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증 없어졌다하지않,ㅇㅁ?

보증서달라가 통장 집문서 다 내놓으라는거 아님??

보증없어짐 ?

보증을 서달라고 하는거는 친구가 아니라는거지

보증 서달란게 친구겠냐 존나 패야됨

돈 1억은 빌려주더라도 보증은 서지말아야지

본인 재산이 일론 머스크 급이 아니면 보증은 가족끼리도 서주지 맙시다. 정말 무서운 거에요

쓰는게 아니라 서는거임

친구인줄 알았구나

집에 빨간 딱지 붙어봤는데 쫄거 없음. 사진 보면 알겠지만 저거 다 갖다 팔아봐야 얼마나 나오겠냐. 심지어 팔릴까도 의문인 물건들임. 인건비 빼면 오히려 마이너스라 안 가져간다. 아 물론 집은 경매로 넘어감.

"보증 서줄래?" = "나 대신 죽어줄래?"

근데 2016년으로 나와있는데 저때도 브라운관 모니터를 쓰는 사람이면 어지간히 아껴사는거거나 컴퓨터는 거의 안쓰시는 분인가보네.

나무위키 켜라 이번에! 그리고 어수룩한 사람도 이건 알아야한다. 어벙정하게 싸인해주지말고 자기가 뭘 하고 있는지 깨달아야함 톧죽좌도 하위 1%미만의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직장업무능력 문제없이 제대로 할줄 알고 사회적으로도 문제없는 사람도 보증에 훅 간다. 보증이 뭘 의미하는지 단단히 교육시켜야한다.

병신...덕분에 또 경각심을 얻어 갑니다

2016년이면 지금쯤 친구 잡아냈든가 추격전 하고 있깄다

빚 갚는것을 보증한다는건 달리말하면 사람을 담보로 잡겠다는거지

모니터 저걸 어따쓰냐

정말친한친구라면 돈거래 절대하면안됨.

보증을 대체 왜 서주냐...

난 왜 보증서준사람을 욕하고싶냐.. 정상이지?

보증 서 달라는 새끼가 제일 악질임.

친구와 친구 가족의 인생을 넘겨달라는 말.

그리고 보증 필요하단 놈들은 열에 아홉은 쳐 나자빠짐.

나머지 하나는 뭐냐면 사실 내 주위 군상들은 무조건 다 나자빠졌는데,

내가 못 만나본 케이스가 있긴 할테니 하나는 뺌.

우리집도 아버지가 몰래 친구한테 돈을 빌려줬다 3천만원정도

그땐 우리집도 괜찮았던때라 어머니도 ㅇㅋㅇㅋ했고 나는 애여서 그냥 그렇구나했음

어느순간 아버지가 힘들때가 생겼고 돈도 못돌려받고 난리였었다

그러니까 집에 싸움이 무진장남

아버지는 아버지가 잘못한게 100%라고 생각해서 매일 1시에 들어와서 5시쯤 나가셨다

그게 벌써 6년째인듯.. 빚 절대 노노..

보증 서달라는 놈들은 뚝배기를 깨야지

저 컴퓨터책상 내껀대 왜 훔쳐갓냐

내방 언제 찍고갔냐?

아니 지 사업에 보증을 서달라네ㅋㅋ 투자면 몰라도 ㄹㅇ 친구로도 안보나보네

저런가구들은 보통 얼마쳐줌? 빨간딱지가 돈대신가져가는거지?

보증: 나 대신 죽을 사람 구합니다

집상태보니까 보증서줄 여유도 없는거 같은데.... 에휴... 보증서주는건 자기 가족에게 죄짓는 일임

보증, 도박, 이단, 매춘, 무계획적 빚은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지..

근데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긴데

저정도면 보증이라는 제도 자체를 좀 어떻게 해야하는거아님?

못받을 돈이라도 괜찮다고 생각할 정도만 돈으로 빌려주는 게 맞음

동정 안감

보증 = 잘되면 본전 안되면 100%손해

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