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에서 보트위에서 앉아있는데 교관?들이 물뿌려서 아이씨 했더니 누가 욕했냐고 구명조끼 잡고 물속으러 담갔다 뺐다한거 생각나네 그냥 욕할걸 ㅅㅂ

저런거 싸제 비인가 단체에 간거 아니냐? 내가 알던 빤스런보다 더 혹독하네

흔한 아동학대;;

진짜 저런거 왜 보내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간다

끄아악 이사람 전국대회도 나가는 인자강 복싱재능충 아녔나?ㅋㅋㅋㅋㅋ

안면비대칭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도 다닐때 해병대 캠프를 해운대 캠프라고 생각했던 초딩의 나는 엄마아빠한테 가고싶다고 졸랐고, 난 지옥을 경험했다

아니시발 저걸 보내는 엄마가 이해안가네

나도 중딩때 해병대캠프갔었는데 진짜 존나 힘들었음

육군훈련소가 힘든게 3이라면 해병대캠프때는 10정도 힘들었음.

다른기억들은 미화되기 마련인데 그때는 진짜 ....지옥

5학년때 싸제 해병캠프를 수료 할때만 해도 멀랐지... 내 미래가 그렇게 될 줄은

예전에 저거 하다가 물에 빠져 죽은 애들 있잖아 조교 새끼들이 구명조끼 없이 물에 빠뜨려가지고, 저딴 델 보내는 부모도 제정신은 아님

저런걸로 애들 교화된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병신

남자랑 첫키스한 만화는 없냐 ㅋㅋㅋ

저인간 인자강일텐데 ㅋㅋㅋ

3일만에 돌아오는 컷 존나웃기기 그렸넼ㅋㅋㅋㅋㅋㅋ씹ㅋㅋㅋㅋㅋㅋ

저딴거 왜하는거ㅅㅂ 거기서 중학생 1학년 잼민이들한테 cs탄 왜 먹였는지 아직도 모름 저거로 변한거 1도없음 배운거라곤 군대가서 화생방훈련은 무조건 빼야겠다는 생각

진짜 개좆같은 짓거리네.

사촠형이랑 나랑 특전사캠프가는거였는데 사촌형 이새끼 지만 몰래 취소해서 나만갔다옴 그땐 어려서 몰랏는데 커서 첫날한게 유격이더라 씨발.. 군대가서 ptsd 존나 오더라..

저런게 도대체 왜 존재하는걸까 ㅋㅋ

유치원 때 태권도 다니는데 관장이 무슨 수련회인가 갈사람뽑는다고

저번처럼 아 관장님 너무 무섭고 힘들어요 못하겠어요 이런 소리나올만한 데로 이번엔 안갈거라고 이빨털길래

아무생각없이 신청하고 토요일아침에 승합차에 탐.

신난다 ㅇㅈㄹ하는데 고학년부터 중딩 관장까지 다 표정이 썩어있음.

가니까 시발 유교뭐시긴지 학장이 회초리들고 뭘 가르치는데

누구는 존나 매맞고 울고

그날밤에 자는데 눈물이 떨어지더라.

되도않는 소리로 이빨 턴 관장도 역겹지만

거길 알고도 간 인간들이 제일 이해가 안 감

오죽했으면 엄마가 몰래 저길 보냈을까

고딩때 학교에 속아서 해병대캠프갔는데 씹새끼들 다른건 다 견뎌도 물을 못마시게하더라 덕에 팔각모사나이는 아직도 외우고있다 씨발

ㅋㅋ 40만원 주고 안면 비대칭을 얻엇노ㅋㅋ

나는 4박5일동안 등산하는 캠프 보내진 적있는데

갔다오고 나서 애비랑 일주일동안 말 안섞음

존나 미개했던 시절 ㅋㅋㅋ

가만 생각해보면 씨발 진짜 군대 간 것도 아니고 저 말을 다 들을 필요가 없는데

정말 상황이 그 사람을 만든다는 게 진짠가봄

해병대캠프갈거면 이상한 사짜 말고 포항에서 하는 정통으로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이새끼 만화 개웃기네 ㅋㅋㅋ

어차피 군대가서 다 겪게 될것들인데 굳이 미리 보내는 이유가

꼴통새끼들이야 그렇다치지만 그냥 조용히 사는애들은

그냥 내비둬라 학생시절 좋은추억만 남게

씨발 ㅋㅋㅋ 합기도 다닐때 봉고차안에서 창문열고 '바보야 ~!' 하는거 국룰인데 ㅋㅋㅋ

시발 소년 강호동 ㅋㅋㅋㅋㅋㅋ

저거 하고 한 15년 뒤에 군대갔을거니까 캠프가 군 훈련소보다 더 힘들수도 ㅋㅋㅋㅋㅋ

사람되서 온다고 알아보지도 않고

나이도 어린 자식을 저딴데 보내는 부모는

필히 의절해야 할 부모들 유형에 속하지 않나

중딩때 교장이 해병대 출신이라 수학여행으로 해병대캠프 보냄 ㅋㅋ

이거보니까 초딩 때 태권도학원에서 서바이벌 보내준다고 해서 따라갔는데 기합만 오지게 받다가 막상 서바이벌은 총 10발짜리 시합 한번하고 땡이었음 지금보니까 완전 사기당한거 아니냐

아 존나 재밌네 ㅋㅋㅋㅋㅋ 웃음 포인트가 끊이질 않아

애기들불쌍햌ㅋㄲ

고딩때 반장들 모여서 가위바위보 해서 2명 뽑기 했는데 걸려서 다녀왔다..난 진짜 부대로 감.. 아주 개같음

3대1 맞짱을 깟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