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꾸준히하다가 빛본 케이스라 감정이입돼서 더 성공했으면 하는 마음드는것도 크지

열심히 산사람들은 다 보상받는 세상이 됬음 좋겠다

나이드신게 티나더라

그래서 더 좋아

세부에서도 틀어주쇼 아재.

엥 그정도야? 감수성이 너무풍부하네

개붕이 보닌쨩 인생은 어떤가요!

인생은 9회말 투아웃부터

니가 눈물이 왜 나누

난 군대에서 아나요 들었는데.. 익숙한 얼굴이 하나도 없어서 알아보니 그 때 멤버는 다 탈퇴네

일하는 백수라는말 존나 비참하다

친구중에도 아이돌 하는 애 있는데 참 안타까워...열심히 사는데 열심히 한다고 뜨는 바닥은 아닌지라

예비군아재들 보답해주자

요즘 LH터져서 뭔가 더 뜨는거 아닐까... 열심히 노력한 사람은 언젠간 빛을 보게된다는 걍 씨부려 봄

용형은 10년을 데리고 있었지..ㅠ

군행사도 100번은 넘게 다녔대

응원해줘라. 마음으로만 댓글로만말고 투표같은거 해주고

일하는 백수는 없다...

돈을 버는것보다 노동을 한다는게 더 의미가 있다구...

아재요 주접도 참... ㅋㅋ ㅠㅠ

늙어서 그래

오늘 음식점 잠시 갈 일 있었는데 거기서도 롤린 나오더라

어머니 눈물이나 닦아드려 개붕아

연예인걱정 ㄴ

나도 그냥 LH사건 등등 열심히 살면 병신인 시대에 한줄기 빛이 된 사람들 같아서 좋다

그냥 좋은게 아니라 내 일도 아닌데 뿌듯하고 이쁘고 듬직해보여

잘 키워놓으면 딸을 바라보면 저런 느낌일까

나는 아직 눈물나진않고 오늘 음중 보는데 정말 처음으로 걸그룹보면서 웃음나오더라 쁘걸은 평균연령이 30대라서 그런가 하는말마다 공감되고 지지해주고싶네

유나 인스타라이브 보니까 해체각 잡고있었더라 ㅠㅡㅠ

위문공연 지방행사가 페이가 낮다더라;

지금이라도 빛을보니까 망정이지.. 2주전까지 숙소에 있던 짐 다빼놓고 다른직업 알아보려고 준비중이였다는데

20대를 바친 결과가 이랬으면 존나 허탈했을듯

나도 일하다보니까 스탭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는데 배우하려고 하는 사람,가수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다 스탭으로 일하더라고 그렇다고 페이가 완전 바닥인데 오직 꿈으로만 버티던데 일을 시키고 돈을 안주는 업계인데 화려하긴 너무 화려하고 24시간 안자면서 일하는거 같더라고

이제 많이 벌겠디 ㄱㅊㄱㅊ

저쪽생활 아는썰좀 풀어봐봐

군대있을 때 동기가 롤린 오지게 듣길래 유명한줄 알았는데, 별로 안 유명했나보구나

위문 61번 갔고 위문공연 최저비용으로 7만원도 받아봤다고 한다

관심도 오래가고 롱런했음 좋겠음 ㅠㅜ

보통 못뜨고 망한 걸그룹 멤버들은 은퇴하고 뭐해??

빚도 많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