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까지는 스트레이트로 해봄

처음 3~40분, 다음 20분 다음 15분 이렇게 계속 짧아지다가 막판은 거의 3분컷 해버림

그리고 녹초가 아니고 몸에 전기오더라 몸이 지지직거림

그리고 꼬추아파

일단 팩트는 여기 댓글 중 절반 이상은 구라라는 것

20대 초에는 하루종일 해봄. 지금은 할 수가 없어 모르겠음 ㅠ

10번이 되나??

작성자 개붕이 체력으론 2번하고 다리에 알배길듯

3번도 힘든데 ...

성교육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번 아침밥 먹고 한번 실컷 놀다가 자기전에 한번해서

하루에 총 3번이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많이 한건데 그렇게 하니까 다음날까지 성욕이 사라지던데..

고추만 안 아프면 해보고는 싶음

저녁에 만나서 숙박잡고 하년 4번이 한계인데 자취나 동거하면서 일어나자마자 시작하면 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너무 많이하면 뒤통수에 뭔가 쫘좌좍 하면서 뇌돌증 비슷한 느낌남.... 똘똘이도 엄청 아프고...적당히 해야됨...

세번정도는 해볼만한데 그 위로는 좀.. 뒤질거같을듯

해봤는데 다리 힘 다풀리고 눈에도 힘풀리고 머리도 멍한상태로 내가 살아있는건지 모르겠더라

신체 최전성기에 4번까진 해봤는데 4번째부터 그냥 투명한 물이 나옴.

군대 외박 나갔을 때 펜션에서 먹는 시간 말고 여자친구랑 ㅅㅅ만 하니까

복귀 전까지 총 10번 하긴 했는데, 4번 넘어가면 사정하는 기분들어도 나오는 것도 없고 뻐근하고 6번 넘어가면 아픔

나이 먹으니까 하루에 2번도 정말 정말 큰 맘 먹고 해도 할까 말까....

농담 안하고 그냥 죽겠는데?

전전여친이랑 여덟번까지는 해봄. 쭉 한건 아니고 모텔방 잡고 한번하고 잠깐 담배피면서 티비 보는데 여친 빵뎅이보고 동해서 다시하고 떡볶이 시켜서 먹다가 입술보고 동해서 다시하고 이런식이었는데 여덟번 하고 진짜 안 한댔는데 누워서 잠드려는 얼굴에 또 동해서 아홉번째로 넣으려니까 발로 내 가슴 뻥 걷어차서 침대밑으로 굴러 떨어졌는데 여친이 울면서 거기가 너무 아파서 못하겠다고 해서 미안하다고 달래면서 잠듬

20대초라서 가능했지 지금은 하루에 한번도 간당간당함

판타지얘기하는데 말도안되는얘기하지말라고하면 어쩌라는거냐..

30대 초반에 지금 와이프와 대실 4시간동안 쉬지않고 5번 사정까지는 해봤다. 컨디션빨이였고 다시는 그렇게 못하겠음 진심 개피곤함.

사정지연 하다가 전립선 걸레될듯

열번씩 가능한사람 있음. 이게 키나 얼굴처럼 유전인거라 니들은 백번 죽었다 깨도 못하고 "그게 되겠냐 ㅋㅋ 소설ㄴ" 까지밖에 생각이 미치지 못할거임

근데 진짜 되는애들 있다 ㅋㅋ 열번 하고도 집에가서 또 딸치는 유전자 ㅋㅋㅋ

어찌보면 불쌍하기도 하고.

몸살 남

면회외박때 9번까지는 해봤는데 젊고 갇혀있던 군 시절이라서 가능했을듯

최대한으로 뽑으면 5번까진 가능할것같음 그 이상은 20대도 안되고 10대떄나 가능할듯 ㅋㅋ

저건 초대남 아니면 불가할껀데

비아그라빨로 가능하긴 한데.. 죽을수도 있음

6번 해봄

5번 이상 부터는 자지가 아니라 심장이 힘듬

헤으응

하루 최대 다섯번해봤다

연속두번하고 서너시간 간격으로 한번씩 두번

자다깨서 한번

시간상으로 24시간 이내라 하루다섯번인데

다음날 부랄땡겨뒈지는줄알았다

열번? 남친 부랄수명 십년은줄어듬

된다는 사람들은 평균 성교시간 기준으로 여자도 만족하는 상태로 5번 6번씩 하는거임?

누가그랬는데 한번할때 기운다빠질때까지 제대로해야지 5번6번했다고자랑하는 메이드인차이나 ㅅㅅ 하지말라고하던...

한남자가 10번 가능한가 걍 돌려말해서돌림빵부탁아님 ?

나도 22살때 7번 한적있음

8시쯤 모텔 가서 1번 좀 쉬었다 2번 자기전에 3번 자다 깨서 4번 아침에 5번 씻다가 6번 퇴실할려다 연장하고 7번 이었음

그때 체력 엄청 났는데 윗댓들 말대로 4번째 부터는 안싸고 여친 만족시키는 기계임....부랄 엄청 땡김...그리고 다음날 피곤해 뒤짐 다리도 후들 거리고

남친이 한명이 아닌가보지

제대로된섹스를 하루에 3번이상 할수있으면 조루라더라

내가 그런 몸이 아니여서 잘 모르겠지만

맨몸운동 많이하고, 조깅 싸이클 열심히 한 사람의 몸이라면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까

난 한번이라도 해보고싶다..- 25살 아다개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