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안하는 시간에 자리 제공 이거 하나로 날로쳐먹는 사람들 많더라

총무 해본 적은 없는데 첨에 무급이라는 말 듣고

주말 야간 편돌이하고 독서실 끊는게 더 좋지 않나라는 생각해봄 < 이건 해봄

일자리 (무급)

사람을 부르면 아무것도 안시켜도 줘야하는게 최저시급이고

최저 주기도 아까우면 그만큼 일을 시키면 되는게 아닐까 싶음

저런 노예계약 노동부 신고하면 무조건 물어주게 해야 없어지지 ㅋㅋ

일이 쉽고 자리하나 준다고 퉁칠거같으면 사장이 일하든가 ㅋ

지가 일하기 싫고 사람은 쓰고싶은데 돈은 주기싫어서 저러는게 참 ㅋ

보통고시생들 방값 파트타임 해주면서 자리 퉁쳐주는거.

걍 일하고 신고하면 낭낭하게 한몫 챙기겠네

정신나갔네

애초에 총무라고 부르는 이유가 돈안줄려는 거임. 사실상 관리자인데 이러면 돈줘야 될 것 같잖아

03년도에 자격증 준비한다고 독서실 총무알바한적있는데 그때도 자리 1개 제공에 월 20만원 받았는데..13년도에 무급이라니

편의점이랑 피씨방도 최저시급 보장 안해줬음ㅋㅋ

최저시급이 6000원이라고 치면 4000원정도 주던 시절...

2012년쯤에 고시원 총무 했었는데 시급 800원 정도였던 듯 ㅋㅋㅋㅋ

사실 세상은 2012년에 멸망했고 우리는 죗값을 치르고있다

쟤가 병신이네

나같으면 시급 100원이라도 달라고하고 1년 일한다음에 원기옥터트린다

최저시급 > 1인석 한달치 인데 심지어 오픈석일거아녀

그 차액이라도 주던가 무급은 진짜 날강도지 솔직히ㅋㅋㅋㅋㅋ

독서실 총무하면 공부 잘 될 것 같지?

놉

솔님 한번 왔다 가면 공부 흐름 깨짐

싸가지없는세끼한태 정중하게 여쭤봤구만 싸가지없이 문자질이래 ㅋㅋ

직원구하는데 급여가 없는건 무슨말이냐.

면접은 또 왜 보고 앉아있는거야 ㅋㅋㅋㅋㅋ

할일없으면 사람 뽑지마 ㅋㅋ무인으로 운영하든지

예전에 알바몬에서 최저시급 주휴수당 꼭받으라고 알바몬 광고겸 공익광고 만들어서 올렸더니 피씨방주인들 단체로 항의한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일 안 하는 시간은 없음

독서실에 문의 들어오면 그거 다 총무가 대응함

정확히 따지면 공부하는 시간 = 대기 시간

문자질이 싸가지없다니.. 싸가지없게 숨은왜심

지금도 독서실은 저럼. 뭐만 하면 남는 게 없대ㅋㅋ

이런 거 옹호하는 새끼들이 군인들 의식주 제공하니 최저임금 이하로 줘도 괜찮다는 쓰레기 같은 소리나 해대는 거임.

내 글 쓴거 댓글보면 총무 최저 시급 안주는거 옹호 하는 병신들 많이 보임

인터넷으로 이런거보니까 사회생활에 환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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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편의점도 최저보장안해주는곳 많을걸?

사람은 쓰고 싶고 돈은 주기 싫고 ㅋㅋ

사람을 쓰면 최소한이라도 줘야지

진짜 자리만 지키고 뭐 하는일 없이 둘거면 그냥 거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섭외해야지 밖에서 섭외하는건 좀 그래..

돈줘가면서 시킬거면 진자 제대로 시켜야지.

그럼 지가 하든가 ㅋㅋㅋ 매가 교육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