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개소리야 이건 진짜

얘가 할말 다 해줬으니 이 밑으로 어그로 끌리지 말아주세욧!!!

삐빅 저급 어그로입니다.

니 자식낳고 밥묵다가 키스마크발견하면 아들 부럽다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컥했다

왠이 아니라 웬이다

왠지/왠줄 빼고는 다 웬이다

그거 목에 입술모양으로 남는거 있음

입술모양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가리를 어캐 입술모양으로 만들어 개고수네

쪽사리

앵무할떄 쪽쪽 빨면 모세혈관 터지면서 피멍처럼 멍드는겅

혹시 그 수동성향인 사람이 목에 개목걸이 차고 알바가도 될까?

그걸 남이 모르게 하면 되는데 목에 몇 방씩 만들어서 왜 티를 냄ㅋㅋ

내가 왜 커피 마시러 와서 원하지도 않는 남의 성생활까지 알아야 해요?

여기는 이런 기본적인 직원 교육도 안하고 현장에 투입하나봐요? 본사에서 매장 관리를 안하나?

지금 내가 하는 말이 기분나빠요? 아니 표정 보니까 기분 나쁜거 같은데 뭐 당신 말고 매니저 나와봐요

놀랍게도 이름 좀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라면 이런 패턴 허다함^^ 매니저가 사전에 잘 예방했는데 뭐가 꼰대임?

근데 보통 자기가 부끄러워서 가리지 남들이 불편하니까 가리라고는 보통 안하지

저런거는 그냥 계속 놀리면 알아서 가리던데 뭐하러 이러니저러니 납득도 안될 이유 들먹이면서 가리라하고 불편해 하는지ㅋㅋㅋ...

그걸 납득을 못하는 대가리가 웃긴거지

용모단정 4글자로 정리되는걸 ㅋㅋㅋㅋ

일터에선 좀 사생활 티 내지말자

사회초년생 어린애가 납득할만한 눈높이로 설명을 해야 걔도 이해하지

이해 못하는게 병신임 하면 어떡하냐....

작성자가 규정으로 얘기해버리니까 알바생도 그냥 통념으로 봐주던 다른것들을 빗대며 이해를 못하는겠다는거 아냐

'아직은 쪼가리는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으니 괜히 고생하지말고 가리자'라는 식이면 충분했을거 같은데

왜 상사는 눈높이 맞춰주면 안되냐 내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하면 당연히 이해하기 어렵고, 나도 그랬으니까

난 내 밑에 애들 설명할때 눈높이 맞춰서 이해시켜주는데?

그게 꼰대같은 생각 아님?

으잉 나도 너랑 같은 생각인데

납득을 못하는게 병신이다라고 하면서 눈높이 맞춰서 설명해야하냐가 꼰대같은 생각아니냐는거였어

윗뎃이랑 같은 애인줄 알았다

이야 어제 밤에도 화끈했나봐? 남친이 아주 끝내주는가봐 휘유~

요즘은 그거로 놀리면 성희롱이라고 양 손목에 은빛고리가 생긴다

내가 남겨줬다면?!

아니 난 카페 점원이라도 목에 키스마크 6방을 가지고 있으면 느낌이 이상할거 같은데 ㅋㅋㅋ

자본주의에서는 본래 가치 만큼의 서비스를 받게 되어이찌

불만이라면, 일어나서 혁명하라 인민이여, 프로테스탄트의 위선으로 눈과 귀를 가리고 인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자본주의 돼지 놈들을 단두대 앞에 서게하라! 일어나라 파쇼!

야 시비 못걸어서 안달난 진상들 ㄹㅇ 개많다 ㅋㅋㅋ

여기는 직원관리 어떻게하냐느니부터 시작해서 따지는 과정에서 CS 맘에 안든다? 본사 어쩌고 들먹이면서 일 키움 ㄹㅇ

그런거 싫어하는 손님들이 간혹있으니 괜히 사서 고생하지말고 가리자 라는 식으로 말해야지

용모단정이 어쩌고 저쩌고하면 납득이 되겠냐..

요즘엔 서비스직이다 하면 클레임거는 애들 많아서 어디 프랜차이즈면 용모단정 기본임

아따 머협 시원하오

쿨병에 걸려서 똥오줌 구분을 못하는건가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