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는놈이나 사는놈이나 개 토나온다

ㅋㅋㅋㅋ 창녀 혐오한다는 애들은 왜들그리 그쪽세계에 대해 잘암?

뇌피셜이거나 경험자인거 아님?

성매매나 회사나가서 월급의 노예가 되는거나 뭔차이 인지 몰것다 나는

근데 2차라는곳은 단란주점 대부분이 저런식이라는거내;

세금 그렇게 좋아하면서 왜 ㅋㅋㅋㅋ

이 아저씨 만화 진짜 오랜만에 보네ㅎ

나도 예전에 삼성동 비즈니스 룸 한복판 편돌이로 야간알바 했었는데, 진짜 별의별 사람 다 오더라.

번듯해 보이는 양복쟁이 중년 아저씨랑 젊은 아가씨랑 와서 팔짱끼고 편의점 물건 다 동낼것 마냥 신나서 물건 집어들기도 하고

시라소니 닮은 아저씨가 조용히 와서는 나한테 주먹 좀 쓰셨나보네 이러기도 하고 - 어릴때 달고나 먹다가 손 등에 데인 상처 있었음 -

5시쯤 되면 취해서 비틀거리는 업소 누나 와가지고 사발면 10개 산다음 윙크 날리면서 오빠 물 좀 부어줘 헤헷 이런 적도 있고

주저 앉아서 혼자 주절거리는 누나도 있고

아침돼서 퇴근할때 보면 출근 하는 사람 퇴근하는 사람, 청소하는 사람 섞여서 이래저래 밤사이의 그 광기가 정리되는 듯한 묘한 분위기.

한달하고 때려쳤는데 나름 재밌는 경험이었음

세상살다보면 별별직업 별별사람들이 다 있음.

가끔 저런 아가씨들이랑 마트 진상 아줌마들이랑 누가 더 나은지 헷갈림

여기 업소충이 얼마나 많은데 불편하게 이런걸 올림?

씁쓸하지만 엄연히 현실에 존재하는 이야기네

묘한 기분이다

밤일은 ㄹㅇ 우습게 돈벌음... 머리좋고 친절해야하고

계획이 확실히있어야함 그래야 돈이모임 안그럼 좀 잘나간다고

내가 뭐되는줄알고이러면 버는만큼 쓰게되고 다 날림 ㅋㅋ

그생활하면서 친해질수밖에없는 인맥이 90%는 양아치들임 약점보이면 어느샌가 내주머니 다털음

불편하다 재수없다 = 뜨끔하다

부럽다 계집질에 꼬박 꼬라박을 돈도 있고. 어차피 감정 없는 섹스일텐데 그게 뭐가 좋지 가끔씩이라면 몰라도 하루 걸러 하루정도면 진짜 이해가 안되네

난 알바했던게 야간피방 잠시해본거 빼면 다 노가다 아니면 공장이여서 좀 아쉬움 다양한 알바 해봤으면 재밌을텐데. 특히 과외같은건 한번 해보고 싶었음.

군대에서 놀란거 의외로 사먹충 많고 진짜 멀쩡하고 안그럴것 같은 사람도 한번쯤은 경험 있더라 체감상 40퍼는 되는듯

성매매 합법화 반대함

의원새끼는 기자한테 찌라시 던져줬으면 뽀찌받는거아니냐

저런일 실제로 보면 정말 기분 더럽다. 그래도 나는 그때 경험 발판으로 이악물고 산다

약간 이세계 썰 같은 느낌이네; 넘모 재밌잖어

이거 시발 대전놈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동네 봉명동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좋아서 돈 쉽게 벌려해놓고 눈물은 씨발ㅋㅋ 개토나오네 썅

여기 댓글 수준이나 창녀들이나 더럽긴 매한가지다

창녀새끼들이 씨발 힘든척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