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살찌고 땀이 왤케 나냐...의자에 오래앉아있어도 땀 안났는데 이젠 등이랑 똥꼬에 땀 존나참

ㅇㄱㄹㅇ 나 진짜 말랐을때 땀 안흘리는 체질인데 요즘은 땀도 많아지고 몸에 열도 많아져서 잠을 잘 못자

여름이오나보다

살 찌니까 진짜 육수 나오더라

그냥 앉아있는데 땀이 남??

살찌고 흘리는 땀은 냄새가 더 나는거같아

귀 뒤 목 뒤 겨드랑이 사타구니 더 꼼꼼하게 씻어

킁킁 앗 스멜

난 화적어지는데 다이어트하면 개 날카로워짐

위 댓글들 보니까 충격이다...

ㅋㅋㅋㅋㅋㅋ

난 살찌고 성격 둥글둥글해졌는데

다이어트 할때 원래성격보다 더 박살남

마그네슘 먹어...

다이어트를 하면 예민해지지

반대아닌가? 살뺄때 화가 많이나던데. 살찌면 만사가 귀찮기는 해도 행복해

ㄹㅇ 할배가 더 ㅂㅅ같아보임 지들이 시비걸어놓고 지랄이야ㅋㅋ

할배도 병신인데 거따가 응수하는것도 보기안좋고

응수하고 "역시 큰소리지르는게 최고야" 하는것도 바보같음

개소리야 병신아 ㅋㅋ

할배들 늙어서 의도하지 않게 새치기한것처럼 보이는데

저 돼지년이 갑자기 소리 빽빽 지르면 나같아도 씨발 싸가지없다고 하겠다 ㅋㅋ

병먹금

병신 돼지보빨러 ㅋ

어그로가 좀 부족하다. 다른데 가서 수련 좀 하고왕

어그로가 아니라 진짜 팩트인데?

누구라도 저기에 있으면 저 돼지년 욕했을거임

ㅇㄷ

의도했건 안했건 새치기 한거부터가 잘못이고 애초에 '할아버지 저 줄 서있잖아요' 라고 말로 먼저 한게 잘못된거냐? 다짜고짜 욕지거리하고 소리질렀다곤 안써있잖냐. 새치기 쳐 해놓고 거따대고 싸가지없네 어쩌고 하니까 트리거 눌린거지.. 여자도 못참긴했는데 딱히 잘못했다곤 생각안함

병신아 저 돼지년이 애매하게 서있었을수도 있고

할배가 눈이 안좋아서 실수했을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뺵빽 대기만 하면 누가 이해해주냐

왜 글에 나오지도 않는 단서가지고 왜곡해서 보냐? 씨발병신새끼야? 처음부터 빽빽댔다고 어디써있는데 병신아 ㅋㅋ 처음엔 좋게 '할아버지 저 줄 서있잖아요' 라고 했다는거 안보이냐? 지혼자 선입견으로 필터씌워놓고 쳐 본걸로 빽빽우기네 할배가 실수했다고, 여자가 애매하게 서있었다고 어디써있냐고 글도 못읽는 난독증새끼야 ㅋㅋ

그리고 저런년들 특징이 사실관계 다 필요없고 자기한테 유리하게 글쓰기 때문에 저건 절대 믿으면 안됨.

그냥 돼지년이 좆도 아닌걸로 소리 존나 지르니까 왕따당하는거임. 병신 에미창년마냥 ㅋㅋ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저 썰에 나오는 동네처럼 수준 떨어지는 동네가 있긴 해

내가 실제로 본 것만 나열해보자면 남의 가게 유리에 오줌 싸는 틀딱, 그러면 안 된다고 했더니 어른이 술마시면 그럴 수 있는데 지랄한다며 멱살잡는 틀딱, 같이 멱살 잡으니까 어디서 본 건 있어서 동영상 찍는다며 꼴에 협박하는 틀딱, 남의 가게 신문 훔쳐가는 틀딱 등등 보통 보면 상식적으로 하지 말아야할 행동을 한 후에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하면 적반하장으로 개지랄하는 새끼들이 유독 많은 동네가 있음 높은 확률로 보고 자란 게 그런거라 애새끼들도 싸가지가 없는 경우가 많다

-찐-

닉값잘하누 우리 개붕이

진짜 손자같이 친근하게 여겨서 하는 반말이 아니라 그냥 아랫사람으로 얕잡아보고 하는 반말들은 진짜 듣기 싫음 ㅋㅋㅋ

지게차로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