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그냥 걸러 들어 사랑하면 다 예쁘고 머싰어 진짜

연애잖아

일단 헤어지는게 맞는거같다

제목을 잘못 지었지

못생긴 외모가 안좋은 이유잖음

지금 옆에있는 그 사람이 정말 못견디겠다면 헤어지고 아니면 마는거지 결국 지 선택임

그 사람이 내 곁에서 없어져 봐야 아 시발 그 사람이 있을때 내가 행복했구나 알지

남이 평생 뭐라 옆에서 해봐야 깨닫는 사람 몇 안됨

저거 빨리 헤어져야 서로 좋음 계속 사귄다고 좋아지진 않더라

나도 전전여친이 정말 못생겼었는데

어떻게든 참고 만나다가 그냥 헤어짐

물론 그 친구한테는 외모 때문이 아니라 성격이 안맞는 것 같다고 말함..

웃긴게 나는 진짜 외모 안보는 줄 알았는데

진짜 못생긴 사람이랑 사귀다보니까 외모.. 그래도 사람답게는 생겨야 하더라고..

외모 안본다는 사람들 진짜 거의 웬만해선 거진 구라라고 생각해

나한테 대시하던 누나 있는데 그 누나도 내가 안 받아주니까 다른 형 만나서 사귀더라.

그 형이 답답한 기질도 있고 외모도 그 누나 취향이 아니라 연애 초기때 나한테 하소연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잘 사귀더라

외모가 전부가 아님

열길 물속은 알아도 사람속은 모른다는데 걍 보이는 외모라도 나은게 나음. 거기에 성격까지 맞으면 금상첨화고. 

이전에 개드립 올라온 글 있잖아ㅋㅋㅋㅋㅋ다리는 걷기위한거고 폐는 숨쉬기 위한건데 마찬가지로 남자가 꼴리게 생긴 조건은 넓은 어깨와 잘생긴 얼굴과 큰 키라고ㅋㅋㅋㅋㅋㅋㅋ

연애하다보면 좋을 수도 있고 ㅈ같을 수도 있는거지

먼 시바 결혼한 것도 아닌데 생긴거 ㅈ같으면 헤어질 수도 있는거지

익명으로 고게에 올린거 조리돌림 하자고 들고왔냐?

슬프네

적어도 내가 보기엔 예쁘고 잘생겨야 사귀는게 유지됨. 외모는 당연 중요하지

걍 외모도 이성을 보는데 한 부분이고 애인 외모가 맘에 안들면 맘이 식을 순 있지. 그럼 헤어지면 됨 그게 이상한건 아니라고봄. 근데 그거랑 별개로 누구한테 조언듣고 어쩐다고 남친에대한 마음가짐이 바뀌냐? 바뀐다고 해도 그게 진짜로 본인 마음인거냐.. 걍 본인이 좆같으면 좆같은거지 고게에 질문 하는게 의미는 있나싶다 ㅋㅋㅋ 주관이 있어야됨 사람이

숫닉이라 납득

내여자친구는 내얼굴에 어떻게 뽀뽀하지.. 더 잘해줘야겠다..

빨래판은 없더라도 배는 어떻게든 집어넣어야해

저런사람 엄청 많고 현실이야ㅋㅋ 빨리 헤어저야지 시간 지나면 상대방 더 싫어짐

여자만날때마다 저러던데 나는..ㅋㅋ첨엔 아 이쁘다 싶다가도 사귀고 나면 못생겨보임ㅋㅋㅋㅋ그리고 헤어지면 또 이뻐보임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질병임

이런경우에는 그냥 헤어지거나 다른 파트너 따로 두면 되지 않음? 고민할거리가 안되보이는데

별것도 아닌 이유로도 헤어지는데 외모 도저히 아니면 헤어질수도있지

나도 대머리는 끝까지 못사귀겠더라고

각자 취향이 있는건데 열폭해서 남의 글 말도없이 들고온거임?

예전 여친이 약간 외모가 하 였는데 애널 받아주고 야외 좋아해서 오래 사귐

니 피해의식이야 임마 ㅋㅋㅋㅋ 사람마다 다 다르다 어차피 아닌거같으면 헤어지면되는거지 뭘 그렇게 시작도안한거에서 고민하고있냐

외모 중요하지 뭐 욕할사람 있나? 본능인데 가식떨지마셈.

못생긴 사람 좋아하는 사람없지

헤어지고 싶으면 헤어지는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