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추억이다 초딩때 그렇게 많이 탔는데 ㅋㅋㅋㅋ

ㅋㅋ 저거 아직도 있네

어렸을때 존나많았는데 나만 못타고 구경했음

라떼는 말타는거 있었는데

아직도 있네

어릴때 많이탐

저거 한때 유행했는데, 왠지 진짜 갑자기 유행한 만큼 갑자기 사라짐

2000이후에 태어난 애들은 잘 모를수있음

개붕이 애긴가보네 ㅎㅎ

저런거 대체 누가 개발했는지 모르겠어 ㅋㅋㅋ

와 저게 아직도 기계가 남아있네 ㅋㅋㅋ

저거 존나 무서움

저거 같이 다녔는데 바이킹 말 방방

신도시에도 오더라

어릴 때 동네마다 야시장 한다고 하면 저런 거 와서 있었는데ㅋㅋㅋ

저거 은근잼있음 ㅋㅋㅋ

탈부착 배터리 보고 신기술이라고하는 그런건가 ㅋㅋㅋ

요듬애들은 모르나보네 ㅋㅋㅋㅋㅋ

나 어렷을때 바이킹 동네오면

너나할거 없이 약탈해가고 죽이고 그랬는데

그때 옆집 할아버지가 발할라로 많이 보내줌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만년동이네 ㅋㅋㅋㅋㅋㅋ 저기 앞에 암소고집 맛있더라

특이점이라 하는게 넘모 커엽당

어개붕아 우리 같은 아파트 사네

옛날에 꿀잼이였는데 크기도 작은게 진짜 바이킹느낌남

이게 특이점이라니 ㅋㅋㅋ

저거 지금도 타고 싶다 ㅠ 솔직히 놀이공원꺼보다 재미 있었음

와 바세권

저거 야시장에 있던거ㅋㅋ 어렸을때 탔던기억남

라땐 저거 말고 리어카에 말들 채워서 회정목마마냥 타곤했는데.. ㅠ

조심해라. 옛날에 바이킹 보고 하하호호 하다가 프랑스 개털린 적 있다.

우리아파트는 매주 화요일마다옴..

어케...차도에 우ㅏ험하게

별로네 우리동네에는 관람차 왔는데

어른도 태워주나

어릴 때 못 타봤는데 지금이라도 태워줘

360도 회전하는걸루다가

울아파트 요즘도 가끔 들어오는데 ㅋㅋㅋㅋ

옛날에 많았는데 다 없어져부럿서

글쓴이는 첨봄?

셀 퀸은 없나요?

아파트만이 아니라 초등학교 앞에도 가끔 왔었는데 우리 동네는...ㅎ....

오른쪽 여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