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이면 3등 시민으로 보던 나라니

대학 졸업장이 뭐라고 직장다니면서 방통대도 하고...

자윤학년제??

중학교 1학년때 꿈과 끼를 찾아주자! 라는 슬로건으로 교과과목 위주가 아니라

여러가지 활동 위주로 수업 진행함 한 5년 된거 같은데 체험활동이나 교과 활동이 아닌거로

애들한테 관심분야나 특기를 찾아주려고 함...이라고 하지만 제대로 하는 학교가 몇이나 있을까 싶은데

그래도 그 과정에서 공부보다 더 관심있는 분야 찾아서 진로 결정하고 진학아닌 그쪽으로 공부하는 애들도 나오고

과거에 무조건 인문계 고등학교!! 4년제 대학교!! 로 외치던 진학에 조금은 길이 많아짐

좋다...ㅋㅋ 요즘 잘되있네

교과서 위주 아니니까 비교적 젊은 교사한테 짬처리 시켜서 부담은 늘고 준비는 힘들고 죽겠다더라ㅋㅋ

북유럽 어디가 이걸 해서 벤치마킹 했다는데 거기는 고2? 고3때 하는데

우리는 고등학교때하면 수능 작살난다고 중1로 했는데 너무 어릴때라 아쉽드라...

좋네..

명문대(였던 곳)

그래봤자 대학 가는사람도 적고, 대학 숫자도 적었던 7,80년대 얘기지...

영남 조선 계명 이런데 얘기하는듯

지방 사립인데 의대 치대 약대 한의대 있는 곳.

아 역사가 길다 아잉굨ㅋㅋㅋ

ㅇ

저기는 지방대라 얘기가 좀 다르지 않을까?

상위권 대학 커트라인도 존나 내려가겠지

올해 수도권 상위 대학교 입결 많이 낮아짐

없음

노예비용 상승때문에 문제인거지

노예비용 상승되면 몇번 외주주고 헐값에 버릴 중소 점점 사라짐

따라서 비용 상승

근데 질적 상승은 없음

어차피 생필품으로 소비하는 제품군은 이미 우리손을 거치지 않음 거의다 외노자 쓰지

수도권+광역시는 오히려 더 좋아짐

나머지 꼴까닥

취업은 경북 부산이 더 잘됨

지방사람들 서울 상경 엄청 꿈꾸는거같은데 집안이 돈 좀 많으면 대부분 서울로 올라오더라

연대 고대 철학과 경쟁률 둘 다 꽤 쎈거같은데

ㅇㅇ오래되서 졸업자들이 창원이나 경남권에 많이 있는거 빼면

지금은 명문이라기엔 좀...

부경대는 국립이라 빠진거 같고 동아대는 아직 잘나가니까 빠진거 아닐까ㅋㅋㅋㅋ

입결 달리는 대학중 가장 명문!

현실적으로 맞는 말인데 그정도면 대입신입생 4만명은 좀 적다..

과감하게 중경외시까지도 없애고 지방 및 경기외각쪽 대학을 남겨야함 대학이 주변상권도 책임지는 역할도해서 수도권몰림 현상도 해결하고 일석이조일듯

건동홍 국숭라인이 지거국 중에 제일 입결 높은 경북 부산대 라인 입결 넘긴지 오래 됐는데 중경외시 밑으로 없애면 저 대학들이 억울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