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y로 태어난 주제에 성희롱 당한 죄로 처벌받음

심지어 지가 신고한것도 아님,

저렇게 될거 뻔히 알고 그냥 덮고 넘어가려고 했는대 누군가가 익명으로 신고함

그러면 더 문제지 ㅅㅂ 공뭔들 남의 일 신경 안쓰는데 얼마나 심했으면 대신 신고하냐..

막상 겪어보면 그런생각안들고 그냥 죽고싶다 이런 생각 밖에안들더라. 그건 그냥 우울증걸린사람한테 죽을 용기로 살아라 이런식의 조언일뿐임

언론도 신경안씀

저거 언론에 보내놓고 반응 없으면 가해자 찔러 죽여버리면 됨. 언론들이 제보 받았지만 무시했다고 알려지겠지

아무도 신경안씀.

그냥 반짝하고 잊혀짐.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 써주고 문제 해결에 적극적이었다면

많은 문제들이 고쳐지고 또 많은 문제들이 생겨나면서 정신없었겠지.

대국민 사기극 벌여져도 그냥 욕만 하는 나란데 뭐

누가 문제 풀어준다냐? 지 복수는 하는거 아냐

총기 합법화를 외쳐라 그냥.

니 일 아니라고 말 좀 너무 쉽게 하는 듯.

사람 죽이는게 쉬운 일도 아니고 그렇게 조져서 나아지는게 대체 뭐임.

인생이 더 꼬이면 꼬이지 문제 해결은 안되고 더 큰 문제만 낳을 일이구만;;

지가 죽고 싶다는데 니는 무슨 사회정의 찾냐? 과격한 언동을 자제하라는 건지 아니면 패배주의를 설파하는지 이해가 잘 안된다.

그냥 우리 회사 사람이 노동부에 찔러넣었는데 그거 대응 과정을 지켜보는 중이라 그런가

언론에 찔러 넣으면 됨 이러니까 갑자기 그게 서로 엮여서 반박햇던거니 기분 상했다면 사과하마

나도 답답하다고 좀 꼬이게 썼네 미안하다

넌 답답할만하지. 뭔 말만 해도 응 아냐 이러니까.

그런데 그게 현실이란 것을 나도 요즘 체감하니까 더 좆같아

그러면 그냥 다 포기하고 정신과나 다니면서 사회가 바뀌길 기대하고 정치참여 하세요~ 할까?

진정하고 글은 하나로 통일해줘~ 하나하나 다 달다보면 중구난방이 되어버려서 글이 통일이 안된다.

그냥 답이 좆나 없엉~

그 무기력이 저 여자한테서 비롯된 문제점에 무관심한 상부의 대처때문에 나온게 아닐까 싶어서 한없이 불쌍하다고 생각함

한두번은 치우겠지만 버리는 년은 계속 땅바닥에 쓰레기버리면서 하하호호 즐거운데 나는 계속 그거 줍고다니고, 위에다 얘기한들 내가 가해자인듯이 결과나오면 나중엔 무기력해질듯

정신이 피폐해져있는데 정상적인 대응이 힘들지.

법적조치이전에 정신과가는게 먼저일듯

ㅇㅈ.

너무 불쌍하긴하다..

이런 정신나간놈 패드립 존나박고싶은데 고소먹냐?

기출변형

나도 스토킹당했다 그러는글 보면 좀 안믿김

걍 성희롱 한거 아닌가 싶고

막 내가 도청당했다 이런느낌이라서 별로

cctv자료도 있고 성희롱까지 인정받았다는데 능지딸려서 글 긴거 못읽음?

인증없자나

뭘 믿고?

난 저 글 다 믿는데 다른사람도 믿어라 하는건 다른문제인거 같아

ㄷㄷㄷ

ㄹㅇㅋㅋ ㅂㅅ들임 말로는 ㅈ문가들 실천을해야 사회가 바뀌지

물론나도 ㅂㅅ중한명

그니깐...

본문에서 나온게 주작없이 사실이라면 남자측에서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대응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이익을 받은 아주 전형적인 성차별문제인데 댓글창에 남자 찌질이로 만드는거 보니까 진짜 이상하고 답답한것 같다

찐들의 전당에서 나라의 미래를 판단하지 마시오.

개드립 여론은 나라에 0.00001%도 영향없으니까 걱정말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