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변동률이고 뒤가 확률이지 않을까?

저게 컨셉이 저기 써잇는 강화중에 랜덤으로 하나 붙는거임 ㅋㅋㅋㅋ

60퍼는 주문서 바르는 확률이고 발랐을때 붙는 옵션들 확률임 저건

밑에 수치별 확률은 성공했을 때 옵션이 뜰 확률이라 다 합치면 100%에 근사함

확률에 확률이라고 보면 됨

논리를 주문서 발동확률 60% ＞ 발동한다면 스탯 변동치(확률)로 계산했나본데

나도 메알못인데 실패했을 경우 실패횟수 없애주는 주문서 또 발린 값 맘에 안들면 취소 할 수 있는 주문서가 있음

물론 둘다 개당 5000원씩하는 캐쉬템임 그래서 저거 제대로 작할려면 한번당 돈 만원씩들어서 앤드스펙 호구들이 하는 최종 호구짓임

ㅋㅋㅋㅋ 그니까 +0 해놓을거면 성공률 60%라고 하질 말던가

ㅇㅇ 근데 업그레이드 가능횟수 하나 까여서 실패보다 더 쓰레기임

그니까 [실패]확률이 40이고 나머지60퍼센트는 [성공]인데 그60퍼센트를 100퍼센트로했을때 20퍼가까이 [대실패]를 [성공]할 확률이 들어있는거야? 진짜 개병신같다

공격력에서 +0~6뜰 확률 마력에서 +0~6 뜰 확률 STR에서 뜰 확률들 전부 다 따로 계산해서 그럼

주문서는 성공하고 공+0 마+0 STR+3 이렇게 걸리면 성공 후 STR +3만 표기되는 식

주문서가 성공할 확률이 60퍼고 성공하면 붙는 스텟이 랜덤인거임

60%로 주문서 부여가 성공하고 성공할시 밑에 확률로 옵션이 적용되는거임

성공률 60퍼에서 어떤 옵션이 뜰지의 확룰인거지

확률의 확률이니까 이상할건 없음

그렇긴 하네

근데 공개한 확률도 진짜일거 같지 않은

확률의 확률인게 웃긴거지 ㅋㅋㅋ

성공률 60퍼인데 성공 옵션도 무작위가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나 메이플 저런거 발라본적 없는 그냥 사람인데 원래 혼돈의 주문서 저거 저런거 다 알고 하는거로 알고 있거든? 그리로 각 수치마다 같은 확률 해야된다는 억지는 어디서 나오는 건지 이해가 안가네 원래 좋은 수치가 잘 안떠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5 없는건 좀 이상한데 그 외엔 난 문제 없디고 봄 원래 메이플 주문서 발릴확률 잇는거 초딩 때부터 그랗고 아이템옆에 다 적혀있는데 겜 먼지도 모르고 그냥 까는거 아니야?ㅋㅋ 게임 하던 얘들도 다 저거 문제라 함??

컨셉이 그런거래도 기존에는 유저들한테 +5는 아예 안뜬다는걸 알려준적이 없거든

유저 경험으로 직접 질러서 수년간의 경험이 쌓여서 그렇겠거니 하고 알아낸거

뒤늦게 오피셜로 5가 없다고 나오니 얼탱이가 없는거

글쿤.. 5없는 게 큰 건지 아닌지 알 수가 업어서 머라 말을 못하겟네 ㄷㄷ 유저가 아니라서 ... -5도 없으니 그냥 컨셉인가 햇음

나도 메알못인데 일단 60%확률로 바르는거에는 성공은 했다 이거 아닐까?ㅋㅋㅋ

각갓 스텟별로 따로 오르고내려서 그래

그거 그냥 긍혼일거임

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