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흙 준비물 시간에 1000원짜리 색깔 찰흙 안쓰고 저런 흰색 흙색 찰흙 가져 오기도 하잖어 싸다고

그걸 마시면 현실의 괴로움으로부터 잠시 도망 갈 수있자나.

그럼 뭐함 그런다고 현실이 바뀌는게 아니고 오히려 술값에 건강도 잃고 그러다가 나중에 병원비로 큰돈 나가고 악순환 반복되는데

네 말이 맞어.

다만 미래까지 볼 여유가 없는거지.

오늘 내가 너무도 비참하고 현실을 마주하기 힘드니까.

현실도피 중에 악순환 반복이 아닌게 어디있겠어.

소주, 맥주, 막걸리가 가장 싸게 취할수있는 술이여서 마시는거지.

닉값추

머법관 형님들 자기들이 하는건 착한 드립이구 유투버들 말실수하면 죽자고 달려들자너 ㅋㅋ

저게 무슨 나방인데 화장실 하구수에 트랩 설치하면 안생길걸

그런거 안했는데.. 생활 환경이 똑같음. 운좋게 걍 없는거??

트랩이 특별하게 생긴게 아니라서 이미 설치되어있을수도 있음

나방파리 배수구에 알낳고 번식함

운좋게 저놈들이 아예 살지않는곳에 이사온거임? 저놈들 없애기위해 따로 한건 없어서 ㅇㅇ

그냥 옛날 원룸방 빌라같은데선 잘보인데 아파트니 요즘 집은 거의 없음

글쿤 ㄳ

하수구가 존나 더러우면 생긴다 원룸에 잘 생기는 이유가 그거

본래는 그 점선까지만 채워야 하는게 맞긴한데.. 더 채워도 그냥 가져가주지.. 근데 막짤두개는 좀 과함.

흰색 지점토 비싼데 무려 500원

찰흙은 200원ㅎㅎ

갑자기 생각났는데 그 똥색 지점토에 가끔 돌도 들어있지않았음? ㅋㅋ

마즘 ㅋㅋ 똥색에 돌알갱이 있어서 기분 이상했음

이게 선후가 바뀌네 똥색은 점토 흰색은 종이를 점토처럼 만둘었다고 지점토... 애초에 흙퍼온건데 그안에 돌가끔 끼일수도 있지 ㅋㅋㅋㅋ

아 그렇구나 지점토 뜻 처음알았음 지점토가 색도 이쁘고 깔끔해서 좋았는데 흙수저는 점토만 썻지

난 가격에 무관하게 점토파였음 지점토는 너무 빨리 마르고 갈라져서 나중에 모양바꾸기가 힘들어

델몬트 이제 저렇게 안팔지않음?

저거 안판게 거진 20년은 다되갈듯

그니까 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