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틀에 박힌 여혐코드 스테레오타입이라 주작의심부터 듬.

또 설령 실화더라도 저런 미친년이 있나보다 하고 넘어갈듯.

굳이 넷상에서 불타는 대신, 내 주변에 있는 거 아니면 관심끄지.

물론 내 옆에서 저러면 절대 못참고 똑같이 했겠지만 이건 뭐라해야되나...

일찐잡는 히어로 웹툰? 그거 보는거같아.

대리만족하려고 애쓴단 느낌 들어서 사이다네 캬~ 보단 걍 피식 하고 말게 되네

d형이 6개필요하던가 핀??

내가 지금까지 본 여군이 3분인데

훈련소에서 뵌 중사님은 우락부락해서 체력 1급정도는 기준을 숨쉬듯 통과하고

자대에서 본 짬찬 하사님은 병사들 못지 않게 삽질을 잘해서 사병들이 작업 같이가기 귀찮은 사람 5순위 안에 들고

공군 파견에서 만난 중위님은 그 땡볕 속에서도 시원한 곳은 기가막히게 잘 찾아서 잘 쉬더라.

근데 중위가 하사를혼내? 부사관은 부사관끼리 털고 장교급은 장교끼리 터는느낌 아녔나?

나도 군대에서 훈련할때 우리분대 텐트 치는거 조언하면서 조금씩 도와주고 있었는데 행보관이 논다고 끌고가서 여자 간부 텐트 치게함 ㅅㅂ.

물론 여자간부가 육아휴직 갔다온 아무것도 모르는 중사랑 완전 신입 하사였지만 아무리 그래도 간부인데 아예 못하더라

나랑 보급관(여군)이랑 탄약반장(여군)이랑 유류고 탄약고 울타리 설치하는데 존나빠르게함...

사단 간부체럭검정때 측정해주는 병사로 뽑혀서 가면 여간부들 체력 진짜 개 쓰레기던데 3키로에서 연병장 몇바퀴 뛰고 쳐 누워서 산소캔 입에 대고 있는거 보면 ㅋㅋ

난 저런 폐급 여군은 본 적이 없어서 몰겠네

오히려 무시 안당하려고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음

해군있을때 교육사에서 단체구보할때 여군들은 열외해서 꺄륵꺄륵 거리면서 놀던거 생각나네ㅋㅋ 부사관교육대에선 남자보다 목소리 크고 존나 잘 달리던 양반들이ㅋㅋ

나있던 중대에 소대장 둘다 여군인데 24인천막도 뚝딱뚝딱 잘만 치더만; 뜀걸음도 병사들 다 찌바를 정도로 개빨랐는데 우리가 특이한거였나

이거 상당히 고전아님? 10년전에도 본거같은데.

그때 군대면 이해가가지.. 지금이야 남녀상관없이 위에서 존나쪼아대니까 그런거없다더라

캔두 애니띵 이라며 시발 무슨 캔두 애니팡이냐

머리에 든 것도 없고,땅딸보에 싸가지없는 여자동창이 작년에 육군 하사관으로 갔던데

참 미래가 밝다고 느낀다...

대대에 여군이 없어서 모르겠다. 여성이라곤 주임원사보다 짬 높은 대대짬 2위인 식당이모 뿐이였음

구한말 별기군같네. 훈련을 노비들이 대신 받았다고 하던데 ㅋㅋㅋ

그러데 면전에서는 알았다고 해놓고 대대장앞에서 저러면 좀 빡칠 수도 있겠네

여군퇴근~

우리 중대 3소대장 여군이었는데 무전으로 암구어 전파해서 중대장이 미친년아 뒤지고싶냐고 고래고래소리지름

걍쳐보고웃기만해 새끼들아ㅋㅋ

선동드립넷 ㅋㅋㅋ

D형은 훈련소에서 딱 한번 해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고

주로 쳤던건 A형 텐트, 신형 텐트, 24인용 천막 이었는디...

