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엥간히 안깬다 ㅋㅋㅋㅋㅋㅋ

흡사 털없는 좆냥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서 따로 재워야됨ㅋㅋ대신 사방팔방 매트로 둘러 싸고ㅋㅋ

아주 조금만 더 크면 탭댄스를 추겠네

하도 저리 나데서, 결국 마루 바닥에서 자다가 패밀리 침대로 바꿈.

가끔 굴러떨어짐.

마루바닥에서 자고 일어났을때, 애가 없길래 찾아보니 신발장에................

쟤가 좀 유별난거 아녀?

무슨 애기 허리 놀림이..

손만 까딱까딱 하는거 웃기네ㅋㅋㅋ

지 애미 괴롭히는 게 악마가 따로없네. 펜트하우스2 본방 보고 직후에 봤더니 그런가 왤케 미워보이냐. 화나...

20대가 안 자고도 쌩쌩한 이유는. 육아를 위함이다.

그래도 울지는 않네 ㅠㅠ

저게 무려 20분동안의 무빙이라니

69는 재능이다

10초에 존나웃기네 손만 꼼지락거리는고

결혼하지마?

아니 얼굴에다 들썩들썩 씨발 개웃기네 진짜 인내심 개터지겠다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좀 있어 씨발응애놈아

괴물이네 ㅋㅋ

엄마 진짜 일찍자넼ㅋㅋㅋㅋ

저렇게 해서라도 자주면 다행인데 안자면 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엄마를 진짜 좋아하긴 하나보다 계속 얼굴 근처에서 떨어지려고 하질 않네

트월킹

흐잌

나도 어릴때 저런거 기억나네 ㅋㅋ

지금 다섯살 된 울애가 저럼 ㅋㅋ 잘때마다 죽것다 진짜

나도 애기때 얼굴쪽을 사람이라고 인식해서 아빠 머리 위에서 잤는대 ㅎㅎ.

볼기짝을 기냥 으이구

ㅅㅂㅋㅋㅋㅋㅋ 우리집 인줄 알앗닼ㅋㅋㅋㅋㅋㅋㅋ존낰ㅋㅋ 우리집도 범퍼 저거 쓰거든. 울집애도 엄청 굴러다니는데 깨면 울보단 엄빠 얼굴을 의자삼아 앉아서 엉덩방아찧고 머리카락 한올씩 장인정신으러 뜯어내고 싸대기도 존나갈김ㅋㅋㅋㅋ 참엔 놀라서 일어났는데 이젠 피곤하니까 그러던말던 무시하고 자게됨

왜 트월킹을 하는거여

크게될놈이네

ㅋㅋㅋㅋㅋ 우리 큰애도 자꾸 자면서 나한테 들러붙음ㅇㅇ

애기때도 그랬지만 에너지가 넘치고 덩치가 커져서그런가 클수록 심해지는거같음..

여섯살인데도 꼭 누가 누워있으면 자면서 슬금슬금 그쪽으로 붙는데, 킹사이즈 침대에서 둘이 자도 나는 항상 끄트머리에서 떨어질락말락하면서 자고 애는 또 내옆에 붙어서 반대쪽은 항상텅텅비어있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