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베이징의 한국 교민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입국 과정에서 항문 검사를 강요받았다는 불만이 심심치 않게 제기된 바 있다.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연초부터 중국 측 방역 요원이 (한국인에 대해선) 분변 샘플을 직접 검체 채취하는 대신 간접 제출방식이 이미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인은 적용되고 있지않은 상태

ㅋㅋㅋ 개웃기넼

공산당 고위 관리가 항문에 꽂힌 거 아니냐

중국에서 진행하는 코로나 검사가 정확도가 낮아서 위험지역에선 똥꼬 쑤신다고 그러긴 하더라

팩트 : 공군입대 할때도 한다

공군입대때 했던가?

중국에 가는 여자 연예인들도 무조건 해야되는거임?

애널 테스트 라니까 뭔가 존나 웃기네 ㅋㅋㅋ

코로나는 호흡기 질환인데 체취를 왜 똥꼬로하지ㅋㅋㅋ 어이없네

혓바닥으로 양성음성판단한다던데

검사관이 하는게 아니고 화장실에서 셀프로 하고 제출하는거임

ㅋㅋㅋ

나 타던 배가 중국입항했을때 일인데 지들 중국지역은 감염자 하나도 없다고 선박들한테만 개지랄하면서 갑질했는데

갑자기 전항구가 업무정지하곤 아무정보도 안주길래 2일동안 대기하다가 대리점에 물어보니 외국인들과 접촉안하는 세관내근직이 코로나 걸려서 세관원들 전부 코로나 걸 렸다더라

그 세관직원은 지금쯤 중국인이 아니게 됬겠지

음식점같은데서 알바 안해본애들이 많나보네.

보건증 발급받을려면 장티푸스 검사하는데 이때 이걸 함.

뭐 기타 다른 병때문에 하기도 하고

지금 중국 출장 나와잇는데. 격리 호텔 들어가서. 그냥 면봉주면서 한번 묻혀서 달라고함. 근데 이건 그 알바할때 보건소가서 검사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