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경상도 사람은 일베였음 ㅋㅋㅋ

여기도 그 머지 좀 찜찜하게 존나 그 애매모호 두루뭉실? 말하는 듯이 하는 애들 있는데 팩트로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 사건 터지기전에 허버허버라는 말 들어본적이 없음 그 성향 sns페이지 같은대에 짤을 봤었거나 어쨋든 그 성향커뮤매체를 접하기전에는 알 수가 없는 단어임. (전라도 허버거리는데 얘넨 난독인지 쿨찐드립인지 이 말을 왜하는건지 모르겠음)

진영논리에 너무 휩쓸리진 마

님이 정상임 애초에 저딴 이상한 단어를 sns에서 그 성향페이지를 보거나 그런 냄새나는 매체를 접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는 단어임 그래서 원래 썼는데니 뭐시기니 하는 애들 다 말하는게 찜찜함 (추가로 전라도 허버거리는 애들은 난독인지 쿨찐드립인지 이해가안됨;;)

타격은 없는데 지들끼리 혐오발언으로 쓰는게 방송에 나오는건 문제가 있는거지

저게 또 타격이 없을수도 있는게 방송 작가판은 다 진짜 여자밖에 없어 그래서 시발 메갈용어들 은근슬쩍 존나나옴

왜 댓삭튀 하냐 자신이 없냐 당당하게 까고 ㅂㅁ 달게 받으란 말야

여자가 차려준 뜨거운 음식을 손하나 까딱 안한 한남들이 허겁지겁 먹는 소리를 표현한거래..

힝 나는 엄마 차려드리는뎅

아 입에 뜨거운 밥이 있스니까 그거 식힐라고

'입 벌린체로 공기를 내쉬는 소리' 정도 인가 ?

'허헉' 은 오버고 '허~" 는 약하고 대충 '허버' 정도로 잡은 듯 ?

근데 이건 경험담이 아니면 감이 안오는 소리 아닌가 싶은데.....

자기가 해봤야 입을 벌린게

공기를 내쉴라고 한건지 들이마실라고 한건지

그러면서 어떤 소리가 나는지...

입안에 든거 식힐라고 할때 나는 소리가

무슨 식탁에서 울려퍼지는 맑고고운소리 같은것도 아니고

여자가 차려준 뜨거운 음식을 손하나 까딱 안한 한남들이 허겁지겁 먹는 소리를 표현한거래.

걍 밥먹으면서 귀여운 소리 내는건줄 알았는데.... ㄱㅅ

여자가 차려준 뜨거운 음식을 손하나 까딱 안한 한남들이 허겁지겁 먹는 소리를 표현한거래

고맙다 태식아

맵고 뜨거우면 식혀먹어 입데인다

파오후

쿰척쿰척이랑 허버허버는 다른 느낌이자나.

허겁지겁도 뭔가 느낌이 안사는데 흐음...

허버허버는 뜨거운거 급하게 먹는 느낌인데.

저런 단어 쓰고다녔음 ? 페미에서만 쓰던건데

유명한 단어였으면 아는사람이 더 많았겠지

코모도 왕도마뱀

잡았다 요놈

페미 사이트 들어가는거 아니면 진짜 개드립에서도 보인적이 없는데

페미 관련 이야기 아닌이상

예능이나 옛날에 자기남친이 뜨거운거먹고 허버허버한다고 정떨어진 유머글봣는데 그때이후로 나도 가끔썻음 이제 안써야겠다 ㄷㄷ

근데 그냥 진짜 암치도 않게 쓰던말인데... 걍 쩝쩝충같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