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저딴식으로 하는대도 해주는거 보면

사장들도 더 이상 유저를 이해 못하긴 할 듯 ㅋㅋ

회장 ok사인 받고 게임내야하면

똥꼬빨이 ㅈㄴ하지않을까

서실 식품회사는 반대로 저게 단점일 때도 있을듯

닌텐도 초기 회장도 게임 안했다던데

근데 저러면 그냥 회장 입맛에 맛는게 나오는거 아냐..? 회장 미각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자나

나는 던파의 쑤남같은 사람들이 네오플같은 게임회사에 들어가는줄 알았지...

윗대가리들이 조져버린게임 권호

허구한날 출근해서 정치질이나 쳐한다는 소리임

역효과로 게임사 ceo의 입김이 거세져서 이저도저 아닌게 될수도 있음

닥소랑 세키로 만든 프롬이 제일 놀라웠음

사장이 똥손이라 사장한테 완성된 게임 시켜보고 사장이 아득바득 이갈면서 클리어하면 적절한 난이도로 인정한다고 함

만약 라면회사 관리자급이 '나는 그런거 안먹는데' 하면 그 회사는 뒤질 때 까지 까이는데 게임은 저래도 계속하나보네 ㅋㅋㅋ

라면들고 화장실로 봤는데

근데 맞긴 해 돈써서 가챠하는 모바일겜, 피씨겜 그런 흑우들이나 하는 저급취미를 뭐하러 돈많고 똑똑한 사람들이 하고 이해하겠냐... 그 사람들은 그시간에 골프치고 요트타고 여행다니고 이러지.

똑똑해서 저열한걸 피할수 있지만 저열한걸 알고 팔아먹을줄도 아는게 요즘 자본가들이고 그런 삶을 모두 동경하지. 그러면서도 정작 노력은 커녕 하루에 가챠에 몇만원씩 박거나 복권이나 긁는애들은 반성해라. 그럴시간에 공부하고 사업해서 돈번놈들은 니들 등쳐먹고 사는거야..

치토스 생각나네

모든 게임회사가 다 저러지 않는데

확실히 유저에 대한 인식이 안 좋은 회사들은 저럴 가능성이 높아 보임.

막줄 띵언이네. 니가 미친게 왜 내가 고맙겠어. 게임뿐만 아니라 각종 호구들 머리깨는 말이구만

근데 게임회사 쉴드치는건 아닌데 라면들중에 이딴걸 뭔생각으로 출시한거지 시발? 생각드는거 몇개 있던데; 금방 단종되는 제품들

근데 자기네 게임 잘 안하게 되는건 사실임. 어차피 원하면 테스트 계정으로 죄다 갖추고 해볼수도 있고 맨날 테스트 돌려봐야 하는데 재미 찾기는 힘들지. 그래도 윗 사람들은 계속 우리 게임해라 해야 알지 하는데 손이 안가는건 사실이지.

나 오토바이 용품 만드는데 오토바이 안 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