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선생한텐 체벌권 줘야한다고 봄

그냥 학교에서 싸운다 폭력행사 한다하면 걍 퇴학시키면 편할텐데

그냥 학교전용 법원 지은다음에 판사로 판결하고 빨간줄 그어줘야 된다니깐... 체벌이 금지되고, 학생인권 신장한다고 하지만, 그만큼의 책임을 져야하는 거지... 옛날에는 학생들이 여자 강간하고, 폭력범죄 등등 옛날 사람들이 더 쩔었다고 뭐라 그러는 개드립 글도 보았는데, 그만큼 존나게 팼지... 자기 권리가 올라간만큼, 책임은 져야되는거야.

학교 경찰이 해결해준다?

못해주니까 사적제재 하는게 맞지 ㅋㅋ

내 자식이 당했다?

바로 사적제재 5백만 입금함

존나싸네 바로 입금하고 반죽여버리 라고 함 ㅋ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

학폭 가해자가 피해자 줘패는건 솜방망이고

학폭 피해자가 참다못해 보복하는건 씨게 때리고

패키지 괜찮네ㅋㅋ

학생한테 지랄하면 이제는 학부모가 나와서 선생님 밥그릇을 깨뜨리기때문

가해자가 바뀌니 뭐니 하기 전에 씨ㅡ발 처벌을 똑바로 해 등ㅡ신같은 새끼들아

사적재재라 해도 학폭가해자들 역시 법적 대응하려면 돈이나 시간 드는 건 마찬가지라 ; 피해학생 부모들도 교내 처벌 보면 오죽했나 싶긴하다..

라때는 학폭 거의없었는디 요즘 급식 무섭내

이미 십년도 전부터 있던거임

학교 담임 교감이라는 씹새끼들은 봉투까지 쥐어줘가며 잘좀 봐달랬는데 암것도 안해서 걍 심부름센테 씀

동생이 중딩때 어디 이상한 선배들한테 맞고 다니고 고딩들한테 돈뺏기고 해서 선금5백, 일 잘했다고 보너스 150에 후처리까지 아주아주 깔끔하게 처리함

선생탓도못하겠는게 교권 다작살내놓고 좆같은 학군가면 고소장도 막 날라온다. 어쩔수가없음

막짤 개소리 쳐하고있노. 교육당국의 보호가 안되니까 저런게 생긴거지.

학생부기재? 어차피 정시확대라 소용없음...ㅋㅋㅋ

아무도 지켜주는 사람이 없는데 막상 본인이나 가족이 직접 나서면 사적 제재 이 지랄 ㅋㅋ

피해자와 가해자가 바뀌는 "억울한 상황"??

나는 차라리 저게 활성화되는게 나을거같다

법적 조치나 학교내 제재를 통해서 학교폭력 방지하는거 솔직히 불가능한데

5백만원으로 최악이 될 수 있었던 학창시절을 정상적으로 돌려놓을 수 있다면 어느 누가 나쁘다고 할까ㅋㅋ

저것도 어떻게 보면 통제 안되는 폭력성을 제한적인 폭력으로 다스릴 뿐인데

내가 볼땐 삼촌 패키지로 일하는 애들이 어렸을 때 학폭 주도자였을 가능성 농후하다고 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