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라기 보다는 한번도 없어진 적이 없움

ㄷㄷ 전에 뉴스 뜨길래 사라진줄...

방금도 보고옴

28사사건보면 그것도 글쎄 주먹만 갖곤 건전하게 자정작용 안되는것같은데
성별 무관하게 좆간질하는 새끼들이 있는거지

군대랑 똑같은거 아닐까...

일못관두는건 군머 못나오는거랑 똑같고

스트레스는 만땅인데 일은 고되고 위에서 갈구고 잠도 못자는데 후임은 만만해

밑에다가 다 푸는거지 뭐...

근데 요즘은 군대에서도 안저러는데ㅋㅋ

군대가 차라리 나을수도...

어쨌든 군대는 2년 버티면 끝나잖아

직장은 뭐... 공무원 준비할거아니면 관둘수도 없고

요즘 군대저러지않음ㅋㅋ

저러면 상급자가 철밥통 깨지거나 대상자가 철밥통 깨지거든 ㅋㅋ 간호사도 그래야됨

일은 많고 힘든어서 당장 1인분 할 사람이 들어와하는데

일 잘 못하는 애가 들어오니까, 괴롭히고 스트레스 푸는거지.

구조적으로는 태움 시키는 애들을 사람을 자를 권한이 없으니 빨리 나가라고 괴롭히는거야.

일을 잘하는데 태움을 당한다? 그런 케이스는 없다고 봐야지.

여초라서 그룹내에서 소그룹들로 나뉘는데

자기 할일 쳐낼 실력만 있으면 각자도생도 가능한 곳이니까.

물론 신규가 처음부터 일을 잘 할수가 없는데

일 머리 좋아서 한번 알려주면 금방 알아듣는 애들이 있고,

실수하면 기록해놔서 같은 실수 반복 안하는 애들이 있지.

그런 애들은 안걸리는데 여러번 같은 말 해야하는 경우 찍히는거지.

군대에서는 이런걸 고문관이라고 부르지?

그외에도 여초 집단이다보니 별 쓸데 없는 이유들이 붙음.

갖가지 이유로 쟤는 뭐가 맘에 안드니 어쩌니 해서 걸리는 순간 타겟이 되는거고

진짜 문제는 그 순간부터 악순환임.

뭘 알려줘야 실력이 느는데 타겟이 되면 일을 알려주지도 않음. 당연히 실력이 늘지도 않지.

차라리 순수하게 일 못해서 타겟이 되면 처음 몇번은 기회라도 주는데

그런것도 없이 찍히면 배울 기회도 없어서 진짜 눈치 빨라서 보고 배우지 않는 이상

상황이 바뀌기가 힘들어지지.

애초에 저렇게 몰아 붙이는 근로 환경이 문제임.

신규 한명 일 좀 못한다고 기존 직원들이 힘든게 정상이 아니라서

ㄹㅇ 극단적인 남초나 여초는 계급사회가되버림

간호학과오면 그런말 잘 못하게됨...

말은 쉬워

군부조리도 없어지진 않잖아

야나두

스토리 급 설명 필요하다..

왜 못꼬집어?

그럼 일하다말고 으쓱한데로 불러서 만세시킨다음에 꼬집는거야?ㄷㄷㄷㄷ

겨드랑이 안쪽이 아니고 바깥쪽을 꼬딥어

가슴있는 부근?

너 차렷자세 해봐 가슴옆에 겨드랑이 살 쫌 있제 거기나 아니면 등에 겨드랑이 뒷쪽 꼬집을수도 있음. (근데 왜 난 자세하게 알고있는거지)

어후...너무 야한데?

몇시간동안 벽보게 서있게도 하는데 팔 들고 꼬집는거 정도야...

패딩입고 일하니?

K-협회클라스

빙상연맹도 있는데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