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헷떼 난다요!

형사님 이새끼 순 나쁜놈이니까 꼭 감옥에 가둬주세요 흑흑

아껴싸

100퍼센트 픽션이라고 작가가 밝혔습니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난 정반대의 성향이라 개붕이 댓글 읽고 오잉? 함...

난 원작자가 첨에 막 욕하지마 욕하지마 해서 엄청 잘 못했나 싶은데.. 으잉 별로 잘못한게 없는거 같은데? 했거든...

나 무심한 사람인가 싶고...

뭔가.. 아... 하게 되는 댓글이다..

내 입으로 말하긴 그런데 내 바운더리에 허락없이 들어오는거 되게 싫어하는데 인생이 그렇게 되나 ㅋㅋ 과한 친절도 부담스럽다해야하나...

어릴때도 운동도 잘하고 생긴거도 반반한 편이라 주위에 늘 사람이 많은데 그게 너무 싫었음. 지금 장사하는데 손님들이 술마시자 뭐 하자 놀러가자 이러는거도 스트레스고

여튼 뭐 성향이 다 다른거니까 뭣보다 좋다 나쁘다를 제 삼자가 평가할 수는 없는거니까 그렇다 치고 내 입장에선 저런 상황들이 싫어서

개붕이 나랑 실제로만나면 그런거 싫어해서 기분은 나쁜거 같은데 화는 못내겠고 하면서 존나 스트레스 받겠네 잌...ㅋㅋㅋ

그럴 수도 있는데 아닐거같애 ㅎㅎ 근본적으로 엄청 예민하고 눈치 빠른편이라 선하게 다가오는건 기분좋게 받을 수 있음

저런식의 자기만족 혹은 인맥 넓히기 부류의 위선적이고 과한 친절이 싫은거야 ㅋㅋ

난 회색 같은 성격이라 늘 두가지가 같이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가오는 사람 경계하는 칭구들이

날 되게 난감해하더라고

뭐 어때 그래도 호의는 악의보다 좋은건 그 누구에게나 사실인걸 ㅋㅋ 좋은 성격이야

원랜디는 못참지 아 ㅋㅋ

카오스 파오캐가 어때서!!!! 아앍

흡안 잘하면 시비르도 잘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