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개젛아 ㅎㅎ

첫짤에서 이미 기절함

나 진짜 시원하게 오줌 쌀 자신 있다

사람이 나이들면 요실금에 걸림

내손잡고 존나 뛰어서 온몸에 멍든 기억이 있네

난 귀신의 집 하면 강원도 화암동굴 여름 공포체험 생각남 ㅋㅋ 석회동굴 구경도 하고 ㄹㅇ 존나 어두운 동굴에서 귀신 알바들 보면 진짜 심장 쫄깃하다

와 존나 재밌겠다 한번 가보고 싶다

근데 귀신의집이나 그런데는 뭔가 갑자기 나와서 놀라는거지 튀어 나온게 누구~라서 놀라진 않어

롯데월드에 있던 귀신의집 재밌었어

축축.....

기절할 자신 있다 ㅋㅋㅋㅋㅋㅋ ㅅㅂ 존나 무서울 듯 ㅋㅋㅋㅋ

와;; 진짜 지릴수도있겠는데 ㅋㅋ

진짜 놀라서 주먹질이나 발차기하다가 파손되면 물어줘야하나?

와ㅋㅋㅋㄱㅋ처음꺼 진짜 지리것다

막짤 ㄹㅇ

ㅅㅂ 놀라서 도망가는게 아니라 그 자리에서 툭 주저앉을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도 얼마 안남은게 헤드뱅잉하네 ㅋㅋ

문앞에서 이미 지림

시발 살아있는 사람을 기계에 박아놓으면 저렇게 리얼하구나...

영매사나, 무당도 귀신의 집 안무서워할까?

ㄹㅇ ㅋㅋ 나이가 몇인데 저런데를 가

심장 위험하게

귀신의 집 직원도 자기가 운영하던 곳이랑 다른 귀신의 집 체험해봤는데 홈그라운드가 아닌 곳에서 체험하니 무섭다 하더라

저번 개붕이 정기모임때 찍은 동영상이내.

아 나이는 많아도 목숨은 하난데 어떻게 감ㅋㅋㅋㅋㅋㅋ

ㅅㅂ 사진으로 봐도 기분 좆같네 ㅋㅋㅋㅋㅋㅋ

세번째랑 액자는 왠지 락스피릿 메탈쏘울이 느껴지는데

예전에 캐나다 나이아가라 갈떄 주변에 별명이 리틀라스베가스라는 마을이있는데 거기에 공포의집이 하나 있길래 호기롭게 친구랑 가야지 했는데 나보다 덩치 2배는 큰흑형이 기겁하고 나오는거보고 그냥 패스함

와 3 번째 짤은 ㄹㅇ ㅈㄴ무섭겠다

와 미쳤네

퀄리티지린다

구지 저런거 안해도 귀신의집은 풍선인형만있어도 놀린ㅁ

귀신의집 안가고 무슨 거울의방인가 거울의미로인가 거기만 가도 뛰쳐나옴

아ㅋㅋ 짤로만 봐도 흠칫하는데 실제 분위기에서 저거보면 기절하겟네

바지입고 오줌누기 가능

지금까지 한번도 안가봄ㅋㅋ

굳이 내 돈 내고 나를 힘들게 하러 가고 싶지는 않음

근처에 팬티 파는데 있나요?

별로 안무섭네

밤12시에 공동묘지 지나서 있는 폐가에 들어가서 한번 훑어보고는 불빛 하나도 없어서 걍 나오고 결국 공동묘지에서 자다가 추워서 자다깨다 하다가 결국 새벽에 집에 들어갔쪄..

그때 엄마랑 싸우고 맨발로 집 뛰쳐나가서 죽을거양 우에에엥 거리면서 간거였음 ㅋ 죽을 생각으로 가니까 하나도 안무섭더라 묘지 풀밭에서 잉잉잉 엄마 미오 ㅠ 찔찔 짜다가 춥고 배고파서 결국 집에 들어옴 ㅋ

그 뒤로 저런거 하나도 안무섭더라

저런거보면 어떻게 이런걸 구현했지?? 이런생각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