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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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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개의 댓글

2021.02.26

아무생각도 노력도 없이 살면서 고생없이 잘 살길 바라는거 보면 뚝배기 깨고싶다

0
2021.02.26

나도 존나 백수짓하다가 지금 억지로 나와서 일하고 있는데 존나 백수짓하고 싶음 욕심이 생긴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뭘하고 싶다 이런 생각이 안듦

1

백수가 좋긴한데 돈없는 백수는 안좋더라

0

난 원래 대학졸업하고 노량진 들어가려고 했는데

이걸로 사전에 부모님하고 얘기도 다 끝내뒀었는데

졸업하자마자 갑자기 부모님이 지원 다 끊고 취업 안할거면 지원 절대 안해준다 해서 알바하다가 급하게 아무 회사나 들어갔었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내 자신한테 멱살잡고 가지말라고 소리치면서 싸다귀 존나 때리고 싶다

첫 회사 잘못 걸려서 인생 꼬임

1
2021.02.26

내가 저 상황인데...알바 여러번 했는데 죄다 해고됨...일 못한다고 ㅠㅠ

 

깔끔 안 떨고, 개똥도 청소하고 사람 토사물이나 손님이 오줌 싼 것도 청소하고, 매일 1~2시간 더 남아서 일 더할 정도로 연습했어...

 

근데 직장 동료들 보다 일도 느려서 다 짤림...

3
2021.02.26
@lazynomore52

저런... 나도 일머리 없어서 요즘 맨날 멘탈털리는데 꼭 좋은 자리 찾아서 살아갈 수 있을거야 힘내...

0
2021.02.28
@lazynomore52

그건 니가 알바를 해서 그래 .

알바는 원래 짧은 시간에

극도의 효율을 뽑거나 있으나 없으나 한 사람을 뽑거든.

 

근데 지금 같은 시대에는 , 거의 전자를 요구하지

 

쓰레기 같은 회사라도 , 월급주는 곳으로 다녀봐.

차근 차근 혹은 재촉하면서도 , 널 사회 구성원으로 다듬어줄꺼야.

0
2021.02.26

저렇게 꽤오래살았지

 

요즘 저런친구들 많을거야 다들 힘내

2

이런애들특징이 집이 살만큼 사는집임

집이 가난해바 저런생각할 시간도없이 먹고살려고 알바라도뛰지

15
@쓰호오오옵츄릅츄릅츄릅캬

그게 나임 고생 안 하고 풍족하게 컸는데 문제는 그렇다고 내가 죽을때까지 부모님 돈으로 놀고먹고 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님

 

내 밥벌이는 해야하는데 의지박약에 생존력 존나 약함ㅋㅋㅋ

 

취업 포기했던 이유가 좆같은 자소서를 손가락이 부러져도 못 쓰겠더라 도저히

3
2021.02.27
@쓰호오오옵츄릅츄릅츄릅캬

꼭 그렇지는 않음

우리집도 흙수저인데 내동생이 저러고 있다

아예 할생각이 없는건 아닌거 같은데 지금 딱히 가릴거 없는 처지인데도 무조건 사무직 들어가겠다고 자격증 몇개따고 기다리고만 있음

0
2021.02.27
@쓰호오오옵츄릅츄릅츄릅캬

부모님 연금 받는걸로 놀고먹는 백수가 있다??!!!

그리고 부모님은 아직도 일을 나가신다?!!!!

0
2021.02.26

아무것도 안하고 부모님 등골 빨아먹으면서 자신의 해답을 찾는 인생이라고 존나게 쳐먹는것밖에 안하는 것들 보면 개빡치더라

얼마전에 유튜브 알고리즘 이끌려서 봤는데 씨팔 답이 안나옴 ㅋㅋㅋㅋㅋㅋㅋㅋ

0
2021.02.26

저런애들 20대 후반에 많을걸?? 혹은 저런생활이 아니더라도 저렇게 느끼는사람들 많을거임. 취업이 여간 어려운게 아니라서 힘냈으면 좋겠음.

