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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가라고 9수 시킨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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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개의 댓글

2021.03.18

왜 자신의 이루지 못한 꿈을 자식한테 시키냐...

13

본인이 공부하면 될 것을 왜 딸래미에게 강요하는고

1
2021.03.18
@급공무원준비생

ㄹㅇ 9년이면 본인이 공부해도 갈듯 ㅋㅋ

8
2021.03.18
@급공무원준비생

제 머리는 그정돈 못되거든요ㅎㅎ ㅇㅈㄹ함ㅋ 그러고선 지 유전자 받고 태어난 자식은 자기가 못이룬 꿈 이룰꺼라 능력있다 노력이 부족하다 ㅇㅈㄹ

2
2021.03.18

죽일만했네

0
2021.03.18

자식머리도 사실상 유전아님? 너무하네

0
2021.03.18

저런 부모 엄청 많지 본인의 꿈이 자식의 꿈일거라 자기최면걸고 발작하는 사람들

0
2021.03.18

지도 못한걸 자기 유전자 받은 자식한테 강요한다고 그게 되나 ㅋㅋㅋ

0

그거 생각나네

 

일본 엄마가 아들공부시키겠다고 같이 공부했는데 엄마는 도쿄대붙고 아들은 재수하는거

6
@명이랑섹스해봄

??: 좆밥새끼ㅋㅋㅋㅋㅋ

28
2021.03.18
@재수생인데개드립함

ㅋㅋㅋㅋㅋㅋ진짜 이건 이거대로 아들 좆같겠다.

2
2021.03.18
@재수생인데개드립함

???: 넌 날닮아서 머리가 좋은데 노력이 부족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1.03.18
@명이랑섹스해봄

재능드립 원천차단 ㅋㅋㅋ

3
2021.03.18
@명이랑섹스해봄

유전자 탓도 못함 ㅋㅋㅋㅋ

0
2021.03.18

자식은 부모가 못한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이 아니지

0

예전에 영재 발굴단 나왔던 바둑하던 애기 생각나네

1
2021.03.18

역시 동조선. 여기나 저기나 똑같네

0

애 이름은 노조미(희망)라고 지어놓고 희망을 뺏으면 어떡하냐

6
@사라진알베르틴

엄마의 희망 아니었을까

1

공부 안해본 사람들이 공부를 쉽다고함

2
2021.03.18
@블렌더와고도엔진

어중간하게 하믄 쉽긴하쥬..

밖에 나가서 택배하는것보다야.

1
@프린이

저런 사람들이 하는 쉽다는 의미는 '성공하기 쉽다'의 의미로 봐야지

 

어중간하게 하면 바로 나가리지

0
2021.03.18
@치킨은멕시칸말고맥시칸

아 글치.. 안해봤으니 모르는거겠지..

차라리 해보고 실패했으면 좀 다르겠는데

0
2021.03.18

와 9수를해도 27이네 난뭐했는데 26이지

0
2021.03.18
@워해머

저긴 만나이잔슴

아직 2년남았어!

0
2021.03.18
@워해머

뭐하긴 뭐해 국방부한테 2년 헌납했지!!

0
2021.03.18
@저스틴비버

그러네

0
2021.03.18
@워해머

만나이+군대2년+27까지1년남음 도합 4년 남았어!

0
2021.03.18
@워해머

만나이 + 1 년 일찍 입학

0
2021.03.18

해방 ㄷㄷ

0
2021.03.18

얼마나 쥐잡듯 잡았으면 구치소가 편하냐

0

한국에도 비슷한 케이스로 고3이 존속살해한 사건 있었지...

저거보다 더 심해서 애미가 애를 학대하다가 칼로 여러번 찔려서...

애가 숨길라고 시체를 이불속에 몇 달동안 숨겨놓다가 발각됐었나

1
2021.03.18
@재수생인데개드립함

ㅇㅇ 맞음. 그 사건은 나같아도 그랬을듯

0
2021.03.18

살인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지만 이런 사건들 보면 살해 이유가 어렴풋이나마 짐작은 가더라. 우리나라에도 비슷한 사건 있지 않았나. 우리나라 사건은 남학생이 엄마 죽였던거같은데

0
2021.03.18

자식이 부모 살인하게 만들정도의 정신병임

자식만 불쌍하지

0

ㅠㅠ

0
2021.03.18

아니 도대체 자기꿈을 왜 자식한테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의사가 되고싶으면 지가 하던가 도대체 자기꿈을 왜 자식한테 강요하는지 모르겠음 의사가 되고싶으면 지가 하던가 저런 정신병 부모한테서 9년버틴것도 용하다 한국에도 이거랑 비슷한 사건 있지 않았나 아들이 엄마 찔러죽인

0
2021.03.18

자연사네

0
2021.03.18

표독스럽게 생겼네

0
2021.03.18

일본도 간호사 - 조산사 테크가 있나보네

우리가 일본껄 따온건가

0
2021.03.18

엄마가 저러면 줘팬다음에 집나온다

0

9수하고 맛있는 된장찌개 ㅇㄷ

1

죽은 엄마 학창시절에 자기보다 공부 못했던 친구가 간호사가 됐는데, 만날 때마다 맨날 일 힘들다 환자들 뒤치다꺼리 하기 힘들다 이런 얘기만 들어서 엄마한테 간호사는 남의 뒤치다꺼리나 하는 천한 직업이다 이런 인식이 있었다 함. 그래서 절대 간호사는 안된다고 반대했다나

0

잘죽ㅇㅇ

0
2021.03.18

아니 애초에 부모가 지능이 부족한 거 같은데.. 지능은 유전이라

0
2021.03.18

리즈무 아게루요!

0
2021.03.18

나도 아버지한테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면서 자랐는데 군대 가서 오히려 멘탈 회복되고 선임들이 괴롭히는 거 귀엽고 마음편하더라. 아버지한테 칼빵 놓을뻔 한적 있어서 저 심정 이해가 간다. 어머니가 말리고 집에서 그대로 새벽에 내보내시지 않았다면 나도 저렇게 됐을듯.

0
2021.03.18

엄마가 빡대가리인데 의대를 어떻게가누

좋은 유전자라도 주고 의대가라하면 모를까

0
2021.03.18

벽돌공의 자식은 벽돌공이 된다

0
2021.03.18
@바밤삠삥

헉 그럼 엄마가 살인자라 살인자가 된거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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