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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아내의 딸이 찾아왔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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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개의 댓글

2021.02.02
@강알리등킨도나쓰

세뇌고 나발이고. 행동에 전후사정 고려할꺼면 저 남자 상황은?

0
2021.02.02
@강알리등킨도나쓰

키운 정도 없냐니ㅋㅋㅋ .. 니가 저사람 입장이 되보고 말해. 배신당해 하루 아침에 가족 잃은 저 사람 심정을.

하여튼 말은 참 존나 쉬워요

1
@강원평창수

비슷한 일 겪은적이 있는데 1~2 년은 그냥 밀어내고 살았는데 그 후에는 내가 그 여자를 사랑 했다면 남의 자식이라도 사랑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더라. 애가 자라면서 어미의 모습이 보이니 도저히 미워할수가 없던데..

그렇게 헤어진지 7 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그 여자 생각이 간간히 나. 그냥 같이 살껄 하면서. 네이트 글쓴이는 새출발 해서 잘 살아서 다행이지만 나는 그러지 못했거든.. 그 여자만한 사람을 못 만나겠네..  그 이후로 여자에게 정도 안 가고..  

1
2021.02.02
@강알리등킨도나쓰

ㅋㅋㅋ 보살이세요? 감정선이 딱 보르노드라마 대본수준이네.

8
2021.02.02
@강알리등킨도나쓰

뭐 남의자식 아무렇지 않게 키울수 있으면 그렇게 해.

근데 니가 가능하다고 죄없는 저 남자를 이상한사람처럼 매도 하는건 웃기는 일이지.

 

내가 똥먹어보니 먹을만하던데? 넌 왜 못먹어? 이러는거랑 다를바 없어

존나 주제 넘는다고

5
@강원평창수

언제 이상한 남자라 매도했냐 내가ㅋㅋ

말 참 웃기게 하네, 내 말은 딸래미는 무슨 죄가 있냐는거지 난독있냐?

0
2021.02.02
@강알리등킨도나쓰

딸은 죄가 없지 태어난게 뭔 죄? 근데 그걸 왜 '아저씨' 한테 말하냐고 ㅋㅋㅋ

3
2021.02.02
@강알리등킨도나쓰

빡대가리면 글을 쓸때 여러번 생각을 하세요.

" 키운 정도 없나." 이건 누가봐도 남자 비난으로 생각할 문장이구만. 어휴

0
@강원평창수

이 븅신 새끼는 왜 자꾸 씨비야, 야이 븅신 새끼야 대충 말하고 끝내 뭔 개그 싸이트에서 쳐지랄을 해대냐

그래 니 말이 백프로 다 맞고 내 말은 백프로 다 잘못 됐다. 됐냐?

니 때문에 하루종일 기분 잡치네 니도 오늘 하루 기분 다잡치길 바란다 븅신 찐따 새끼야

0
2021.02.02
@강알리등킨도나쓰

개그 싸이트에 진지 쳐빨고 댓글 달다가 욕쳐먹으니 지랄염병을 떠네 ㅋㅋㅋㅋㅋㅋㅋ

사람들이 전부 다 너 이상하다 하지?

실제로도 이상할듯 ㄷㄷㄷ

지가 싸질러놓고 지 기분 나쁘다고 욕질 ㄷㄷ

그런 인성으로 착한척 애 위하는척 코스프레 소름돋네

0
2021.02.02
@강알리등킨도나쓰

너같으면 모질게 밀어내지 못했겠지만

누군가한텐 자기 인생을 구렁텅이로 몰고간 것에 대한 증거물일 수 도 있지.

저정도면 어른으로서의 절제력은 갖추고 잘 대했다고 생각됨

0
2021.02.02

엄마가 니 애비 튀었다고 한듯

0
2021.02.02

느개비 찾아가라해야지 뭔. 한국남자들은 흑우기질이 종특인가

4

아니 니 친아빠두고 왜 여기서 그러냐고해야지

0
2021.02.02
@이마트와이번스

그러게 "양육비는 니 친부에게 가서 받으렴. 그런데 아마 니네 엄마한테 물어봐도 친부가 누군지 찾지 못할 거야" 라고 말해주면 개 사이다일듯.. ㅋㅋ

9

애가 뭘 알겠냐 10년후라고 해봤자 14살~15살일테고 4살때는 그래도 부모의 존재를 자각은 할텐데 그 시기에 아버지가 사라졌으니 애미는 지가 바람펴서 그렇다고는 말 안해줬을거고 애 혼자 아빠가 자기들을 버렸다고 생각했겠지 잘 못한건 지 엄마지 애가 잘못한건 아니잖아 왜 다들 애한테 상처를 못줘서 안달이지;

10
@잘가세요잘있어요

내 애가 아니니까 ㅋㅋ

2
@잘가세요잘있어요

친아빠도 아닌 사람에게 그러는거는 이상한거자나 이혼도 했고 피도 안이어져있고 그냥 남남인데

0
@70도물구나무서기

엄마가 말 안해줬으면 친아빠인지 아닌지 애가 어케 알아

6
2021.02.02
@잘가세요잘있어요

애가 잘못한건 아닌데 저 남자는 무슨 잘못이냐?

일부러 잘못한게 아니면 남에게 피해줘도 됨?

 

2
@hahhah

애가 잘못한게 아닌데 친아빠인줄 알고 온 애한테 애미 닮아서 민폐니 느그애비 찾아가라 해야 하느니 하는건 정상임?