4
2021.02.26

ㅋㅋㅋ 돈이 끊기면 하게 되있다 이말이야 ㅋㅋㅋㅋ

0
2021.02.26

난 30에 취직했는데

대학에서 2년 휴학하고

졸업 후에 2년 공기업 준비하다가

30되서 그냥 아무대나 원서 넣으니까 다 붙더라

 

 

 

0
2021.02.27
@레드홀릭

혹시 서울대를 졸업하셨나요

0
2021.02.27
@어헛우훗

대기업 아님;; ㅈㅅ

0
2021.02.26

그래서 주식 열심히 하고있지

0
2021.02.26

정상궤도로 올라오는 법은 의외로 간단함.

뭐라도 하는 것임. 집에만 있는게 아니라 최소한 도서관을 다닌다거나.

알바를 한다던가 하여간 밖에 나가서 사람들이 어떻게 지내는지를 봐야함.

그런 것도 없으면 진짜 나락으로 빠져드는거고....

2

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흙수애들 겁나 뭐라 하지만 저런 마인드 애들 말 안하는거 하나 더 있음.

 

여기서 아무리 좆망해도 당장 삶이 급급한 흙수들만큼 떨어지진 않아.

 

니들보단 살만하니까 저렇게 사는거니까 걍 니들 인생은 니들 알아 사셈ㅋㅋ

 

니들이 평생 벌 돈보다 쟤들이 부모한테 받는 돈이 더 많아.

4
2021.02.26
@이미존재하는닉네임입니다

흙수저 친구들 만나면 잔소리 존나들음 자기가 못나다고 생각할수록 남을 걱정해줌 저친구들 말 잘들어야함

0
2021.02.26

잘 곳있고 밥 나올곳 있으니까 위기감을 크게 실감 못하는거라 생각함

0
2021.02.26

ㅋㅋㅋㅋ 백수도 돈이 많아야 백수지

근데 가난한데 백수생활하는 새끼들은 뒤져야됨

0
2021.02.26
@lnstagram

너 이세끼 그거 자살교사-방조다.

0
2021.02.27
@DogTigerHorse코

불특정 다수한테 하는 말에도 그거 해당되냐

0
@lo옼HL

따로 글써서 너 자살해! 강조하지 않는 이상 괜찮을걸?

0
2021.02.26

29에 취직한건 진짜 기적이었다..

2
2021.02.26

내 24살 동생 작년에 산업체 전역하고 1년째 저렇게 사는중

공장에서 번돈이랑 실업급여 받은거 1년간 거의 2천만원

탕진하고, 놀고 하루종일 개 한량임 얼마전엔 주식으로 몇백잃고.

지 말로는 전역하고, 돈도있는데 우한폐렴땜시 못논다고 그러길래

젊을때 한창인데 좀 불쌍하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ㅈㄴ 한심해보임

0
2021.02.26

중견 다니다 영어 딸려서 때려치고 29에 어학연수 1년다녀옴

중소기업에서 상무빼고 유일하게 영어 그나마 할줄아는사람이라 상무랑 같이 해영 했다

상무가 사장아들이었는데 참열심히하는 사람이라 많이배웠음

그만두고 부모님 회사가 좀 되서 거기로 옮겼지만 배운게 많은 도움이 되서 잘 써먹고 있음

그냥 뭐라도 하다보면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채워가면서 성장하게 되는거같으니 밖으로 나가자

1
2021.02.26

뭐 좋다고 저런거 그리나몰라 기분나빠

0
2021.02.26

월세방 하나만 얻어주고 밖으로 내쫓아봐라 저런식으로 살아지나

저것도 다 돈이 있어야 가능한 삶이지 나같은 흙수저도 안되는 새끼들은 짤리면 바로 택배나 막노동 뛸 생각으로 살아가야됨

0
2021.02.26

232는 그나마 실패한 인생 중에 인간이긴 한 인간이군.

