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해질수록 눈에 자주띄니까 그렇지 빡대가리야 ㅋㅋㅋㅋㅋ

그러게. 씨발 김상철 개새끼 빨리 유명해져라. 조져버릴랑께

높이 올라갔을 때 떨어트려야 데미지가 크지

박말자씨 실망이네요.

이번에 학폭논란 확산되면서 용기 얻고 폭로하는 경우도 많지....

옆집 박말자 아줌맠ㅋㅋㅋ

그리고 시발 유명해졌을 때 폭로하면 안되냐ㅋㅋㅋ?

지능문제임

갠적으로 데뷔할 때 바로 터트리면 좋겠음.

돈 벌기 전에 거지인 채로 망하면 좋겠음

올바르게 읽는법: ^^=ㅂㄷㅂㄷ

말자누나는 건들지말자 흐힝

충격) 옆집 박말자 아주머니 귤 껍질 일반 쓰레기에 버림 (경악

연습생이나 갓 데뷔했을 때 학폭논란 쳐맞고 들어간 애들이 얼마나 많은디ㅋㅋㅋ

높은데서 떨어뜨려야 효과가 크지

저 아줌마 김장때 고추가루 안갚았던가

지들도 만만한 애들만 골라서 괴롭히잖아

상대가 김동현처럼 힘키웠으면 손끝하나 건드릴 수 있겠냐ㅋㅋㅋㅋ

"높이 나는 새 일수록 그 추락이 볼 만하다."

-아카이럼(Arkarium)

빚투 땐 이런 말 없더니...

말자싸롱

"이것이 나의 즐거움"

박말자하

박말자씨를 왜모름? 방배동 식용메뚜기로 명성이 자자한데

전국 박말자여사 단체 맨붕

진짜 존나 멍청하넼ㅋㅋㅋㅋㅋ

아니 님들 박말자 몰랐음??? ;;;

병신 사고라는걸 못하나??

아 왜 나만 박말자 모르는데 ?

유명해지니 터트리는거지. 살아잇는지도 안궁금한데 갑자기 티비나오면 빡치잖아

와 말자아줌마 그렇게 안봤는데

박말자씨는 대체 무엇을 했길래

근데 그냥 사과만 받아봤자 풀리는 게 하나도 없음. 나는 20살 넘어서 그새끼들 다 불러서 사과 받았거든? 진짜 더 찝찝하고 울분만 터짐.

그러니 잘 나갈 때 터트려야지.

나도 학폭당했던 새낀데

떄리고 셔틀시키는 건 기본이고 제일 굴욕적이었던 건 내 얼굴에 컴싸로 아예 흑인처럼 다 칠해놓고 전교에 순회공연 다니며 지 일진 친구들 반 들어가서 다 보여주고 그랬음. 진짜 그게 너무 굴욕적이었는데 반항도 못 하는 나한테 자괴감도 존나 느꼈지.....

그리고 학교 끝나면 좀 보내줘야 하는데 하교후에 맨날 우리집 와서 쳐 놀고 지 게임 아이디 노가다 시킴. 진짜 주말마다 월요일이 안 오길 빌고 또 빌었음.

나중에 20살 넘고 운동도 해서 자신감좀 붙고 맨날 그새끼들 페메로 존나 욕박고 전번 달라고 해서 결국 만남.

나를 그마나 덜 괴롭힌 애는 오자마자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무릎꿇고 사과했는데

날 진짜 심하게 괴롭힌 새끼는

"너가 그렇다고 하는데 난 그런 기억이 없어. 내가 진짜 그랬다고?"

"너 고등학교 가서는 잘 놀고 살았다며 왜 이제와서 그러는 거야?" 이딴 개소릴 지껄이더라

다 조까고 무릎이나 꿇고 사과하라고 지랄해서 사과받아내긴 했는데 걍 더 찝찝했음. 무릎 꿇는 거 보고 그냥 자리 박차고 나옴.

이거 사과 받으면 난 누구한테 화내야 하며 저 반성도 안 하는 새끼는 내가 미친놈처럼 지랄하니까 걍 귀찮다는 듯이 무릎꿇려고 하는데

진짜 기분이 상상 이상으로 씹좆같았음. 사과 받아서 내가 얻는 게 뭐가 있냐. 오히려 내 분노만 갈 곳을 잊는 거지....

30이 넘은 지금까지 그 시절 악몽꾼다. 요즘 학폭 논란때문인지 어제도 악몽꿈.

참 인생 좆같아. 어떤 새끼한테는 그냥 지난 날의 실수 정도로 퉁치고 지나가는 일이 누구한테는 평생 상처로 남는다는 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