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니던 대학교도

졸업시기에 중궈들 좀 들어오고 그 다음해부터 베트남 존나 많아졌다더라 지금은 몰겠는데 학생수 유지하려고 지랄똥꼬쇼 많이하는거 같음

50만원 학생계좌로 지급해준다는거 부모님한테서 50만원 삥땅쳐서 술마시라는거잖아 ㅋㅋㅋㅋㅋ

저런애들을 데리고 전공을 어떻게 가르켜??? 그게 젤 궁금하네

도중포기비율 늘어나면 대학은 불이익 받게 될테니까 최대한 데리고 가려고 할텐데

자퇴안하게끔 가르치려면 정말 기초 오브 기초를 4년 내내 가르치는건가?

That is a car

this is apple 이런거를??

그와중에 50만원 장학금 '학생개인' 계좌로 지급.. 등록금은 부모님이 내주거나 미래생각안하고 일단 학자금대출로 땡기고 당장의 50만원을 중요하게생각하는 애들 유혹하기 딱좋은 멘트네 딱 그걸 노린듯..

만학도분들가시면좋겠다

뭐지 과가 웬만하면 있을건 다 있는 학굔데

저게 대학이냐? 동네 보습학원이네

지잡대들 다 엊ㅅ애버려야지.. 조폭새기들에다가 앞으로 기생충들 싹다 잡아없애고 소수엘리트사회로 가자. 그냥

이거 그거 떠오른다 ㅋㅋ초딩때 학교앞 미니카주는 택권도 모집

근데 내가 고졸이었다가 학은제로 학사따긴 했는데

대학은 진짜 나와야함 필요없는 직종도 있다만 그냥 연봉테이블 부터 다름

들어가는 순간

4년 묶이고 우송대 꼬리표 달고 등록금 3천만원

지잡 다 없어졌음 좋겠어

전주캠 한의학과 개꿀

걍 ms 모임이네

앞으로 더 많아지겠네

저런데서 대학 한 번 더 다니면 전액장학금 탈 수 있을 거 같은데ㅋㅋ

지금 저대학이 입학이 문제가아니라 애들이 없어진다고 개붕이들아

저기 입학하고 OT 갔다와서 기합 받길래 ㅈ같아서 기숙사 온다음 재수한다했던곳

기숙사 창문 열면 고추밭 뻥 뚫려서 펼쳐져 있는데 봄 뷰는 ㄱㅊ았지만 여름만 되면 거름냄새 ㅈ될것 같은 그런 곳

지금은 인천대 왔지만...인천대도 좋은곳은 아니지만 저기보단 낫잖아....근데 이게 10년가까이 돼가네....

걍 우석대 보고 생각나서 로그인 한뒤 써봄

부산 동의과학대학이라는 학교가 있음.

내가 수능 5655473 박고 4년제 상위지원한거 다 떨어지고 저 전문대 7차 추가모집 하길래 식품과학계열에 원서 넣음

경쟁률이 17:1이였음 떨어지면 재수도아니고 걍 대학 안갈 생각이였음 근데 내가 합격함.

들어갓는데 우리 과에 영양학과 호텔 조리학과 또 무슨과 여튼 3개 있었는데 아빠가 요리 40년 넘게 하고잇엇어서 나도 조리과 넣음

여기 들어갓는데 모의 토익 과 1등이 560점임. 토익 560점이 과 탑임 심지어 과대표엿고 그형님이 장학금 200인가 타감

시험기간 1달전부터 공부 하는애들 반에 5명정도 있고 1주일전부터 하는애들은 10명 정도임. 나머지 70명은 하루전날 공부함

한의대 유명한 곳 아님? 어쩌다 저렇게 됐냐

그래도 우송대는 우리 마음속 명문이라구!

될 놈은 중학교만 나와도 되는게 인생인데 꼭 지잡대, 성적, 지능 운운하면서 혐오해야 하나

우석대 일때문에 몇번 들어갔었는데 예산이 없어서 교수가 사비로 실험실 유지하는거 보고 안타까웠음 ㅠ

65g가 우석대 출신아님?

학생들 수가 많이 줄긴 했나보다

광고를 망고보드로 대충 만든것 같음

삼례는 국밥이나 먹으러 가야 돼

의료계열 가능합니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