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에 저 사건 읽어보면 진짜 죽이고싶음.

https://namu.wiki/w/%ED%99%94%EC%88%9C%20%EC%84%9C%EB%9D%BC%EC%95%84%ED%8C%8C%ED%8A%B8%20%EB%AA%A8%EB%85%80%20%EC%82%B4%EC%9D%B8%20%EC%82%AC%EA%B1%B4

지금 출소해서 사회에 섞여 살고 있지 않을까?

나와서 조용히 살려고 하지 마라 배때지에 칼 넣으려고 기다리는 아저씨가 기다릴 뿐

근대 저정보가 확실한거임?

징역15년 받은게 저때 당시에 저년들뿐?

그리고 저년들 이미 출소하지않음?

엄마, 아빠 생각하면 눈물이 나? 너네가 죽인 모녀는 저승에서 너네 저주하느라 피눈물 흘리고 계실텐데?

https://imnews.imbc.com/replay/1997/nwdesk/article/1985925_30717.html

지난 9일 주부 이광심 씨는 앞집의 17살 김 모군이 물어볼께 있다며 초인종을 누르자, 의심 없이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의심 없이 문을 열어 준 것이 자신과 3살 난 딸아이의 생명을 무참히 앗아갈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문을 열어 주자 김 군은 여자 2명 등, 다른 3명과 함께 흉기를 들이대며 강도로 돌변했습니다.

김 군 등 10대 4명은 이 씨를 화장실 욕조로 끌고가 손발을 묶은 뒤, 이불을 덮어씌우고 불을 질렀으나 실패하자 온 몸을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특히 용의자들은 겁에 질려 울고 있는 어린애의 머리를 이 병으로 내리쳐 숨지게 하는 잔인함을 보였습니다.

범행을 은폐하기 위해서라는 단순한 이유에서였습니다.

이 10대 들은 여자친구와 동거 마련하기 위해 살인을 저질렀다고 태연히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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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어린애를 병으로 머리 내려쳐서 죽였댄다.

15년? 150년도 짧은것 같다. 악마같은년 어디 감히 소소한 행복이라도 누려보려고.

화순 서라아파트 사건 최초발견자가 남편이다. 남편은 일하고왔는데 아내는 칼에 찔려있고 아기는 욕조에 참혹하게 있었는데 나였으면 저기 가해자들 자력으로 심판한다.

진짜 범인 확실한 경우에는 사형 실시했으면 함

딴건 몰라도 15년형이면 미성년자한테 줄 수 있는 형중에

최대한 많이 준거임

강간도 살인강간이 아니면 나올수 없는 형이다

사회에 나와있다고? 씨발

공부하다가 잠깐 개드립 켰다가 멘탈 다 갈리네 시발

제발 비질란테..

쓰레기들 정신 전혀 못차렸ㄴㅔ

푼돈때문에 사람을 죽이냐 병신 저능아새끼들 저런 썅년을 싸질러 놓은 개잡년은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나

우리나란 법이 참 좆아 아니 좆같아 아니 좆아 조시나빨자

감옥 존나 편한가보네 잠만 자도 되는거 보면 눕지도 못하게 하는 줄 알았는데

범인들은 강취한 현금으로[4] 삼겹살을 사먹고 광천터미널 부근 노래방에서 1시간 가량 흥겹게 노래를 부르고는 '우리 앞으로 이 이야기는 영원히 하지 말자!'라고 다짐한 후 3명은 서울로 돌아가고, 김 군만이 남는다.

평생 썩어라

진짜 씨발년들

좆같네 진짜로

와 ㅅㅂ 진짜 저런애들이 교화가 되겠냐고 전기의자 마렵네

어디서 뭐 하고 살고있는지 신상공개 안하나

자기들은 죄값 다 치뤘다고 생각하고 살겠지

교화가 되겠냐고 하는데 2012년에 출소했는데 또 범죄 저질렀으면 이미 한참 전에 기사가 뜨지 않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