인간같지 않은 인간이 하도 많아서 저정도면 굉장함

0

나랑 똑같은 마인드네 ㅋㅋ 난 직장인이지만.. 이 나라에서 일하고 노력하고 지랄해봤자 잘될거란 희망이 있긴한건지도 모르겠다 ㅋ 그냥 모르겠음

2
2021.02.26

비난하지마라. 다 저런 순간이있었음. 없었다면 비교불가한 금수저거나,

 

"난 저렇게 일안하면굶어 죽는다. 배부른소리한다. "

이런것말한다는것자체가 세상덜산거고 어린거임.

 

돈을벌고 취직을하고 이런 관점의 얘기가아님.

 

아픈건 아픈거고, 그 크기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름.

 

그 잘난스타들도 별것도 아닌거에 죽음.

 

그냥 남이힘들다하면 고개한번끄덕여줘라.

그게 아마 너정돈 아무것도아니야, 딴사람은하는데 넌왜못해.

이말뱉는것보다 수초는 빠르고 깊이는 더깊을꺼임.

 

나도그렇지만, 힘들게살았다고 남 인생 별거아닌것처럼보지말자.

그것또한 남이보면 코웃음나올 수준일수도있다

12
2021.02.26

ㅇㅇ 노오력 이지랄충새끼들 튀나오겠지 아니씹새끼들은 지 한몸 건사를 못해서 부모등골빨아먹는게 존나게 신기하다. 집전화에다가 지 게임요금이나 존나게 끊고말야 ㅋㅋ

0
2021.02.26

최소 대학은 나왔으면 학사일정에 치여살면서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뭐라도 하게되지 않음?

0
2021.02.26

돈많은 백수가 최고인데

0
2021.02.26

난 스무살에 대학 휴학하고 입대일자 일부러 1년뒤로 잡아놓고 1년동안 개미친새끼마냥 놀았음.

 

그러고 나니 다신 놀고싶지가 않더라. 군대갔다와서 졸업하고 바로 회사 ㄱㄱ함.

 

대충 쉽게 드갈수있는 좆소 드가서 2년 조지고 월급 뻥튀기해서 이직. 5년 조지고 또 뻥튀기해서 이직.

 

이거 몇번 하니까 연봉이... 나름 자랑질 가능할 정도는 나오네 허허

 

딱히 하고싶은것도 꿈도 없지만 매일 맛있는 밥을 먹고 내맘대로 실컷 군것질 조질수있으니 만족중임. 그리고 예전 놀때 깨달은건데

 

계속 놀기만하면 재미가 없음. 단짠단짠마냥 일 조지고 놀고 일 조지고 놀고 해야 강약이 있어서 놀때 더 보람찬 느낌이듬.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여자도 없고 취미도 와우하는거 밖에 없으니 돈은 존나게 쌓이네. 그래도 서울에 집사는건 쌉무리고

 

그냥 부모님 살아계실때 맛있는거나 실컷 사드려야겠다. 아부지 장사하시는데 코로나땜에 힘들다하시길래 월백씩 찔러드리고

 

어무니 소고기 먹고싶다해서 한우 사드렸다. 아니 시발 한우 개비싸 뭐 좆만큼 샀는데 30만원이 넘어... ㅡㅡ

 

 

1

진짜 뭐라도 해야함

0
2021.02.27

그야 머라도하면 스스로 사람들이 하는 평균을 한다고 자각하면 생기가 돌지 뭘하든 생기가 있어야 살수있음 생물은. 일을 안하니까 입밖으론 안내밀지만 속으론 난 비정상이야 생각했을껄 백수인상태로 너무좋고 기쁘면 저런생각안듬

0

대학 졸업하고 군대를 가니까, 주변 사람들하고 취직 시기가 어긋남면서 혼자 준비를 해야하는데, 이게 쉽지 않더라

 

학생 때부터 학원으로 타인주도학습을 하다가, 갑자기 “너 성인이고 너가 알아서 해”하는 게 너무 낯설더라고.. 대학생활도 아싸처럼 수업만 얌전히 들었으니 남는 것도 없고

 

그리고 스터디, 학원 알아보자니 코로나가 자꾸 못나가게 해서 집에만 있으니까 아무것도 안하게 되고.. 악순환이더라

 

