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진 조금씩 풀고가는 아저씨야 취미는 그냥 쉬는날마다 카페가서 쉬면서 사진도 찍고 하는게 유일한 취미인 개붕이 아저씨야

 

최근 다녀왔던 카페사진들 가져와봤어 용량문제로 사이즈를 확줄여서 괜찮으려나 모르겠네 잘봐줘~

 

 

 

 

조용한 분위기와 촥들어오는 채광 아주 맛좋은 핸드드립 커피가 참 좋고 몇몇자리에는 콘센트도 턱하니 올려놔있어서 노트북하기에도 참 좋았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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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파 백화점 컨셉인지 빈티지한 무드가 아주 훌륭했던 카페 80~90 년대 명곡과 팬케잌, 경양식 돈까스도 팔고 와인도 팔아서 컨셉에 진심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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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를 지나칠때마다 보이던 노란 건물이 신경쓰여서 찾아갔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던곳 날좋은날가면 창밖으로 남산뷰가 끝내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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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빌딩 맨 윗층에 위치하는 카페 뷰가 너무 좋다 정말 자주 가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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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공장을 재활용한 카페 넓은 규모와 다양한 음식도 있어서 가족단위 친구여럿이서 많이들 오는것 같다 피자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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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올리면 용량이 너무 늘어날것 같아서 여기서 줄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