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횡단열차에 한국사람 있길래 인사하니까 카자흐스탄 사람이더라 우리랑 존나 똑같이 생김

애미터진 씹선족 다 내보내고

고려인 대려와야한다

챠오센족 업적

보이스피싱 대중화

대림동 칼부림 대중화

국적 어디냐고 물으면 중국이라고 함

걍 한국말하는 참깨임 ㅇㅇ

고려인은 군대 안가도 한국인으로 인정... 조국이 힘이없어 조상들이 고생했던 후손들인데..

세르게이게이야..

김애브재니 는 한국인처럼 안생겼는뎅

쓸데없이 난민 쳐받지 말고 쟤들부터 데려오는게 먼저 아니냐

참깨족 내보내고 저런사람들 들여와야지

조선족도 저럴수 있었는데 마오쩌둥 둘째인가 하튼 아들이 문화대혁명때 연변으로 와서 저렇게 하던 분들 다....

씨바거 남은 사람은 중국인 되는거밖에 길이 없었음

이게 존나 슬픈거긴함

저들이 진짜 동포지. 스스로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는 바퀴벌레들 말고

우즈베키스탄이 힘있고 잘살면 안 저럴걸 ㅋㅋㅋㅋ

막짤 선생님 수염 웰케 멋잇냐

조선족만은 예외

요즘 3-4세들은 한국말 거의 못한다고 하더라

그냥 자기 뿌리가 한국이라는거 인식하는 정도?

힝.

조선족 알바하는 음식점은 가기가 싫음.

그 특유의 족같은 말투땜에.

근데 어쩌다 들어간 양평해장국집 조선족 알바들은 그게 없길래 놀랐음.

밥먹으면서 보니 거기 사장님이 주방에서 감시하면서

일일이 체크하더라.

뭐 그집은 그러지 않더라도

하도 일용직노동자분들이 많이와서

개같이 했다가는 남는게 없다는걸

조선족새끼들도 잘알것 같긴 하지만..

어쨌건 그 양평해장국집 너무 맛있어.

늬들도 함가봐라.

여기 맛은 내가 보장한다.

맛이 없다면 내게 돌을 던져라.

선족이들 말고 고려인들이 많이 들어오시면 좋게ㅛ다

저사람들은 ㅇㅇ동포라 안하고 고려인이라고 하면서 조선족은 왜 아득바득 중국동포라고 부르는거지

동포비자는 저런사람들 위해서 있는건데 조선족이 아니라

이렇게 핏줄도 핏줄이지만 한국사람이라는 자의식이 있어야 한국사람이지 저쪽에서 아 우리 핏줄이 조선이니 동포지만 우린 중국사람임 이러는 사람들 말고

저것도 고려인마다 다르겠지. 중앙아시아 여행다니면서 고려인 10명 넘게 만나봤는데 한국말 할 줄 아는 고려인은 나이 80넘은 할머니 하나뿐이셨음. 다른 고려인들은 인삿말 정도만 할 줄 알고 자기 뿌리가 한국인이라는 인식은 가지고있지만 그냥 그나라 사람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살고 있었음.

저기라고 뭐 다르겠냐. 다 비슷해. 재외교포들 3세만 넘어가면 걍 그나라 사람임.
집안 분위기에 따라 3세 넘어가도 한국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사는 소수의 집안이 있을 뿐....

이런 분들을 동포라하는거다

근데 한국 들어와서 마약 빠는 ~~스탄 국적 고려인들이 왜이렇게 많냐??

대림동은 왜 군대를 안푸는거냐

출산율이랑 젊은층 감소 때문에 이민 받아줄거면 저분들을 최우선으로 데려와라

광주광역시 끝자락에 고려인마을 있던데 거기서 하루 묵어야 해서 대림같은곳일까봐 좀 쫄았음 근데 그냥 거긴 한국이더라 사람들도 그냥 다 조용하고 밤늦게 술집에서도 무서운거 1도 못느낌

대림동은 예전 대학 다닐때 뭣도 모르고 새벽에 양꼬치집 갔다가 존나 미개해서 그뒤론 다신 그쪽에서 안놈

조선족 씹새들 소름 사람 아님

좆선족 새끼들은 지들이 ㅉㄱ라고 생각하면서 왜 쳐기어들어오는거지

??:상황에 따라 국적 달라짐

러시아 여행하면서 고려인들 몇명 만났는데 대부분 반가워함. 근데 그게 국적보다 민족이라는 개념이 더 앞서있는걸 느낌. 고려인들은 저짤처럼 자신을 한국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한국민족이라고 생각함. 러시아나 중앙아시아 국적의 한국민족. 그래서 나라는 다르지만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해서 호의적임. 스포츠 경기를 하면 어떤나라를 응원하는지 물어봤었는데 당연히 자국이라고 말함. 자신은 민족의 뿌리가 한국이지만 국적은 한국이 아니라면서. 아무래도 한국인들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개념이더라. 아무래도 중앙아시아나 러시아도 민족이 다양하다보니까 그런듯.

군대다녀오면 한국인

저분들은 한국인 맞지. 감히 중국인이랑 비교하지 말자

러시아말쓰지만 한국인

한국말쓰지만 중국인 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