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설이었지 3600만원 정도였나 만든지 얼마 안됬었는데

그거 원신에서 공개한다던데

저 아저씨는 그 데이타 마저도 속이자면 얼마든지 속일 수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말인듯

이거라도해야지 의미없다고 그냥 이전처럼 운영하게 냅두는거보단

뭐 그렇긴 해 근데 어차피 근데 그것도 조작할수있는거아니냐 라는 한마디에 모조리 반박당할수 있는 상황에 쳐해져있다는게 본문의 요지일듯

본섭의 시행 횟수와 결과 공지 : 그 시행할때만 정상으로 해놓고 유저한테는 확률 장난질하면?

본섭의 코드 공개 : 그 코드 수치를 바꾸는 또다른 코드가 어디 숨겨져 있다면?

본문이 말하는 건 이거야 확률인 이상 어떤 방식으로 증명하려 해도 안 믿으려고만 하면 안 믿을 수 있다는 거지

게임사 입장에서 말하는게 아니라 유저입장에서 못 믿겠다 하면 전부 다 못 믿을 수 있다는 거

최악의 시나리오가 유저분들의 신뢰를 되찾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라고 생각해서

어떠한 시도도 의미없다라고 취급하는건 오히려 유저에겐 손해가 되는 인식같아 그런걸 더 경계해야하고

의미가 없는게 이미 각종 수치들을 클라이언트 버전과 무관하게 넥슨측에서 변형가능하다는거임. 동일한 1.0.1 버전에서 1시간 전과 1시간 후의 확률을 바꿀 수 있는게 증명된 이상 본섭 시행 횟수를 공지 한 들 의미가 없음.

게다가 이미 개인화된 확률 보정이 존재하는 이상 본섭의 시행 횟수를 공지하는게 의미가 없음. 예시 조차 그냥 예시 일 뿐 모든 유저에게 동등하게 적용된다는 보장이 없는거니까...

운영측이 당첨용 캐릭 만들어서 가챠성공횟수 채워넣겠지

내생각도 ㅋㅋ 운영진쪽에서 당첨용 캐릭 숨겨노면댐

그걸 공지하는 건 증명이 안됨

몰래 잠수함으로 조절해버리면 끝인데

사실상 입증 불가임

말 그대로 신뢰뿐임 그걸 깨버린 거고

글 내용 그대로인데 제대로 안읽는 프렌즈구나

섭종할게 아니면 최소한의 액션이라도 하도록해야한다는데 의미없다는 이유로 아무것도 안해도 납득할 분위기만들지말자는거임 단체활동잘안하심?

액션을 해도 안믿는다는 게 주요 골자인데 이상한 소리하네

사람은 자기가 아픈 점으로 남을 공격한다더라

단체활동하러 가보자 소모임부터 알아봐봐 간단한 거

문해력을 보니 독서 소모임이 좋을 듯 하다

액션이라도 하도록만들어야하는 상황에 전부 의미없다고 초치는건 현상황에 유저에게 도움안된다는거야... 난 동호회 두개 활동중이라 대인관계는 꽤 관찮다 생각해 사람이 약점으로 남을 공격하는 경향이 있다면 너부터 분위기 파악능력 키워보는게 어떨까

둘 중 하난 가보네 넥슨 사우거나 흑우거나

근데 넥슨 들어갈 지능은 아닌 걸 보니 그냥 흑우 같은 데 안타깝다

의미없다고 초치는 게 유저한테 왜 도움이 안되냐 대체?

국내 게임사에게나 도움이 안되는 거지

그냥 가챠를 없애고 확정만 쓰면 되 유저는 손해볼 게 없어

그리고 의미 없다는 게 아니라 더이상 신용을 잃었고 그걸 되돌릴 길이 없다는 게 주 내용이라는 데 자꾸 이상한 소리하네

대체 뭘로 되돌릴 건데 이 사태를?

좀 생각 좀 하고 말하는 게 어때

남이 무슨 말을 하는 지 듣고 주제를 파악해서 대화하란 소리야

대화가 숲이라면 너는 나무 하나만 붙잡고 있잖아

그리고 일단 남의 말에 반대하고 나서 이유를 찾지도 말고

남의 말 뜻도 모르면서 대충 따라하지말고...

난 컴터겜은 롤밖에 안하는데 왜 이상한 프레임씌우려는걸까? 그냥 가챠없애고 확정만 도입되는게 현실적이야? 신용을 잃었더래도 당장 서비스를 종료할거같아? 현실의 문제에 현실적인 처우를 기대해야하지않을까? 이상적인 결과기대하고 그게 이루어지지않는다고 불타기보다 그걸 위한 빌드업으로 작은 유저의 하나라도 요구하고 반영되길 기대하는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해. 난 딱히 남의 말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짓 한적없는거같은데 ?. 확률 공개 같은걸 의미없는 행동으로 규정하고 포기부터 하지말고 작은 거라도 의미를 갖도록 만드는게 사측과 유저사이에서 균형을 찾는거겠지 숲만 찾지말고 눈앞의 현실부터 직시할줄도 알아야하는거 잊지말라고 ㅎ

그리고 그렇게 사측은 적당히 바람만 넣어서 식히면 되는거야.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듯 달아오른건 결국 식게 되어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