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작으면 아무래도 시비 걸릴수밖에 없지

나도 한번도 안털려봤어 183 90

176 72 표준체형인데도

살면서 시비거는 사람은 한 명도 없었는데

피지컬들이 좋아서 시비 안거는게 아니라

애당초 누군가한테 시비거는 사람자체가 보기 드물지않나

188 95다 살 빼야하는데...

아 참고로 술마시러 나가면 눈 깔고 다닌다

멸치놈들은 댓글을 안달았기 때문

본인 171 51 씹멸치 살면서 시비털려본적은 없으나 게이새끼란 말을 듣는다

본인 193cm 96kg 삼대는 모르겠고 바디빌딩한다

미국에서 살때 전동킥보드 타고 가니까 노숙자가 '저렇게 큰놈도 타네' 한거 빼곤 시비걸린적 한번도 없음

180에 덩치 큰데 성희롱도 당해봄 시발

169인데 술집 앞 눈깔고다님

키 105에 몸무게 174다.

나 170 62kg인데 시비 건 적은 있어도 걸린적은 없다 . 존나 무섭게 생겨서 그런가

한남더힐이랑 다를게 없네 ㅋㅋㅋ

예전 흑자가 한말이 얼추 맞는듯 헬스 해야하는 이유 ㅋㅋㅋㅋㅋ 몸 존나 크게 만들어두면 그냥 호신용된다고 사회에서 싸우면 쇠고랑이니 그냥 쌔보이기만 하면된다고

애초에 쎄보이니 마니에 신경써야 하는 삶이면 답없다.

170이라 취해도 화장실 오줌간 양보 씹가능. 먼저 이러면 거구의 파이터도 공손해지는 마법 볼수있음

확실한건 덩치크면 대체로 안 건드는게 팩트임ㅋㅋ

나도 술 좋아하지만 십수년 동안 시비 털려본 적이 없는데 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 생각보다 경험들이 많더라

특히 여자들은 밤에 따라오거나 이런 사람도 많고;;

체형도 185에 78이었다가 86까지 늘어나니까 앵간해서는 시비 걸릴 일이 없음ㅋㅋㅋㅋㅋ

예전에 동네 대포집에서 쭈구리고 술먹는데 뒤에 시끄러운 꼬맹이들이 있어서 살짝 궁시렁 댔더니 한 놈이 ㅈㄴ 꼬라보더라고

근데 내가 화장실 갈라고 나가는 타이밍에 걔가 들어오는데 딱 스캔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눈 한번도 안마주치더라ㅋㅋㅋㅋ

찐특

굳이 몸 스팩 주절주절 왜적는거냐..

190 / 190인데 어디가서 시비안당한다

ㅋㅋㅋㅋㅋㅋ진짜 한남더힐 어쩌구 글 깔수가없네

헬스 6년째 하고 있고 182에 92키로인데.. 여전히 겸손하게 눈깔고 다니는데.. 니들은 뭔 자신감으로 시비 안당해네 마네 하니?

존나 무서운 애들 뿐이네..

순간 왜 움짤 움직이않네하고 계속 처다보고있었네 ㅋㅋㅋㅋ

엠팍이랑 다를게 뭐냐ㅋㅋㅋ

피지컬 자신있는 새기들만 댓글 달았겠지 뭐ㅎㅎ 남자들 수백명 있는 모임에서, 팔씨름 자신있는사람 앞으로 나오세요! 하면 덩치들만 나가는것과 같은원리 아닐까?

100/100인데 굴러다닐 수 있다

ㅋㄱㅋㅋㅋㅋㅋㅋㅋ

161 시비마니걸려봐따ㅠ

우리 회사 사람들 다 180넘던데

작은사람을 별로 본적이없어 당장 지하철만 타도 나보다 큰놈들

수두룩한디

경차 탈때 해병대 스티커 붙여놔서 그른가 시비걸진않더라 해병대라서가 아니라 남자운전자구나~ 라고 생각해서겠지만 ㅎㅎ 주차하기 좋고 기름값 싸서 좋았는데... 쩝

188 110키론데 살면서 져본적이없다.

엄마한테도 말싸움 한번 안져줌

어제도 소리지르면서 밖에좀 나가라고했는데

코로나때문에 못나간다고 하니까 조용해지더라

어제도 1승 또 따냄ㅋㅋ

키 153 몸무게 120 삼대 독자

평생 옆으로 굴려봐도 되냐는 소리 들어왔음

이럴순 없잖아

나 197m에 117kg 인데 다들 잘해줌

키 379.8 인데 그냥 380이라고 함 몸무게는 최근에 재보니 150키로정도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