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음 ㅇㅇ

도덕성을 무기로 일침 or 비난해서 공격성 해소하고 싶어서 저러는거지, 정말 도덕이나 정의감때문에 저러는게 아님

과거 글이나 댓글같은거 확인 가능한 경우 찾아보면 정의는 커녕 기본 대화매너도 안돼있는것들이 대다수더라

학생 땐 잠시 잠깐 그런 애들이 조직에서 득세할 때가 있었는데 결국 오래는 못 가더라.

아니 그럼 궁금한게 부도덕한 행위를 보고 있으면 가만히 있어야 하는게 맞는거야? 나도 언젠간 잘못을 저지를 테니까 내 눈앞에 벌어진 잘못된 행동을 그냥 넘어가는게 맞는거네?

‘정의로운 척’하는 새끼가 실제로 정의롭지 못한 일을 했을 때 욕을 해도 안늦은거 아닐까

뭘 부도덕한 행위임?? 여자친구 사진 파는게 불법임?

신재은이나 표은지 일반인인데 얘들 기계에 약해서 모델만하고 남자친구가 팔아줘도 부도덕한 일이겠네?

꼭 이런 놈들이 이상한곳에 억지 부리는 버팔러나 남페미 되는거임

근데 아이돌 관심없으면 포카가 뭔지 모를수도 있지않음?

포카가 뭔지모르는데 남의 사진이라는 말이 왜나옴?.. 설령 판매용사진을 봤다하더라도.. 엄지손가락사진이 아니라 사람 얼굴사진인데.. 이상하단 생각을 안했을까..

난 포카가 뭔지 모르는대

포커카드임? 포토카드?

여자친구도 모름

근대 주작이라는건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