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에서 국수나 컵밥류 나올 때 개꿀맛이었지

학교급식으로 배채운적이 몇없다... 급식실도 초6은 6년내내 먹고 중학교는 급식실이없어서 반에서먹고 고등학교도 고2 말에 급식실이 지어져서.. 급식이란걸로 진짜 배채운게 몇없다.. 맛대가리도 상상 그이상 나오는꼬라지도 말도안돼지만 가끔 맛있는거나와도 난 쮠따라 많이받지도 못했다 흑흑... 근데 학교에서 나오는김치는 진짜 기똥차게맛있더라

사천원대야 요즘

잘 나오는 곳들만 꼽아서 만들어놓은 거 같은데 시발 내가 다니던 곳은 코다리에 똥국에 실고기 탕수육에 튀겼어도 맛없는 꿔바로우 양념에 녹는 제육볶음 타이어 불고기 같은 ㅈ같은 것만 나왔었는데 1끼당 3500원이었나 암튼 ㅈ같은 것만 나오고 한숱 더 떠서 선생들이랑 학생이랑 매뉴가 다름 ㅅㅂ ㅋㅋㅋㅋㅋㅋ

재수학원 밥이 존맛이었는데 4500원

학원 가서 밥먹고 싶다

요즘 애들급식 잘챙겨주는구나. 보기좋네.

울학교 급식은 ㅅㅂ 불어터진 까르보나라 떡볶이에 돈가스에 골뱅이무침 올려주는 걍 괴식이었는데..

밥 맛나게 나온당

씨발 나는 오리볶음에서 한조각 받았었는데 ㅋㅋㅋ

겁나 잘나오네 90년생인데 우린 개쓰레기엿는데

김치를 매일먹네

ㅋㅋㅋㅋ김치매일먹네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김치 매일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롱을 담아서 김치맨 이라 얘기해도 틀린 말이 아니라서 화를 못내는 나라

야채비율이 존나 높긴하네

목소리가 유치원생같다 ㅋㅋㅋㅋㅋ

힝힝 급식먹던 시절로 돌아가고 시픈거에오

이상하다 뷰가 다른 건지 뭔지 똑같은 밥도 저렇게 찍으니까 맛있어 보이네ㅋㅋ

오세훈이 싫어하겠네 ㅋㅋㅋ

18년도만해도 돈내고 먹었고 4500원인가 그랬던거 치고 존나 맛대가리 하나도 없어서 걍 강제신청이던 중식만 신청하고 거의 다 남겼었는데 ㅋㅋ

저 쇠로된 급식판에는 미슐랭 3스타 음식을 담아도 존나 맛없어보일듯 ㅅㅂㅋㅋㅋ

급식 김치 중에 단무지김치가 제일 기억남 맛있었는데

어이가 없는게 집에서 도시락 싸온다고 해도 돈내놓으라고 함 ㅋㅋ

고등학교 급식 1끼에 2400원이었는데 진짜 십상타치라 선생님들 밖에 나가서 먹는일이 없었음.ㅋㅋ

애들 잘 먹여야지

무상급식과 보편적복지는 야악간 옳그떠로 넘어갈 소지가 다분한데ㅋㅋㅋ

김치를 무슨 매일먹어;;

매끼 먹는건데

아 근데 ㅈㄴ 맛있겠네..

나도 3000원 내고 먹고싶다

ㄹㅇ 비건들이 환장할 K-한식 맛 좀 보라고 ㅋㅋㅋ

왜 다 무슨 맛인지 상상이 가냐 ㅋㅋㅋㅋ

김치 얘기하는건 한국인밖에 없는거 가튼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