그래서 다 내려놓고 국비교육 테크로 배수진 치려고.. 내가 한 게 있음 취직 잘 할테고, 없으면 그냥 국비가 시키는 대로 사는거지

0
2021.02.27

나도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을 때 진짜 내 기준 너무 좇같은 회사여서 7개월만에 때려치고 지금 다니는 회사 오기까지

 

1년정도 백수생활 했었는데 진짜 백수일때는 뭔가 배워야겠다 뭔가 해야겠다 이런생각이 전혀 안들음

 

하루종일 게임 처하고 이미 늦은거 아닌가 군대나 가버릴까 다른 직업을 찾아볼까 ㅈㄴ 쓸데없는 생각만하고

 

시간감각도 무뎌지고 점점 나태해짐 오히려 지금 회사다니면서 맨날 시간없다 피곤하다 입에 달고사는데

 

백수일때보다 훨씬 공부도 많이하고 운동도 매일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몇배는 보람차게 사는거같음

0
2021.02.27

솔직히 20대는 어찌어찌 봐준다쳐도 30대부터는 진짜 부모등골 부숴먹는 인간되는거야

0
2021.02.27

난 27에 졸업하고 괜히 일본취직해보겠다고 들어갔다가

1년반을 면접만봤음

미련하게 일본취업만 노린이유도 여자친구가 일본인이라서 여친 이랑 헤어지는게 싫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버텼는데

2~3달에 한번씩 우울증오고 여자친구랑도

매번전화로 싸우고 진짜힘들었음

버벅거리는 일본어로 면접관들 얼굴캠으로보면서

한시간동안 떠들고나면 자괴감이 진짜 너무심해서

혼자 계속울게되더라

 

결국에 내가 공부를더해야겠다싶어서 한자공부더하고

일본어 회화학원도다니면서

조그만 si파견기업 합격함

 

그런데도 지금은 언제 비자가나올지모르니깐

하염없이 기다리는거 만으로도 우울증옴

주변에는 다 회사출근하고 공무원합격하는데

나 혼자만 이 시기에 해외취업하겠다고

돈도없이 취업준비하는게 쉽지않더라

눈치도보이고 뻘짓하는거같고

0
2021.02.27
@maru

우울증 이거 방치하면 벗어날 수 없음.

나같은 경우는 몇년간 해외출장만 다니다가 4년전부터 미국에서 체류하며 프로그램 일 하는데, 평소에 괜찮다가 갑자기 기분이 밑으로 꺼져버리고 무기력해짐.

나름 혼자 잘 지내는 편인데도 이런데 사회적인 사람은 굉장히 힘들 수도 있겠다 싶음.

이번에 휴가차 겸 무급휴직 한달해서 두달정도 놀건데, 심리상담이나 심신안정, 힐링, 휴식 머 암튼 나를 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함.

개붕이도 해외밖에서 고생하는거 같은데, 진짜 멘탈케어 꾸준히 해야함.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신 무너지면 몸상하는건 직행이더라.

암튼 화이팅하고 건승하자.

0
2021.02.27

할수있는데 안하는 새끼들이 제일 한심하고 괘씸함 걍 죽엇으몀

0

대학 졸업하고 이상한 병걸려서 2년동안 치료하면서 보냈는데

병치료때문에 어쩔 수 없겠지만 그 2년이라는 시간이 너무도 아깝더라

완치되자 바로 군대가고 제대하고 딱 7일 쉬고 바로 일하러 나감

 

0
2021.02.27

신기하다 이렇게 보낸애들이 많구나..

난 졸업이후에 단 한번도 계획없이 보낸 날들이 없는데..

첫회사 취업도 내가 엄청 좋은 회사 들어갈 깜냥은 아닌거 아니까 돈많이 못받더라도 어디든 들어가려고 했고

들어가서도 막 중국어학원 새벽반 이런데 가고

이직 잘할라고 바득바득 살았거든 결국 이직은 잘했음

계획없으면 진짜 존나 불안하던데 신기하네

0
2021.02.27
@빨리감기

니가 맞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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