1인용 텐트 보여줘야지

좆됐네

이제 여군끼리 짜고 저 하사 성추행범으로 몰아서 군복벗겠네

군대썰은 이게 주작이든 아니든 판명하기가 존나 어려운게

진짜 부바부가 너무 많어 나도 군대에서 맥주시키고 치킨 시켜먹는게 구라인줄 알았어

좀 다른 얘긴데 장교들은 만기채우기 힘들어보이던데

제일 꿀은 지금 말고 한 10-15년 즈음에 들어온 비교적 젊은 상사/원사 같음

그러고보니까 우리부대에는 여군이 얼마 없었기도 했지만 다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었네 ㅋㅋㅋ

우리부대가 병사보다 군무원이랑 부사관 장교가 더 많았는데.. 저런 여군은 없었고 군무원중에서는 남녀불문하고 일 안하고 책임감없는 사람들 몇몇 있었고 ㅋㅋ

예전에 신년맞이였나 무슨 뜬금포로 결의 다진다고 사단전체가 산악행군을 했을때 생각나네ㅋㅋ

존나 가파를 산 올라가는데 앞에 다른 부대 여군중위가 못올라가겠다고 퍼져서 주져앉고는 우린 다른 부댄데 좀 도와달라는 눈빛으로 쳐다보더라ㅅㅂㅋㅋㅋㅋㅋ

길이 좁아서 계속 밀리니까 앞에서 같은 부대로 보이는 중사가 내려오더니 아니 여기서 뭐하십니까 쪽팔리게ㅡㅡ 이러곤 군장 들어주는데 가라군장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그 중사도 우리부대원들도 다 존나 한심하게 쳐다보면서 자기 갈 길 갔음ㅋㅋㅋㅋ

ㅆ1벌, 남자 장교들은 뭐했음?

이런건 짬좀 있는 중위급에서 처리해야지.

장교로서 안 쪽팔리나 Cfoot

구라 안치고 혹한기 훈련때 영하 20도까지 떨어지

진지구축하고 텐트치고 있는데

여간부들 화장실 없냐고 ㅈㄴ 징징댐

그래서 병사들이 꽁꽁 언땅에 개삽질 해서

땅파고 나무에 판초우의 둘러서 대충 만들어줌

근데 어떻게 여기서 볼일보냐며 또 징징대서

결국 여군 볼일 볼때마다 운전병이 차에 태워서

가까운 부대 화장실로 갔다왔다 했음 그 거리가 3km

그때 생각하면 여군들 ㅈ같다 욕밖에 안나옴

거기서 한두명 이뻐서 그나마 나았는데

어차피 여군 뽑을꺼면 이쁜애로 뽑아라

병사들 고생하는건 똑같으니까 얼굴이라도 보게

내가 본 여군은 미혼 대위(정보과장):연대장 비서수준 어디나가면 항상같이감 숙영하는 훈련항상창여 위장fm

기혼 대위(정보과장2):정보병데리고 맨날싸돌아다님 나 말년 때라 훈련나가는거 못봄

기혼 짬상사(사제담당관):ㅈㄴ쎈케 직책도 직책이라 거의 모든훈련 열외

미혼 하사(보수대대): 미드가 굉장함

미혼 하사(2포반장): 신임하사 ㅈㄴ 예뻤음 초급반 가버리고 난 전역

간호장교는 뺐다

기혼이냐 미혼이냐에 따라 좀 다르고 보수대 하사같은경우는 자기 병사랑 연대돌아다니면서 ㅈ뺑이 치더라

속이 편안해짐을 느꼈다

진짜 여성혼모노들도 정말 간혹가다 한둘 있겠지만 일반적인 여군이나 여경은 토템이상의 존재는 아니라는거... 치안서비스 받는 일반 시민들도 다들 느낄텐데말이야.

저런 국가적 치안보안에 관련된 직종에서 '여'자 들어가는건 걍 대놓고 모델급으로 뽑고 홍보조직으로 만드는게 나아보인다.

그냥 딱봐도 주작느낌인데

여군 중위가 빢쳐서 불렀을떄 존나 섹스 했어야지 ㅋㅋ