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쓰면 기본적으로 나간다던데 해지한거야?

전기랑은 상관없이 tv 수상기 안쓴다고 신청하면 됨

진짜 땅투기는 ㅅㅂ ㅋㅋㅋㅋㅋ

뜝 뜝 뜝

기회가 없었지 있을 때 안 처먹는 놈 있나.

비약이 심하긴 하지.

존나 짜증나서 비약 좀 했음. 타락할 기회가 없어서 타락하지 못 한 놈들이 타락한 자를 두고 욕하는 건

결국 타락을 욕하는게 아니라 시기와 질투에 지나지 않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럼 샘난다고 욕하라고 해라. 그건 또 못하지. 똑같은 놈이라고 인정하는 꼴이니까.

논점을 흐리는게 아니라 니가 흐리려다 실패한거지 난 첨부터 저 관점으로 말한거임.

진짜 너무 답답함 이런부류. 잘못한건 LH인데 애먼 사람들을 너네도 이렇게 했을거잖아 라면서 계속 동급이라고 끌어내리려고 발악을 하니.

설사 만약에 여기사람들이 그런다 한들 지금 범죄를 저지른건 LH인데 왜 우리한테 지랄인지 모르겠음

애초에 비약 맞다니까. 존나 빡쳐서. 시벌 저딴 행태가 한 두번 보였어야 안 빡치지.

첨엔 사회비판하려다가 여기도 행태가 비슷했던게 기억나서 존나 빡친 김에 오지게 갈겨놓은거임. 끌어내리려는게 아니라 저딴 행태가 한두번 보였어야 욕을 안 하지.

너가 그럴거라고해서 단정하지 마라. 대다수의 공직자는 니 사고방식 이상으로 청렴함.

괜히 니들도 그렇다면서 끌고내리려 하지마셈. 그런 식의 논리면 아무도 비판못해

뭐라는겨. 애초에 내가 그럴 놈이면 어차피 익명성에 숨어 하고싶은 말 주절대는 온라인 댓글판에서 이런 현상을 두고 화를 내겠냐? 옹호를 하면 했지.

존나 아무렇게나 몰아가려고 덤비네.

난 공직자들의 청렴성에 대해 말하는게 아님. 공직자들에게 청렴을 강요하고 기대하고 그 청렴에서 어긋나면 욕부터 때려박는 국민성이 과연 그럴 자격이 있냐고 말하는거임.

기회만 주어지면 눈먼 나랏돈 털어처먹는게 당연하고 못하는 놈이 멍청하다고 하잖아.

비슷한 윤리관 가치관 가진 놈들 개드립에서도 차고넘치게 봐왔고.

내가 평소에 생각하는거랑 똑같네. 난 니 의견 공감한다

예전엔 진짜 농담삼아 하는 말인 줄 알았는데 보다보니 진심이더라 얘네들.

당연히 공직자들은 청렴해야되고 그자리는 나라에 봉사하라고 있는자리기 때문에 청렴을 강요, 기대하는게 정상임 내부에서도 공직자 청렴 교육을 이수하고 매년 기관끼리 평가도 하니까.

못먹으면 멍청하다고 하는놈은 그사람의 문제지 왜 일부분으로 국민성 전체를 재해석함?

개드립에서 차고넘치게봤었다... 너가 직접말한 "익명성에 숨어 하고싶은 말 주절대는 온라인 댓글판" 의 여론을 왜 외부로 끌고나가는지? 그럼 나도 익게에 강간, 폭행하고 싶다는 뻘글이 많이 보이니 그렇게 봐도됨?

그럼 걍 범위를 좁혀서 생각해라. 내가 욕하는 건 바로 그 '일부분'임. 그리고 지금 존나 신나게 욕하는 놈들 중에도 그 '일부분'이 섞여있을거임.

존나게 찔려서 부들부들 하면 그 '일부분'에 딱 걸리는 놈들이겠지.

대다수는 그냥저냥 들어넘기면 됨.

대다수의 국민나으리들이라고 본인이 해놓고 이제와서는 내가말한건 그 찔리는 '일부분'이니 대다수는 그냥저냥~ 들으면 된다?

너처럼 생각할거면 그렇게 생각하란거임. 난 여전히 대다수 국민나으리로 생각하니까.

새벽 4시반에 쓸대없는 토론 잘봤음 그냥 잠이나 쳐자지

와 진짜 부모가 어떻게 가르치면 이런 생각을 하냐?

그럼너는 잠재적 강간마에 잠재적 불륜충에 잠재적 살인마 한남이니까 미리 감방 한번 가라

나도 비약한번했다.

니가 무슨말 했는지 감오니?

나랏돈은 눈 먼 돈. 먼저 먹는 놈이 임자. 못 먹는 놈이 병신.

이런 말과 인식이 공공연하게 팽배한 사회라서 빡치는 맘에 비약 좀 했다.

자 이제 넌 강간 불륜 살인에 대한 어떤 말과 인식이 공공연하게 팽배하길래 그런 말을 했는지 설명해봐라.

그럼 그 순간 넌 '이 사회는 잠재적 강간 불륜 살인마가 득실거리는 사회다'라고 주장하는 셈이 될 뿐임.

내가 아니라 이 사회가.

애초부터 난 강간 불륜 살인을 옹호하는 그 어떤 입장도 보여준 적이 없음.

나름 따라해서 한 방 먹인다기엔 타겟팅도 하필 '나'로 한정해서 찍은데다가 아무리 비약이라지만 쥐꼬리만한 근거도 없이 막 내지르는 니 댓글과 내가 했던 말은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

아니다 걍 설명하지마라.

귀찮아서 안 볼란다.

봐라 비약좀 하니까 병신 무슨소리 하는거야 라능 생각 딱 들지?

전혀 다른데 뭔 소리 ㅋㅋ

난 안 그랫는데? 돈 빼먹을수잇엇어도 단호히 칼 거절햇는데?

잘했어. 착하네. 다들 너처럼 착하면 내가 이렇게 빡치진 않았을 것 같은데.

밖에 좀 나가고 그래라. 글에서 커뮤에 찌든 냄새 확 나네

솔직히 박탈감까진 안느낌. 난 투자로 돈을 벌어놓으니까 돈 욕심이 없는 걸수도 있는데 다른 사람은 당연히 박탈감이 느껴지겠지? LH공사랑 공무원 숙회의원 대서 물갈이 해야지.

의무 잘해났으면 분노할 자격있지 왜 국민들이 분노하면 안됨?? 내가 빼먹었나?? 재들이 빼먹었지?? 논점 흐리지 마셈 내가 저 자리에 가면 빼먹는다고 해도 난 아직 안빼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