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끔사

니가 왜 힘드냐?

너의 어머니가 힘드시지.

ㄹㅇㅋㅋ

존나깔끔하게 척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강하다..!

ㄹㅇㅋㅋ

나가서 알바라도 햐

이걸 나보고 힘들지않다고 하는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구나. 슬프다. 이해받을 수 없는 삶이라는게

본인 말고 다 아니라고 하면 본인의 생각이 잘못된 것이 아닐까

니가 갈릴레이 갈릴레오를 죽였구나.

일을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나이에 하는 일마다도 아니고 하는 공부마다... 정신차려

정신차린다는게 뭔데

27살이면 일단 알바 시작하고 주식부터 해라 아직 안 늦었음 10년뒤면 서울에 집사고 외제차 탄다 내 말 믿고 알바로 딱 천만 모아서 주식하자 코인도 좋고 매주 복권도 만원씩 꼬박 사라 그래도 안 되면 그때 멀리 떠나면 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내가 볼 땐 지금 너한테 필요한건 이해가 아니라 자극인것같아

그럴지도

고것 참 귀여운 것

양지바른 곳에 꾸벅꾸벅 졸더니

이젠 내 마음도 따뜻하게 만드는구나

우리 게이는 삼행시 할줄 모르노?

고추는

양놈 것이

이따만해

고 : 고간 사이에 있는

양 : 양물이

이 : 이렇게나 크고 아름답다니~

고도리치던

양반이

이수근

나는

트럼펫을

륨륨륨하고 불었습니다

나는

트고 아름다운

륨늄이를 가지고잇다

나: 트륨나

트: 륨나트

륨: 나트륨

나이를 먹고

트름을 하니

류마티스 관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