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사탄실직 사탄실직 말만했지만 이건 진짜;

저거 대놓고 상해죄 아님?

저걸 해칠 의도가 없었다고 넘어가면 검사랑 판사 둘 중 하나가 빡통인거지

골프채로 대가리 2번 내려찍게 해주지

눈알뽑고 거기다 골프공 넣자 ㅋㅋ

저건 살인미수아니냐?

씨발

골프 배워본 사람은 알겠지만 골프 하면서 초기에 배우는게 안전임 자기 칠 곳 앞에 사람이 절대로 있으면 안됨 저거 잘못 맞으면 말그대로 진짜 죽을 수도 있음 저런애는 골프에 골자도 제대로 배우지 못한애일 뿐더러 격리가 필요하다

판사님 살인미수 무기징역 쏴주세요

저런거 그냥 칼로 찔러 죽여버려 왜 참는거야

저런게 돈이 있으니 문제 ㅅㅂ

돈 어케 벌었는지 머릿속에 그려지네

애초에 골프치러다니는 인간들이 돈 있고 빽있는 인간들이다보니 정신빼놓고 다니는 인간들이 많음.

심신미약

초범

거액의 공탁금을 냄

집행유예 6개월

돈이 너무많아서 걱정거리가 안되나보네

인간은 가만 냅두면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의 먹이사슬 최상층에 위치하게 설계되어 있는 거 같음

골프는 진짜 70% 이상이 예의인 운동인데 ㅋㅋ 골프장 하니까 생각 나는게 우리 엄마 샤워백 훔쳐갈라 했던 여자있었는데 샤워백이 짭퉁 루이비통인가 샤넬인가 그런거였단 말이지 근데 그거 명품인줄 알고 가져갔는데 엄마한테 딱걸림 루삥뽕 심지어 보니까 골프장 회원도 아니고 회원 지인이랑 같이 온 사람이였음 그 사람 덕분에 그 훔친 사람 지인은 회원권 박탈됨 요즘 코로롱땜에 몇몇 골프장은 회원 가려서 받는다는데 진짜 질 낮은 사람들 많음

이건또 뭐하는 애미뒤진 새끼들임...?

가족이 저렇게 당했다면 같이 깜빵 가야지

골프채 들고 다리부터 차근 차근 아작내면서

ㄹㅇ대학생때 학교운동장 지나서 수업가고잇었음.

운동장 한편에서 어떤 아재가 골프폼 연습하는길래 한번 쓱보고 지나가는데 갑자기 내 머리위로 흰색 쏴악 지나가는거야. 딱 보니까 씨발럼이 폼이 아니고 스윙치고잇더라. 개빡돌아서 그대로 아재한테 가는데 이 아재가 공주으러 가다가 내가 오는거 보고 계속 방향을 슬슬 바꾸길래 거기 아저씨 일로좀 와바요 하니까 그제서야 아 미안합니다 이지랄하데? 개빡돌아서 여기 지금 수업가야되는 학생들이 자주 지나가는 곳인데 공을 치냐고 맞으면 어떻할거냐고 뭐라하니까 미안합니다 안칠께요~그러더라 씨발.. 나도 안친다고 하니까 수업갔음. 그리고 수업받는데 교실이 운동장이 보이는 곳이거든? 근데 이 씹쌔가 아직도 골프채 휘두르고있는거야. 옆에 학생들 지나가니는데 씹쌔가 하....그래서 경찰에 신고했는데 견찰새끼도 진짜 존나 느리게 오더라. 한 20분걸려서 오던데 그 아재놈은 내가 신고하고 10분쯤 지나니까 갔음. 존나 암걸렸다. 그리고 대운동장에서 바로 옆에 학교 골프장이 있는데 씨발럼이 거기가서 안치고 운동장와서 지랄이고. 내가 유교사상이 조금 있어서 나이쳐먹었다고 쌍욕안한게 한임.

조엘형을 내려야함

사람새끼냐

어줍잖하게 번놈들이 골프치면서 사람들 존나 깔보더라 ㅋㅋ

와 시발 골프공이 얼마나 딱딱하고 세게 날라가는데 그게 얼굴에 맞으면 중상이지 빼박 싸이코패스네. 예전에 장나라가 야구장에서 시구하는데 이종범이 빠따로 풀스윙해서 장나라 머리 맞을뻔한거 운좋게 스쳐 지나간게 생각나네 장나라 이때 맞았으면 머리 잘못돼서 제모습 못보였을 수도 있었고 역대급 초대형사고로 남을뻔한 아찔한 순간이었음

개싸이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