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피지컬빨 겁나편함

길 안비켜주고 골목에서 침 택택 뱉으면서 몰려있는 인파도

피지컬 장인 나타나면 모세가 홍해 가르듯 갈라지더라

특히 어린애들 많은 동네 갈 때

누가봐도 아재이긴한데 옛날에 운동했다가

지금은 쉬면서 헬스장 놀러다니는거같이 생긴

근육돼지 아재들 나타나면 다 사리더라고

옆에있는사람은 얻어서 매우 편하게 지낼 수 있뜸 ㅋㅋㅋ

ㅋㅋㅋ꼬시네 ㅋㅋ 애초에 문제 안만들게 운전을 잘해야하는것도 잇지만 상대가 운전 ㅈ같이 한다고해서 보복적으로 하는건 멍청한 짓임

저 경비원이 사람 들고가는짤은 볼때마다 존니 신기하다 ㅋㅋㅋㅋㅋㅋㅋ

듀얼로 결정짓자

저 피지컬은 타고난거임 실전압축근육 이지랄말고 순수노력으로 ㄹㅇ 위협적인 피지컬은 만들기 힘듬

내가 줜나게 운동하면 최후티어가 벌꿀오소리 되는것임 

발목후리기 지린다 와..

173따리인 저는 뭘 할 수 있죠?

회사에 차가 여러종류 있어서 다 타봤는데, 진짜 경차 탈때만 시비 걸림.

옆에와서 창문 내리면 나도 내려주면 조용히 가기는 하는데, 진짜 병신새끼들 너무 많음.

가오충 새끼들 ㅋㅋㅋㅋㅋ 가오로 차 몰다가 반 뒤지는 놈 여럿있다 ㅋㅋㅋ

나 158인데 길가면 사람들이 다 양보해주고 비켜주던데

저런 경우 빡쳐서 줘패면 어케됨??

인간은 여전히 원시의 본능이 남아 있고,

법과 돈 등의 사회적 권력이 영향이 적은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그 본능을 사회화 한다.

피지컬 딸리는 개붕이들은 저럴 경우 상대방을 향해 가면서 바지를 벗어봐. 그럼 도망감.

저거 마누라가 ㅋㅋㅋ안말렸으면 초상 났겠는데

어깨뼈 46cm 부모님 감사합니다

호르몬 유지를 위해서라도 운동은 필수

나도 요즘 헬창으로 전직할까 생각중인데 딴건몰라도 팔뚝굵은건 평소에도 인식되는거같더라고

사이다가 좋은게 아냐

술쳐먹고 백미러 까는 놈 밀었다가 팔부러 져서

수백 해먹었다.

185에 105 삼대운동은 햄력으로 500

편돌이하는데 시비는 잘 안걸더라

난 몸은 좋은데 키가 작어..ㅅㅂ 키라도 좀 컷으면 좋겠다 개시발 ㅠ.ㅠ

키 작으면 손도끼나 숨기고 다녀야지 뭐

예전에 거래처 돈받으러갈때 우리팀 직원분중 한분이 거의 조폭급생김새인데 같이 가면 항상 결제가 잘되었음 ㅋㅋㅋㅋ 그분성격은 진짜 착하고 순둥순둥한데 한덩치하고 목소리부터 마동석스타일

총기합법화 ㄱ

노력해서 기선제압할 수 있는 피지컬 만들기 존나 힘듬

182 89 3대 470까지 올린 헬린이인데 집앞에서 담배피는 고딩아가들 나보면 호다닥 도망침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