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로서 모든 항목 동의합니다. 프로 인정합니다.

이게 프로지ㅋㅋㅋㅋ

시작은 배우겠다며 썼는데 내용은 거의 바이블을 만들어놨네 ㄷㄷ

저정도면 ㄹㅇ로다가 직업인정이지

매춘기능장 ㄷㄷ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직업으로 인정해주자.

무친 ㅋㅋ 임상 경험많은 교수님이네 완전 ㅋㅋㅋㅋ 리스펙

아 프로시군요

이야 프로다

다른 직업이였어도 일 잘했겠는데

도대체 웨스트레이서 골드 저건 무슨 제품이냐

저글 처음봣을때부터 아무리 찾아도 안나온다

프로 정신 대단하구만

글읽다가 서긴 첨이네.. ㄹㅇ 프로정신 인정한다 ㅋㅋ

저거 지금와이프 만나기전에 만나던 여자친구한테 보여주고 해보라했었는데

ㄹㅇ 느낌 개좋음ㅋㅋㅋ

마인드가 천사네. ㅋㅋㅋ 이 일에 익숙해지면 대충 빨리 싸게하고 나가게 하려고 하거든.

내 경우엔 여대생 대딸방부터 시작해서 이미지클럽, 페티쉬클럽, 떡방, 오피, 정육점, 안마, 키스방까지 에이스 떳다하면 다 찾아다녔었는데.

애무 굉장히 잘하던 애가 있다길래 강북에 위치한 소프트 컨셉(여자 탈의 안함)의 대딸방을 감.

거기서 스승을 만났는데 엄청 잘하더라. 몇가지 요령 알려줄께.

1. 맨 피부를 만질땐 손바닥 전체가 아닌 손끝으로만 닿을듯 말듯하게 천~~천히 스치듯이 만져줘. 간지럼 안타게 하는게 키포인트!!!

2. 청바지나 면티같은 옷 위로 만질땐 손끝으로 만지면 느낌이 잘 안나니까 티클링이라고 하는 기술인 손톱으로 만져줘야하는데 요령은.. 가려운데 있으면 손톱을 세워서 위에서 아래로 긁잖아. 이걸 반대로 아래에서 위로 긁는 방식으로 빙글빙글 돌려줘봐. 이거 여자애들한테 해주면 눈이 반짝반짝 해지면서 되게 흥미롭게 날 쳐다봄. 이사람 대체 뭐지??? 하면서 되게 놀람.

3. 애무해주는 부위 알려줌. 받아 적으세요.

평소에 손대기 어려운 부위가 가장 잘 느낌. 그 부위가 어디냐. 뒷목부터 등, 허리로 이어져 힢, 뒷허벅지, 뒷다리임.

애무하는 법은 입을 약간 벌린 상태에서 뒷목에 입술을 살짝 닿을듯 말듯하게 대고 빙글빙글 돌려줘. 숨쉴때 코로 30, 입으로 70으로 쉬면서 돌려주고 남자 앞머리 길면 머리카락도 닿을텐데 되게 좋아라 한다.

코끝도 살짝씩 닿을거고 머리카락부터 입술, 코, 손 등등 모든게 애무 도구야.

빙글빙글 돌리며 등쪽까지 내려오면 애 신음소리 작렬하기 시작하고 허리를 지나 힙까지 오면 생선 활어회마냥 팔딱팔딱 뛰는걸 볼수가 있다.

뒷허벅지를 지나 종아리까지 해주고 점수따고 싶으면 발뒤꿈치 아킬래스쪽도 해주고 앞으로 돌려 눕혀서 손가락 발가락도 쪽쪽 해주면 감동받아서 여자애 눈이 하트가 되어있다.

가슴 애무의 경우 젖통이라 불리는 부분은 아무런 느낌이 없어. 그냥 여자애들이 느끼는척 해주는거지.

냅다 젖꼭지 만지고 입으로 물지말고 젖꼭지 주변부분을 오랜시간 천~~천히 입술로 애무해주면 엄청 감동받는다. 날 되게 아껴준다? 이런 생각들 함. 사실은 난 널 따먹기위해 공을 들일뿐 한번 넣고나면 다음번부턴 애무 대충하고 쑤실거지만.. 이런건 절대 내색하면 안되지.

젖꼭지 부분은 나이가 어릴수록 느끼기보단 거의 대부분!! 간지럼타고 안좋아라해. 야동보면 막 느끼고 그러는데 연기다. 연기.

가슴 애무는 삽입 도중이나 맨 마지막에 해야돼. 왜? 간지럼 탄다고 했잖아. 간지럼 타는 부위는 다른 강한 자극을 준 이후 맨 마지막에 하는거야.

그리고 이어서 애무하는법은.. 귀찮다. 대충 걍 넣어라.

애무란 상대방을 위해 하는거지. 날 위해 하는게 아니야. 오래 애무하다보면 발기도 풀리는데 이땐 빨아달라고 해도 좋고 처음 본 여자에게 빨아달라고 할수 없는 상황이면 윤활젤 작은병에 넣어 다니면서 바르고 여자 앞으로 눕혀서 Y자 허벅지랑 봊이 사이 Y자에 넣어서 왕복운동해라.

이걸 하비욧이라고 부르는데 세울때도 좋고 나같이 콘돔 극혐하는 사람은 생으로 하다가 시원하게 싸고 싶을때 맨 마지막 피니쉬용으로 하비욧으로 마무리한다.

이정도면 생활의 달인 나가야할듯

프로페셔널!

사카시!

저 글 작성녀 , 진심 프로네 ...

성매매를 옹호하는 것은 아니지만 ,

이러니 와이프에게 불만은 남성들이 ... 업소를 찾을 수 밖에 .

정확히 말하자면 , 남자를 위한 노력을 ..

내가 왜해야해 ? 라고 하는 여성들 종종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