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발진이 아니라 지금 저 분이 지구를 구하셨잖아

이럴수가.. 그가 갬빗이었어

은둔고수 ㄷㄷ

뭐야...무서워...왤케 잘해 또...??

한 땐 무림고수셨는데..

공장에서 아무도없을때 비슷한짓 한적있는데

지구반대편에서도 저지랄하고있었네

퇴마사 처음봄?

나와라! 다 보인다고!

투명 외계인쉑 존나 쳐맞죠?

존나 잘돌린다ㅋㅋㅋㅋㅋ

바바리안이네

유단잔가

우리집 공기청정기같내 평소에 조용하다 퇴근하고 옆을지나가면 난리나지..

노래 매드무비 브금듣고있는거 아니냐?

아저씨가 그 영웅맞죠?

그만큼 신나시는거지 ㅋㅋㅋㅋ

아니 미친 ㅋㅋㅋ 왜캐 잘해!!!!!!!

참아 잔다르칸!!!!!씨발!!!!!!!

역시 일반인들에게는 저게 안보이는 건가...?

우리는 청소를 한다의 명장면입니다. 조너선 마블렉 감독은 순수한 창작을 지향하고 있죠. 하지만 처음으로 이런 거대한 메타포와 함께 돌아온 작품이 이겁니다. 주인공은 왕년에 춤 좀 췄던 춤꾼이지만 현재는 평범하디 평범한 청소부에 지나지 않죠, CCTV를 통해 억눌려있던 춤에 대한 열망을 표출하는 장면을 업체 직원이 고스란히 바라보는 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나셨네... 난세에 태어났으면 조자룡인데 ㄲㅂ

그만큼 힘이 나신다는거지

주화입마인가 그거냐

ㅋㅋㅋ 다시 쓸어서 모아야하네

궁 잘못썻네

왤케 잘해 ㅋㅋㅋㅋ

대협 세외전투때 모습을 숨기셨다고 들었는데 저곳에 계셨군요

장대 잡고 봉술 못참지ㅋㅋㅋ

개멋있당 ㅋㅋㅋㅋㅋㅋ 스타워즈 검술같네

쿵푸 파이팅 듣고 있었나봄

잭스

???: 내가 진~짜 무기를 들었다면 어땟겠어?

은신한 닌자 때리는거네

잭스 씨1발련 하라는 스플릿은 안하고 탈주까더니 취직했네

빗자루에 벌레 붙은듯

" 너도 그 상사의 목을 끊어버리고 싶잖아? "

" 그... 그만해..! 어디야... 당장 모습을 드러내라! 이 자리에서 목숨을 끊어주마...! "

" 두고보라고.. 쿠쿡 "

인비저블 우먼 왔네

스킬 잘못눌럿나부네

귀신하고 싸우는거임 귀신은 카메라에 안찍히잖아

이제 CG팀에게 넘기면 되겠군

에어팟으로 남아당자강 듣고있을듯

콘스탄틴 실화기반이었네

별풍선 터졌나 보네

잘하시네

저기에 사실 귀신있었음 귀신이랑 싸우는거임

모니터 보던 사람은 얼마나 웃길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