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닦는거임

다른걸 대줘봐

오른손(여자친구, 고양이한테 ntr)

뽕알떼야지

역으로 박아버리면 화들짝 놀라서 안함

알기전에 빨리 했으면 괜찮으려나

아니면 그냥 본능적인걸까

부랄을 떼도 자위는 하는건가

저거 근데 진짜 스트레스 받더라.. 고모가 강아지 몇번 맡겼는데 좀만 쓰다듬어주면 어김없이 팔에 박으려하는데 처음에만 놀랐지 갈수록 아 이새끼가 곧 내 팔에 지ㅣ랄을 하겠구나 싶은 느낌만 와도 ㅈ같은데 예상이 틀리지도 않음. 나야 가끔 맡아서 봐주는 정도인데 아예 키우는 개가 저래버리면 어쩌나 싶더라

2011년에도 저런일이

냥빠여도 이건좀

중성화 넘 늦게한게 아닌가..우리 무지개다리 건넌 좆냥이도 늦게 했는데 수술전때처럼 울더라ㅜㅜ죽는 줄 알았음

혼내면 안되는건가, 사회화된 동물인데 그정도는 알아들을꺼 같은데

중성화 잘못된 거 아님?

좆댕이들 쥬작이야!!!

잠복고환의 경우도 있지만

정상 중성화를 한 후에도 마운트를 하는 고양이들이 가끔 있음

어릴때 마운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뒤에 중성화를 하면 버릇처럼 남아있기도 하고

행동학적 욕구불만이 있을 때 하기도 하고

충분히 놀아줘서 체력도 빼고 욕구 충족도 시켜주거나

다른 것들로 관심을 돌려서 안해버릇하게 해줘야 하는데

쉽진 않지

손나홀

패면 되지 않을까? 맞아서 치료 안되는 동물 못봄

벽에 저 곰팡이를 보면서 고양이 걱정 하는거 좀

중성화가 늦었나본데 보통 수컷은 저런행동 하기전에 해야 안저런다드라

뒤지게 패면 알아먹음

난 없어서 못쓰고 넌 있어도 못쓰니 같이 쓰자

저지랄 할때마다 뒤통수 한대씩 후리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