1
2021.02.02
@잘가세요잘있어요

누가 너처럼 그렇게 말하는게 정상이래?

의도치 않았어도 민폐는 민폐라는거지.

 

너처럼 애미 닮아 민폐니 어쩌고 까지 안가고 그냥 좋게 말해주면 되잖아.

자기 친부 찾아가건 말건 저남자가 왜 신경써야하냐? 그것도 알아서 할일인데.

2
@hahhah

그니까 좋게 좀 말하라고 댓글 꼬라지 보고 하는말이었음

1
2021.02.02
@hahhah

꼭 누구를 탓해야 하냐?

0
2021.02.02
@졸렬

애랑 남자는 잘못이 없지.

하지만 문제를 만든 사람은 정해져있잖아.

 

2
2021.02.02
@hahhah

애잘못없다고 애미잘못이라고 애욕을 왜하냐는데 병신마냥 못알아듣고 말하는거 개웃기네 ㅋㅋㅋ

3
2021.02.02
@핫둘셋넷

잘못알고 너에게 누가 가서 패악질 부리면 잘못안거라 괜찮다고 넘어가겠네?ㅉ

0
2021.02.02
@hahhah

아 병신인가 애상처를 왜주냐는데 자꾸 남자얘기 존나하네 남자는 짜증나겠지 근데 어쩌라고 지금 쟤가 얘기하는게 애상처를 왜주냐인데 시발 초등학교 야간으로 나왔냐? 말귀 못알아쳐먹는게 아직 급식인거 같은데 방학했으면 롤이나해라

1
2021.02.02
@핫둘셋넷

난독이라서 네가 이해를 못하는건데 어쩌겠냐?

 

윗댓글과 다른 부분으로 빗겨난 이야기를 내가 한건데

딴걸로 끌어와서 이러면 뭐라해줘야하냐?

어휴 무식한... ㅉ

0
2021.02.02
@hahhah

병신 친구없는거 존나 티내네ㅋㅋㅋ 다 a얘기하고 있는데 혼자 눈치없이 b얘기꺼내고 지말이 맞다네 친구 한명이라도 있냐? ㅋㅋㅋ

2
2021.02.02
@핫둘셋넷

네가 내 친구는 아니라서 병신 친구는 없어서 다행이네.

 

0
2021.02.02
@hahhah

그래 니말이 옳아^^ 남자가 진짜 빡치겠다 그치? ㅜㅜ 어떻게하니 남자 불쌍해서

0
2021.02.02
@잘가세요잘있어요

그러게..

애는 무지할수 있으니 애를 욕할게 아닌거 같은데

댓글보면 애 상처 못줘서 안달인 사람들 너무 많음

성인도 아닌애한테 한평생 남을 대못박아놓고

사이다 꺼억 한번 마시는게 맞어??;;

2
2021.02.02
@잘가세요잘있어요

그래 어린애가 저 아저씨가 친아빠가 아닌 건 엄마가 말 안 해 주면 알 수 없지

 

근데 그럼 엄마가 말 안 해줬는데 대체 어떻게 아주 어렸을 때 보고 못 본 생판 남남인 저 아저씨를 아빠라고 착각하고 찾아가기까지 할 수 있지?

애한테 상처 주는 애들도 문제가 있지만 이 상황이 왜 벌어졌을까?

0
@거궐

욕 먹어야 되는 사람 = 애엄마

개붕이들이 욕하는 사람 = 14살짜리 애

 

애엄마가 애한테 사주해서 애가 아빠 찾아가서 저짓했다고 하더라도 욕 먹어야되는건 애엄마 아님?

3
2021.02.02
@잘가세요잘있어요

그니까 애엄마가 문제라고

0
@거궐

근데 왜 개붕이들은 애 마음에 대못을 못박아서 안달일까

0
2021.02.03
@잘가세요잘있어요

개붕이니까

0
2021.02.02
@거궐

애엄마가 단순히 아빠가 우리 버리고 집나갔다 라고 했나보지. 집 주소야 찾으려면 못 찾을 것도 없고

0
2021.02.02

직접 찾아와서 친딸이 아닌걸 증명했네ㅋㅋ

0
2021.02.02

왜 쌩판 남에게 30만원이나 줬데

2
2021.02.02
[삭제 되었습니다]
2021.02.02
@호정보요원

저 아이 엄마아 쌍년일지언정 저 아이는 피해자가 아닐까라고 생각된다ㅋ

 

0
2021.02.02

이집 글잘쓰네

0

저기, 아가씨 저 한테 왜 이러세요?

0
2021.02.02

남의 자식이 울고 불고 하는게 뭔 상관이야

친아빠를 찾으라고 알려 줘야지

0
2021.02.02

바람펴서 지 낳았다고 말 절대 못하나보네ㅋㅋㅋㅋ 애미 수준 ㅋㅋ

0
2021.02.02

바로 니친애비는다른사람임 안박은거보면 걔씹보살이거만;

2
2021.02.02
[삭제 되었습니다]
2021.02.02
@청푸른

4년이나 내딸인줄 알고 키웠는데 뻐꾸기인거 알고나니 키운정보다 배신감이 더 컸겠지.

알고보니 뻐꾸기였던 배신감>>>>>>>>키운정

나도 내가키운자식이 친부 누군지도 모르는 자식이면 있던정도 뚝떨어질듯.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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