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러니까 욕심많은새끼들을 생매장하라 이말이지?

이게 왜

그래 그럼 욕심을 부린 그들 모두 자기 몸 크기만큼에 땅에 묻도록.

늬들이 그렇게 땅 많이 가져봐야 결국 너희 크기만한 땅에 묻힐것이다 아니 묻어버릴꺼야

fact냐 feat이냐

저 내용처럼 안 되니까 ㅠㅠ

주공은 꺼~억 엔딩이니까 ㅎㅎ

그러니까 그 직원들이 이번에 땅투기 한 곳에 모아서 생매장 하자 이거네

바라건대 우리에게 우리의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

공수래 공수거인것을 끌끌

이형 잘 쓰네

욕심이 많은자는 어찌보면 가진거랑 별개로 가장 빈곤한자이다

글 쓰는 스타일 변하고나서 너무 좋아짐

좋은 이야기를 적절한 시기에 ㅋㅋㅋㅋㅋㅋ

형 진짜 무성욕자가 되어버린거야?

저거 탈무드 내용인줄 알았는데 톨스토이가 쓴거구나

주공 ㅋㅋㅋㅋ

???: 아 공매도 폐지하라고 ㅠㅠ

뒤질때끼지 쳇바퀴 돌린다음에 거름으로 만들자는 얘기구나

허지웅은 죽다 살아나더니 사람이 확바뀌여서 현자가 되버림 ㄷㄷ

멋진글같은데 내가 수준미달이라 해석을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욕심부리면 탈난다? 같은건가?

그래도 이형은 문턱에서 돌아오고나서 정말 글이 편해짐

안나 카레니나, 부활까지는 읽었고 전쟁과 평화도 읽어볼까

분량 압도적이라 포기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