위에서 니가 찍은거 니가 마무리하고 기간도 맞추라고 강요하고 못하면 짜르겠다고 했으면 노동환경 운운할수있고,

거기다 분쟁지역도 자기가 원해서 간건데 노동환경이란말이 비빌곳이 어딨냐?

뭔 여자이고 유리천정이라서 분쟁지역갔냐?

개탄은 뭔일만나면 국가탓 제도탓 환경탓 이런 뜬금없는 탓하는 니 뇌용량에 개탄해라!

분쟁지역 촬영을 자처해서 하는건, 좋은 의미로보나 나쁜 의미로 보나 정말 미치지 않고서야 하기 힘든 일이라 그런 듯. 애초에 목숨 내놓고 해야 되는 일인데.

프로의식이 열악한노동환경을 버티게하는게 아닐까

아니 왜 대박인뎋ㅎㅎ

내가 난다고!!

난 자전거 타다가 박았는데 박고 눈 깜박 하니까 누워있더라 ㅋㅋㅋㅋ

나도 치여봤는데 붕 날아가는 1초가 존나 길더라

머릿속에 시발 뭐지??? 라는 생각이랑 옆에 사람들 비명소리 슬로우로 들림 ㅋㅋㅋ

나도 내친구 학교 현관위에 그 처마같이 해놓은데서 떨어지는데 슬로우로 보이던데 발목 꺾이는거까지 그 찰나가 다 보임

임팩트의 순간에 가장 빠른게 개붕이니까 주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느려지는건가?

약간 그거네 야구나 농구 축구하다보면 공이 느리게 보이는 경우가있잖아 그거네

그거 주마등 아닐까...

공이 얼굴로 날아오고있어...

0.3초 후엔 대굴빡에 맞을거야

너 스포츠 많이안해봣구나 ㅋㅋㅋ

미안 나도 운동 좋아하긴 하는데 못겪어봤어

허허 그랬구나 내친구들 다 한번씩 공감하고 경험했던것들이라 박찬호도 발한적도있고 김병지도 말한적도 있어서 해본사람들은 다 알구나 싶어서 그래생각했나봄

나는 자는데 화약 냄새가 너무 심해서 뭐지? 하면서 깼거든 ㅋㅋㅋㅋㅋ 졸음운전 하다가 내가 앞차 추돌해서 에어백 터진거였어

그냥 소리에 놀래서 넘어졌는데 꼬리뼈에 금이간것을 저런거시아닌가..

개붕쿤 다음부턴 그런 생각은 머리 속에만 담고 밖으로는 내뱉지 않기로 약속해요~^^

넵!!!

내장파열이 아무때나 되는건 아니라서

아 앞에서터진게아니라 근처구낭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사고 났을때 바닥에 머리 부딪힌 후 안경이 튕겨져 날아가는게 슬로우로 보이더라.

도전 지구탐험대 아닌가?

걍 죽는거지 뭘 주마등이 년단위야

주마등과 같은 유사한 것일 수도 있지.

주마등으로 인해 , 시간 느려지는 ..

보다 정확히는 뇌에서 초능력을 발휘해서 인지력이 높아지는 경험이 있다면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다른 기이한 것들이 생길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