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ㅋㅋㅋㅋㅋ 약육강식 적자생존이 유일하던 90년대..

강자의 여유

군대는 집단의 공동목표이고 연예계는 개인의 이익.

ㄴㄴ 그런 상황일수록 더 잘생긴다

조금 만만하거나 그럴거리가 생기거나 하면 스트레스 다 거기다 품

교관 뒷담보다 자기보다 약한 애 괴롭히는게 더 스트레스 잘풀리거든

ㄹㅇ 이 꼴을 살면서 몇번을 봐왔는지 모른다

그럴 틈도 없이 빠닥빠닥하게 잘 볶으면 되지 않을까?

뒤질라게 시시때때로 달달 볶아대면 교관 욕하느라 바쁠 것같은뎁..

군대에서도 왕따가있는데 뭘..

그렇게 하면 훈련 강도에 못 따라오는 애들 때문에 같이 얼차려 받아서 더 따돌림

군대에서 첨에는 갈구는 교관 좆같다 생각하지

그러다가 교관 욕해봐야 바뀌는거 없거든

그래서 제일 못하는 놈하나 찍어서

너땜에 안된다고 그놈을 갈구고

결국 왕따된다

기수열외, 관심병사, 고문관....

대한민국 군대 생기기 전 국방경비대시절부터 내려온 유구한 왕따의 역사가 있는 군대식으로 왕따를 해결해?

왕따를 만들지 이 사람아

군대에 환상잇냐? 깄다와봤으면 이런소리 못할텐데

맞음

결혼식에도 이효리빼고 다모임ㅋㅋㅋ

캠핑 머시기할때 기점으로 푼듯

캠핑 전에도 라디오 다 같이 나오고 옥주현 뮤지컬 응원가고 그랬을껄?

아 그런 유형 존나 꼴불견임 진짜

A랑 B랑 왈왈왈거리고 있으면 꼭 어중간한 C가 그 사이에 껴들어서

"어우 그만들 해. 둘 다 잘못했어! 주변 사람들 보기 안 좋으니까 그만 싸워1" 요지랄 함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양비론 펼치고 보는 눈 배려하라면서 본인만 착한 사람으로 남는 인간류

나중에 가면 A랑 B는 화해했는데 C만 욕먹고 있음

그렇다고 가만히 있으면 왜 편 안들어준다고 욕먹어서 그래

그럴 땐 너네 알아서 하라고 해야지 어차피 말 들어먹지도 않는데 뭣하러 니 에너지를 소모하냐

알아서하라하면 관심없다고 욕먹음 솔직히 싸울거면 둘이 사라져서 싸워줬음 좋겠음ㅎㅎ

ㅄ같은 새끼들이네 걍 너도 나처럼 손절쳐라 나이처먹고 싸우는 게 뭐 잘한 일이라고 남한테 편들어달라고 하냐

말도안되는 소리하면서 욕하면 똑같이 욕하면됨 ㅇㅇ..

우리 친구들은 a랑 b랑 싸우면 그런갑다하고 냅두고 진짜 막 화해안하면

화해하는 자리만 만들어주고 둘이 풀었다? 그러면 그때 왜 싸우고 누가잘못했니 못했니 하면서 지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