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주변에서 펌핑질하고 있다. 100%임

이혼 하는 연애인을 많이 알아서 그런가? 결혼을 왜하지? 하는 생각이듬. 어차피 이혼할거 돈만 다 날리지. 여자는 뭐 3번만 이혼해도 부자되는데. 남자는..

아 교회다니면서 능력있는 남자는 없다곸ㅋㅋㅋㅋㅋㅋㅋ

와나 .....

그러게... 저 상황에서 뭐 어떻게 돈을 더 벌어 올 수 있는 것도 아니잖아

미친냔 저럴거면 왜 결혼했음

애없으면 갈라서는게 좋을거 같은데..

ㅋㅋㅎㅎ...

남편 벌이는 본인 와꾸에 따라 달라진다

고딩때 교훈 까먹었누

다른 개붕이들 생각은 다르겠지만

우리 엄마 지금까지 고생하시는거 보면 맞는말이다

남자는 능력이 있어야해

능력이 없으면 아내나 자식들을 위해서 무슨일이든 하면서 돈벌어야하고

방송msg이길 빈다..

여자가 철이 엄청없네

소개팅 나가면 남자들 일단 여자한테 한번 찔러보거나 대충 한두번 연락하다 끊음

그걸가지고 본인이 소개팅때 그 남자들을 거절한거고

소개팅때 만난남자랑 함께했으면 더 행복했을거라는 전제 까는게

뭐야 어이없어~

??: 남편 벌이가 맘에 안들면 저처럼 의사가 되세요

주변에서 바람넣는거아니냐? 그런거 아니면 저런 말도 안 되는 논리가 생길 이유가 없을텐데

원장님 브레이크 잘 밞네

으음... 음... 어찌 됐을까 후기가 더 궁금한 글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슨해진 가정에 긴장감을 주는 빚선언

알면서 했다는건 각오를한단거지

살아보니 이거저거 따지면 끝도 없지

남자가 더 해주길 바라는거면 더 어린나이에 그에 걸맞은 외모도 있어야됨

남편이얼마 버는지도 알고 결혼해놓고는 뭐 어쩌라고 저러는거지...

그렇게 돈이 모자르면 지가 나가서 벌고오지

귀찮아서 안 봤는데 3줄 요약 좀

전문가분 잘 보시네..

글고 만난지 한달만에 결혼 결심이라니 ...ㅠㅠ

그때 언니들이라는 그언니들이 존나 바람넣는듯ㅋㅋ

남편분 불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